초성 단어: 72개

  • 마보단 : 馬步壇 말에게 재해를 끼치는 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장소. 고려 시대부터 마보제를 소사에 포함하고 단을 설치하였으며, 조선 시대에는 한성의 동교(東郊)에 이를 마련하였다.
  • 마부대 : 馬夫臺 마차 따위에서, 마부가 앉는 자리.
  • 마빚다 : 비집어 내다.
  • 막바디 : ‘막바지’의 방언
  • 막벌다 : 아무 일이든지 닥치는 대로 해서 돈을 벌다.
  • 막보다 : 얕보아 마구 대하다.
  • 막불다 : ‘막벌다’의 방언
  • 만부당 : 萬不當 어림없이 사리에 맞지 아니함.
  • 만불당 : 萬佛堂 중국 북위(北魏) 시대의 석굴. 요동으로 가는 교통의 요지에 조성되었으며, 윈강 석굴과 룽먼 석굴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조각 양식의 변천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유적이다.
  • 말보다 : 업신여기어 깔보다.
  • 말비딘 : malvidin 담자색의 안토시아닌 색소. 당과 결합하여 배당체의 상태로 식물에 존재한다. 에탄올, 아밀알코올에는 잘 녹으나 물에는 잘 녹지 않는다. 적포도주의 색깔을 이루는 주요 성분이다.
  • 맛받다 : ‘맞받다’의 옛말.
  • 맛보다 : 1 음식의 맛을 알기 위하여 먹어 보다. 2 몸소 겪어 보다. 3 몹시 혼나다. ... (총 4개의 의미)
  • 망보다 : 望보다 상대편의 동태를 알기 위하여 멀리서 동정을 살피다.
  • 맞바독 : ‘맞바둑’의 방언
  • 맞바돌 : ‘맞바둑’의 방언
  • 맞바둑 : 바둑에서, 상대편과 수의 차이가 없을 때 돌을 가려 한쪽이 흑(黑)을 가지고 먼저 두는 바둑.
  • 맞박다 : 바느질에서, 천의 겉과 겉을 마주 대고 박다.
  • 맞받다 : 1 맞은편을 향하여 정면으로 부딪치다. 2 바람, 빛 따위를 정면으로 받아들이다. 3 남의 말이나 노래 따위에 호응하여 그 자리에서 곧바로 뒤따라 하다. ... (총 4개의 의미)
  • 맞보다 : 마주 대하여 보다.
  • 맞불다 : 마주 불다.
  • 맞붙다 : 1 서로 마주 닿다. 2 싸움이나 내기 따위에서 서로 상대하여 겨루다. 3 서로 떨어지지 아니하고 함께하다.
  • 매복대 : 埋伏隊 적의 동태를 살피거나 불시에 공격하기 위하여 몰래 숨어 있는 임무를 맡은 부대.
  • 맨바닥 : 아무것도 깔지 아니한 바닥.
  • 맨봉당 : 맨封堂 아무것도 깔지 아니한 봉당.
  • 맹봉당 : 맹封堂 ‘맨봉당’의 방언
  • 먹반달 : 먹半달 반달 모양의 검은 종이를 머리에 붙인 연.
  • 먼바다 : 1 거리로 따졌을 때,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바다. 2 기상 예보에서, 한반도를 중심으로 육지로부터 동해는 20km, 서해와 남해는 40km 밖의 바다.
  • 먼바당 : ‘먼바다’의 방언
  • 메박다 : ‘메어박다’의 준말.
  • 메보다 : ‘성묘하다’의 방언
  • 면백두 : 免白頭 머리에 아무 관도 쓰지 못하는 신세를 면한다는 뜻으로, 늙어서야 처음으로 변변치 못한 벼슬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 면벽돌 : 面甓돌 건물의 바깥 면에 쌓는 좋은 벽돌.
  • 면보다 : 面보다 체면을 차리다.
  • 면부득 : 免不得 면하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면할 수가 없음.
  • 명부도 : 冥府圖 사후 세계를 그린 그림.
