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94개

  • 마방간 : 1 馬房間 마방이나 마방집 따위에서, 말을 매어 두는 곳. 2 馬房間 말을 가두어 기르는 곳.
  • 마법극 : 魔法劇 연극 분야에서 독일 마법 연극의 한 형태를 이르는 말. 요정이 인간을 마법으로 변화시켜 새로운 인생을 부여하는 극이다.
  • 마보군 : 馬步軍 마병과 보병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마부간 : 마부間 ‘마구간’의 방언
  • 마부계 : 馬夫契 조선 시대에, 사복시(司僕寺)에 소속된 마차와 마부를 관리하기 위해 만든 계.
  • 마비감 : 痲痺感 신경이나 근육이 형태의 변형 없이 기능을 잃어버린 듯한 느낌.
  • 막배기 : 맛이 약간 텁텁하며 쌀로 만든 한국 고유의 하얀색 술. ⇒규범 표기는 ‘막걸리’이다.
  • 막베기 : ‘막걸리’의 방언
  • 막보기 : ‘맞서기’의 방언
  • 만배기 : ‘만새기’의 방언
  • 만보객 : 漫步客 도시를 배회하고 걸어 다니며 도시 생활을 경험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보들레르를 시작으로 벤야민, 보드리야르 등에 의해 이론화된 개념이다.
  • 만보계 : 萬步計 만 걸음을 세는 기계라는 뜻으로, ‘계보기’를 이르는 말.
  • 만보기 : 萬步機 만 걸음을 세는 기계라는 뜻으로, ‘계보기’를 이르는 말.
  • 만복감 : 滿腹感 배가 잔뜩 부른 느낌.
  • 만부교 : 萬夫橋 고려 시대에, 개경의 보정문(保定門) 안에 있던 다리. 태조 25년(942)에 거란이 보낸 낙타를 이 다리에 묶어 굶겨 죽인 사건이 있었다.
  • 만부기 : ‘만새기’의 방언
  • 만분가 : 萬憤歌 조선 연산군 때 조위가 지은 유배 가사. 무오사화로 전라남도 순천에 유배되었을 때의 생활을 읊은 것으로, 유배 가사의 효시이다. 안정복의 ≪잡동산이≫에 실려 있다.
  • 만비귀 : ‘만새기’의 방언
  • 말발구 : 말이 끄는 썰매.
  • 말발굽 : 말의 발굽.
  • 말방구 : 상대편이 자기에게 불리하거나 성가신 말을 하지 못하도록 미리 막는 일. ⇒규범 표기는 ‘말막음’이다.
  • 말방귀 : ‘떠버리’의 방언
  • 말벌과 : 말벌科 곤충강 벌목의 한 과. 몸의 길이는 1~4cm이며, 누런색과 검은색 또는 갈색의 아롱무늬와 띠무늬가 있으며 독침이 있다. 말벌, 검정말벌, 장수말벌 따위가 있다.
  • 말벗김 : 마름이 소작인에게서 벼를 받을 때는 말을 후하게 되어서 받으면서 지주에게 줄 때에는 말을 박하게 되어 주어 그 나머지를 자기가 가로채는 짓.
  • 말본갈 : 문법론을 독자적인 학문적 체계를 가진 것으로 이르는 이름.
  • 맛베기 : ‘맛보기’의 방언
  • 맛보기 : 1 맛을 보도록 조금 내놓은 음식. 2 어떤 일을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 시험 삼아 해 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맛뵈기 : ‘맛보기’의 방언
  • 맞발기 : 맞발記 팔고 사는 사람이 각기 간수하여 두는 문서.
  • 맞방구 : ‘맞장구’의 방언
  • 맞베기 : ‘맞보기’의 방언
  • 맞보기 : 1 도수(度數)가 없는 안경. 2 바둑에서, 거의 동등한 가치의 착점을 홀수로 쌍방이 번갈아 놓을 수 있는 상태.
  • 맞비교 : 맞比較 서로 엇비슷한 것을 견주어 그들 간의 유사점, 차이점, 일반 법칙 따위를 고찰하는 일.
