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ㄹ ㅅ ㅇ 단어: 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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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
:
Marseille
프랑스 남부에 있는 항구 도시. 지중해(地中海)에서 가장 큰 무역항으로 론강(Rhône江) 어귀에 있다. 조선, 기계, 화학, 정유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면적은 242㎢. -
마르시아
:
Marsia
이탈리아의 작곡가 달라피콜라의 작품. 1942년에서 1943년에 걸쳐 로마 오페라 좌의 무용가이자 안무가인 밀로스의 협력으로 쓴 발레 음악이다. - 마른살이 : ‘건생’을 다듬은 말.
- 마른삶이 : ‘건삶이’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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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론산염
:
←malonic酸鹽
말론산의 카복시기의 수소 원자를 금속 원자로 치환한 유기산염. 금속 비누를 만드는 데에 쓴다. -
메르샤움
:
Meerschaum
고토(苦土), 규산, 결정수 따위로 이루어진, 치밀한 흙이나 점토 모양의 광물. 흰색 또는 회색빛을 띤 흰색이며, 가볍고 불투명한 다공질인데, 마르면 물에 뜬다. 담배 파이프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
모리상인
:
謀利商人
협잡질과 속임수를 써서 부당하게 이익을 꾀하는 장사꾼. -
무량수원
:
無量壽院
미륵의 정토(淨土)인 도솔천에 있는 49원의 하나. -
무력시위
:
武力示威
군사상의 힘으로 위력이나 기세를 드러냄. -
무르시아
:
Murcia
에스파냐 동남부, 세구라강(Segura江) 부근에 있는 상공업 도시. 철도의 중심지로 농산물의 집산지이며, 섬유ㆍ식품 가공ㆍ피혁 공업이 발달하였다. 10세기 무어 왕국의 수도였으며, 사라센 유적이 많다. - 미래새우 : ‘돗대기새우’의 북한어.
- 미르셍이 : ‘미리’의 방언
- 미리살이 : 미리 마련하여 둔 살림살이.
- 미리셍이 : ‘미리’의 방언
- 마른 새우 : 햇볕이나 건조기에 말린 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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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사업
:
物流事業
‘화물 유통 촉진법’에서, 타인의 수요에 응하여 유상으로 화물의 운송ㆍ보관ㆍ하역 또는 포장과 이와 관련된 제반 활동을 영위하는 사업. -
물류 산업
:
物流産業
재료나 제품 등 실물의 보관이나 운송의 흐름을 관리하는 산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미래 산업
:
未來産業
산업계를 주도해 나갈 차세대 산업. -
밀롱 시약
:
Millon試藥
밀롱 반응에 쓰는 시약. 진한 질산에 수은을 넣고 끓여서 녹인 용액에 다시 물을 타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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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ㄹ
(총 381 개의 단어) 🐬
- 마라 : ‘마나’를 달리 이르는 말.
- 마락 : ‘마력’의 방언
- 마람 : ‘이엉’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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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랑
馬郞
: 중국의 먀오족 사회에서, 미혼의 남자를 이르던 말. - 마래 : ‘마루’의 방언
- 마램 : ‘마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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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량
馬糧
: 말을 먹이는 꼴이나 곡식. - 마럼 : ‘이엉’의 방언
- 마레 : ‘마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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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사
羅紗
: ‘나사’의 북한어. -
라산
lássán
: 헝가리의 민속 무곡 차르다시의 도입 부분인, 느리고 우울한 느낌을 주는 악곡. -
라살
La Sale, Antoine de
: 앙투안 드 라살, 프랑스의 소설가(1386?~1460?). 중세 말기 기사도의 모습을 풍자하고 그 붕괴를 암시한 <시동(侍童) 장 드 생트레(Jean de Saintré)>는 근대 사실주의 소설의 선구적 작품이다. -
라삼
羅衫
: ‘나삼’의 북한어. -
라상
裸像
: ‘나상’의 북한어. - 라서 : (예스러운 표현으로) 특별히 가리켜 강조하며 주어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감히’, ‘능히’의 뜻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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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선
裸線
: ‘나선’의 북한어. -
라성
羅城
: ‘나성’의 북한어. -
라세
lacet
: 여밈이나 장식 용도로 사용되는 끈. 편직하거나 레이스로 짜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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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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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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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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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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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