  • 모방담 : 1 模倣談 다른 이야기를 모방하여 만든 이야기. 2 模倣譚 전통 설화의 한 유형. 행운을 얻게 된 선량한 사람의 행동을 모방한 악인이나 욕심쟁이가 오히려 화를 입고 벌을 받게 되는 내용의 이야기이다.
  • 모번단 : 模번緞 비단의 하나. 본래 중국에서 난 것으로, 짜임이 곱고 윤이 나며 무늬가 아름답다. ⇒규범 표기는 ‘모본단’이다.
  • 모본단 : 模本緞 비단의 하나. 본래 중국에서 난 것으로, 짜임이 곱고 윤이 나며 무늬가 아름답다.
  • 모빈당 : ‘모본단’의 방언
  • 목박다 : 숨어서 기회를 엿보다
  • 몰박다 : 1 한곳에 촘촘히 몰아서 박다. 2 몰아대어 윽박지르다. 3 어떤 대상이나 현상에 무엇을 집중하여 기울이거나 몰아넣다.
  • 몰붓다 : 1 한군데에 집중하여 붓다. 2 눈길 따위를 한군데에 집중하다.
  • 몰붙다 : 한군데에 몰려서 붙다.
  • 몸받다 : 1 몸에 신명이 들다 2 ‘시중들다’의 방언
  • 무반동 : 無反動 반동이 없음.
  • 무배당 : 無配當 회사가 주주에게 이익을 배당하지 않는 일.
  • 문방도 : 文房圖 18세기부터 19세기까지 우리나라에서 유행하였던 정물화. 책, 벼루, 먹, 붓, 붓꽂이, 두루마리꽂이 따위의 문방구류를 기본으로 하면서 꽃병, 주전자, 시계 따위의 방 안에서 쓰는 물건들을 배합하여 그렸다.
  • 물바다 : 홍수 따위로 인하여 넓은 지역이 온통 물에 잠긴 상태를 이르는 말.
  • 물박달 : ‘물박달나무’의 북한어.
  • 물반두 : ‘물방개’의 방언
  • 물반디 : ‘반딧불이’의 북한어.
  • 물버듬 : ‘진버짐’의 방언
  • 물비단 : 물緋緞 누에 실샘에서 합성되어 분비되는 견단백질로 이루어진 액상 분비물. 화장품, 비누, 피부 관리 제품 따위의 첨가제로 쓰인다.
  • 물빈대 : 물빈댓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8.5~10mm이고 납작한 달걀 모양이며, 청색을 띤 누런 백색에 어두운 갈색 무늬가 있고 날개가 있으며 자갈이 많은 산골짜기 시냇물에 많이 산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믠비단 : 무늬가 없는 비단.
  • 미발달 : 未發達 아직 발달되지 못하거나 발달하지 아니함.
  • 미배당 : 未配當 아직 배당하지 않음.
  • 미백도 : 美白桃 일본에서 육성한 복숭아 품종. 충북 음성 지방을 중심으로 1970년대 후반에 급속히 보급된 품종이다. 수확기는 8월 중순인데 과실은 원형이고 무게가 250그램 전후이다. 육질은 치밀하며, 유연 다즙하고, 당도가 높아 식미가 아주 좋지만 보구력이 약하다.
  • 미분도 : 微粉度 가루의 부드러운 정도.
  • 민병대 : 民兵隊 민병으로 조직한 부대. 또는 그 부대의 대원.
  • 민보단 : 民保團 향리의 재산, 생명, 이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지역별로 조직한 실력 단체.
  • 믿브다 : ‘미쁘다’의 옛말.
  • 밀보등 : 密補藤 인동과의 반상록 덩굴성 식물.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다. 전체에 짧은 갈색 털이 나고 꽃은 초여름에 잎겨드랑이에서 피는데 흰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한다. 열매는 가을에 검은색으로 익으며 줄기ㆍ잎ㆍ꽃은 종기나 매독, 임질, 치질 치료의 약재로 쓰인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밉보다 : 밉게 보다.