  • 매복권 : 埋伏圈 적의 동태를 살피거나 불시에 공격하기 위하여 몰래 숨어 있는 진지의 테두리 안.
  • 맥박계 : 脈搏計 맥박의 횟수와 강약을 재는 기계 장치.
  • 맥보기 : 脈보기 ‘맥진’의 북한어.
  • 맹반격 : 猛反擊 맹렬히 되받아 공격함.
  • 먹방개 : ‘방귀벌레’의 방언
  • 멘바구 : ‘면박’의 방언
  • 멘배기 : ‘만새기’의 방언
  • 면바구 : ‘면박’의 방언
  • 모발근 : 毛髮筋 ‘털세움근’의 전 용어.
  • 모방고 : 1 전라도에서, 북을 치며 모내기를 하는 일. 2 모를 심을 때 앞소리꾼이 모심기 소리를 메기며 치는 중중모리장단이나 자진모리장단의 북 가락.
  • 모방기 : 毛紡機 털실을 뽑는 기계. 소모사를 뽑는 것과 방모사를 뽑는 것, 두 가지가 있다.
  • 모배기 : ‘모서리’의 방언
  • 모벼개 : 모가 난 베개.
  • 목베개 : 木베개 ‘목침’의 방언
  • 목본경 : 木本莖 목질로 된 줄거리. 가지를 치고 잎이 돋아나게 하는 굵은 부분으로, 열매 맺은 뒤에도 마르지 않는다.
  • 몰베기 : ‘개벌’의 북한어.
  • 무발권 : 無發券 지폐 또는 돈이나 물품과 교환할 수 있는 종이로 된 증서를 발행하지 않음.
  • 무변광 : 1 無邊光 십이광의 하나로, 시방(十方) 세계를 끝없이 비추는 아미타불의 광명의 덕. 2 無邊光 아미타불의 오른쪽에 있는 보살. 지혜문(智慧門)을 대표하여 중생을 삼악도에서 건지는 무상(無上)한 힘이 있다. 그 형상은 정수리에 보병(寶甁)을 이고 천관(天冠)을 썼으며, 왼손은 연꽃을 들고 있다.
  • 무봉관 : 無縫管 이은 데가 없게 만든 강철관.
  • 무부계 : 巫夫契 예능을 가진 박수의 모임.
  • 무부기 : 無夫妓 정해진 기둥서방이 없는 기생.
  • 무분규 : 無紛糾 분규가 없는 상태.
  • 묵비권 : 默祕權 피고인이나 피의자가 수사 기관의 조사나 공판의 심문에 대하여 자기에게 불리한 진술을 거부할 수 있는 권리.
  • 문방구 : 1 文房具 학용품과 사무용품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2 文房具 학용품과 사무용품 따위를 파는 곳.
  • 문벌가 : 門閥家 대대로 내려오는 그 집안의 사회적 신분이나 지위가 높은 집.
  • 문법가 : 文法家 말의 구성 및 운용상의 규칙을 연구하는 사람.
  • 문법격 : 文法格 문장 구성 요소들의 통사적 관계를 나타내 주는 격. 주격, 보격, 목적격, 관형격, 부사격, 독립격 따위가 이에 해당된다.
  • 문베기 : 門베기 ‘돌쩌귀’의 방언
  • 문병객 : 問病客 병에 걸리거나 다친 사람을 위로하러 찾아온 사람.
  • 물반구 : 물半球 지구 표면을 수륙 분포에 따라 둘로 나눌 때에, 바다가 차지하는 면적이 최대가 되도록 구분한 반구. 뉴질랜드 동남쪽 남위 48도, 서경 179도 30분이 극이 된다.