  • 밉비다 : ‘밉보이다’의 방언
  • 밋바닥 : ‘밑바닥’의 방언
  • 밋바득 : ‘밑바닥’의 방언
  • 밑바닥 : 1 어떤 것의 바닥 또는 아래가 되는 부분. 2 어떤 현상이나 사건의 바탕에 깔린 근본적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아무것도 없는 상태나 최하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총 4개의 의미)
  • 밑바대 : 속속곳 따위의 밑 안쪽에 힘 받침으로 대는 헝겊.
  • 모비 딕 : Moby Dick 미국의 작가 멜빌이 지은 해양 소설. 흰 고래 모비 딕에게 한쪽 발을 잃은 후 복수의 화신이 되어 버린 노선장 에이하브의, 광기와도 같은 추격을 뼈대로 운명에 도전하는 인간을 상징적으로 그렸다. 1851년에 발표하였다.
  • 물 바닥 : 고인 물의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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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59 개의 단어) 🍌
  • 마발 馬勃 : 말불버섯과의 버섯. 높이는 4~6cm이고 지름은 2~3cm인 기둥 모양의 줄기 위에 둥그런 머리가 있으며 줄기가 아닌 부분의 표면에는 작은 돌기가 많은데 처음에는 희다가 차차 누렇게 된다. 식용하며, 대개 여름과 가을에 숲속의 그늘진 곳에 군서하는데 세계 각지에 널리 분포한다.
  • 마방 : ‘마구간’의 방언
  • 마번 馬番 : 경주에 출주하는 말의 안장 번호.
  • 마벌 Marvell, Andrew : 앤드루 마벌, 영국의 시인(1621~1678). 청교도로 애국적인 시 <크롬웰의 에이레로부터의 귀환에 부치는 노래>를 썼으며 <정원>, <수줍은 애인> 따위로 형이상학 시인으로서의 원숙한 지성을 나타내었다. 왕정복고 후, 국회 의원이 되었고 익명으로 정치적 풍자 문서를 발표하여 궁정과 의회 지도자를 통렬히 비판하였다.
  • 마법 魔法 : 마력(魔力)으로 불가사의한 일을 행하는 술법.
  • 마병 : 오래된 헌 물건.
  • 마보 馬步 : 말에게 해를 끼친다는 귀신. 선목(先牧)이나 마사(馬社)와 함께 모신 제단(祭壇)이 서울 동대문 밖 북쪽에 있었다.
  • 마봉 馬蜂 : 말벌과의 벌. 몸은 암컷이 2.5cm, 수컷이 2cm 정도이며, 검은 갈색에 갈색 또는 누런 갈색의 털이 나 있다. 대개 육식성으로 작은 곤충을 잡아먹는다. 한국을 비롯하여 유럽에서 극동까지 분포한다.
  • 마부 馬夫 : 말을 부려 마차나 수레를 모는 사람.
(총 521 개의 단어) 🎴
  • 바다 : 지구 위에서 육지를 제외한 부분으로 짠물이 괴어 하나로 이어진 넓고 큰 부분. 지구 표면적의 약 70.8%를 차지하는데, 이는 육지 면적의 2.43배이다.
  • 바닥 : 평평하게 넓이를 이룬 부분.
  • 바당 : ‘바닥’의 방언
  • 바닿 : ‘바다’의 옛말.
  • 바대 : 바탕의 품.
  • 바댁 : ‘바닥’의 방언
  • 바덕 : ‘바둑’의 방언
  • 바데 Baade, Walter : 월터 바데, 독일 태생의 미국 천문학자(1893~1960). 특이 소행성 히달고(Hidalgo), 이카루스(Icarus)를 발견하였다. 또한 안드로메다 대성운(大星雲)을 연구하다가 항성에 두 종족이 있음을 발견하고, 케페우스형 변광성의 주기ㆍ광도 곡선이 이 두 종족 사이에 서로 다름을 밝혔다.
  • 바덴 Baden :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의 지방. 구릉 지대로 목재가 풍부하며 포도주ㆍ과실ㆍ담배ㆍ옥수수 따위의 농산물과, 아연납 따위의 광산물이 주로 난다. 중심 도시는 카를스루에이다. 면적은 1만 5066㎢.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