  • 물방개 : 1 물방갯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물방갯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5~4.0cm이며, 검은 갈색에 녹색 광택이 나고 딱지날개의 가에는 노란 띠가 둘려 있다. 뒷다리는 길고 크며 털이 많다. 수컷은 앞다리의 발목마디가 부풀어 빨판 모양으로 되어 있다. 연못, 무논 따위의 물속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물방구 : ‘물방개’의 방언
  • 물방굴 : ‘물방울’의 방언
  • 물방귀 : 공기가 물 밑에서 물 위로 떠오를 때에 꾸르륵꾸르륵하며 나는 소리.
  • 물방기 : ‘물방개’의 방언
  • 물밭기 : 안강망을 투망하고 조류와 함께 밀려드는 물고기를 잡는 일.
  • 물뱅개 : ‘물방개’의 방언
  • 물벌기 : ‘장구벌레’의 방언
  • 물범과 : 물범科 포유강 물개목의 한 과. 대부분이 한대 지방에 사는데 전 세계에 10속 19종이 알려져 있다. 물범, 흰띠박이물범 따위가 있다.
  • 물베개 : 환자의 체온을 조절하기 위하여 찬물, 얼음물, 더운물 따위를 넣어 쓰는 고무나 방수포 베개.
  • 물별과 : 물별科 쌍떡잎식물 측막태좌목(側膜胎座目)의 한 과. 물벼룩자리, 물별이 있다.
  • 물볼기 : 조선 시대에, 여자의 볼기를 칠 때 옷에 물을 끼얹어 살에 달라붙게 한 뒤에 매질을 하던 일.
  • 뭇발길 : 1 여러 사람이 함부로 발로 차거나 밟는 발길. 2 여러 사람의 논박이나 나무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뭍반구 : 뭍半球 지구 표면을 수륙 분포에 따라 둘로 나눌 때에, 육지가 차지하는 면적이 최대가 되도록 구분한 반구(半球). 프랑스의 빌렌강(Vilaine江) 어귀 부근을 극으로 하는 반구와 뉴질랜드 남도의 동남해 앤티퍼디스(Antipodes)섬을 극으로 하는 반구로 나누었을 때의 북쪽 반구가 이에 해당한다. 이 경우에 육지와 바다 면적의 비율은 47 대 53이다.
  • 미발굴 : 1 未發掘 땅속이나 큰 덩치의 흙, 돌 더미 따위에 묻혀 있는 것을 아직 찾아서 파내지 못함. 2 未發掘 세상에 널리 알려지지 않거나 뛰어난 것을 아직 밝혀내지 못함.
  • 미배급 : 未配給 아직 배급하지 않음.
  • 미보관 : 未保管 아직 보관하지 아니함.
  • 미복권 : 未復權 법률상의 일정한 자격이나 권리를 한 번 상실한 사람이 아직 그 권리를 찾지 못함.
  • 미복귀 : 未復歸 본디의 자리나 상태로 되돌아가지 않음. 또는 그러지 못함.
  • 미분기 : 1 微分器 1823년에 영국의 수학자 배비지가 만든 기계. 덧셈만으로 여러 가지의 수표를 자동적으로 계산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2 微分器 ‘미분 회로’의 북한어. 3 微粉機 석탄, 광석, 자기(磁器), 나무, 곡류 따위의 작은 덩어리를 지름 0.07mm 정도로 부수어 고운 가루로 만드는 기계.
  • 미불금 : 未拂金 부기(簿記)에서, 기업 본래의 거래 이외에서 아직 지급하지 아니한 금액.
  • 민박기 : 쇠판을 가열하여 강한 압력으로 눌러 활자나 그림을 찍는 방법.
  • 민방공 : 民防空 적의 공중 습격에 대비하여 민간에서 이루어지는 방어.
  • 민백겸 : 閔百兼 조선 중기의 문신(1719~1747). 대사헌 민우수(閔遇洙)의 아들이다. 영조 20년(1744)에 진사시(進士試)에 장원 급제하였으나 29세로 요절했다. 사후에 의정부 좌찬성(議政府左贊成)에 추증되었다.
  • 민병균 : 閔丙均 시인ㆍ소설가(1914∼?). 황해도 신천(新川) 출신. 1932년 ≪동광≫에 <장날이 오면>이라는 시를 발표하면서 문필 활동을 시작하였다. 민병균은 자연에 대한 인식을 통해 인생을 탐구하려는 시적 태도를 보여 주었다. 광복 후에는 조선 문학가 동맹 시부 위원회에 소속되어 창작 활동을 지속하였고, 이후 월북하여 평양에서 활동하였다.
  • 민보군 : 民堡軍 중국 청나라 때의 민병.
  • 밀봉기 : 密封機 통이나 병 따위를 밀봉하는 기계.
  • 밀뵙기 : 설, 추석 따위의 명절에 부득이 그날 찾아가 인사를 하지 못할 경우, 그 전에 미리 찾아가는 일.
  • 말 베개 : 작업대가 부착되어 있는 다리미판. 옷의 형태를 살리며 다림질할 수 있도록 각이 져 있다.
  • 먹 배경 : 먹背景 명암의 단계적 차이를 표현하기 위해 솜이나 천 따위에 먹을 묻혀 찍어 채색한 배경. 찍는 소재의 재질에 따라 그 질감이 다양하게 나타난다.
  • 목 베개 : 목의 피로를 덜기 위하여 목의 뒤쪽을 편안하게 받치는 물건.
  • 목 빗근 : 목빗筋 복장뼈와 빗장뼈 안쪽 끝에서 목을 비스듬히 가로질러 귀 뒤에서 만져지는 꼭지돌기까지 뻗은 근육. 머리를 돌리고 끄덕일 때 작용하며 목을 옆으로 돌릴 때 두드러지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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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59 개의 단어) 💗
  • 마발 馬勃 : 말불버섯과의 버섯. 높이는 4~6cm이고 지름은 2~3cm인 기둥 모양의 줄기 위에 둥그런 머리가 있으며 줄기가 아닌 부분의 표면에는 작은 돌기가 많은데 처음에는 희다가 차차 누렇게 된다. 식용하며, 대개 여름과 가을에 숲속의 그늘진 곳에 군서하는데 세계 각지에 널리 분포한다.
  • 마방 : ‘마구간’의 방언
  • 마번 馬番 : 경주에 출주하는 말의 안장 번호.
  • 마벌 Marvell, Andrew : 앤드루 마벌, 영국의 시인(1621~1678). 청교도로 애국적인 시 <크롬웰의 에이레로부터의 귀환에 부치는 노래>를 썼으며 <정원>, <수줍은 애인> 따위로 형이상학 시인으로서의 원숙한 지성을 나타내었다. 왕정복고 후, 국회 의원이 되었고 익명으로 정치적 풍자 문서를 발표하여 궁정과 의회 지도자를 통렬히 비판하였다.
  • 마법 魔法 : 마력(魔力)으로 불가사의한 일을 행하는 술법.
  • 마병 : 오래된 헌 물건.
  • 마보 馬步 : 말에게 해를 끼친다는 귀신. 선목(先牧)이나 마사(馬社)와 함께 모신 제단(祭壇)이 서울 동대문 밖 북쪽에 있었다.
  • 마봉 馬蜂 : 말벌과의 벌. 몸은 암컷이 2.5cm, 수컷이 2cm 정도이며, 검은 갈색에 갈색 또는 누런 갈색의 털이 나 있다. 대개 육식성으로 작은 곤충을 잡아먹는다. 한국을 비롯하여 유럽에서 극동까지 분포한다.
  • 마부 馬夫 : 말을 부려 마차나 수레를 모는 사람.
(총 864 개의 단어) 💗
  • 바가 : ‘박하’의 방언
  • 바각 :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
  • 바같 : ‘바깥’의 방언
  • 바걸 bar-girl : 바에서 손님을 접대하는 여자.
  • 바곤 vagon : ‘차량’의 북한어.
  • 바곳 : 허리 부분에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쇠자루가 달린 길쭉한 송곳.
  • 바과 : ‘박하’의 방언
  • 바구 : ‘바위’의 방언
  • 바글 : ‘바글거리다’의 어근.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