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9개

  • 마땅하다 : 1 행동이나 대상 따위가 일정한 조건에 어울리게 알맞다. 2 흡족하게 마음에 들다. 3 그렇게 하거나 되는 것이 이치로 보아 옳다.
  • 마뜩하다 : 1 제법 마음에 들 만하다. 2 ‘오죽하다’의 방언
  • 만딱하다 : ‘매끈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딱다’로도 적는다.
  • 말똥하다 : 눈빛이나 정신 따위가 생기가 있고 말갛다.
  • 말뚝하다 : ‘말쑥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말뚝다’로도 적는다.
  • 말뚱하다 : 눈알이 맑으면서도 조금 놀란 듯하다.
  • 맞땜하다 : 같은 곳을 안팎에서 나란히 때우다.
  • 멀똑하다 : 알차고 탐스럽다
  • 멀뚝허다 : ‘멀뚱하다’의 방언
  • 멀뚱하다 : 눈빛이나 정신 따위가 생기가 없고 멀겋다.
  • 멘딱하다 : ‘매끈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멘딱다’로도 적는다.
  • 모땜하다 : 모내기를 끝내고 나서 모가 빠졌거나 죽은 자리를 메우기 위하여 다시 심다.
  • 모똑하다 : 무더기로 모아 쌓은 더미들이 볼록하다.
  • 모뚝하다 : 무더기로 모아 쌓은 더미들이 꽤 볼록하다.
  • 몰똑하다 : ‘훤칠하다’의 방언
  • 몰뚝허다 : ‘못마땅하다’의 방언
  • 몰뚱허다 : ‘못마땅하다’의 방언
  • 몽딱하다 : 물건의 끝이 똑 끊어져서 몽똥그려 놓은 듯이 짤막하다.
  • 몽땅하다 : 끊어서 몽쳐 놓은 것처럼 짤막하다.
  • 몽땅허다 : ‘몽똑하다’의 방언
  • 몽똑하다 : 가는 사물의 끝이 아주 짧고 무디다.
  • 무뚝하다 : ‘굵다’의 방언
  • 문딱하다 : ‘매끈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문딱다’로도 적는다.
  • 뭉떵하다 : 끊어서 뭉쳐 놓은 것처럼 짤막하다.
  • 뭉뚝하다 : 굵은 사물의 끝이 아주 짧고 무디다.
  • 뭉뚱하다 : ‘뭉떵하다’의 방언
  • 뭉뚱허다 : ‘뭉뚝하다’의 방언
  • 민딱하다 : ‘매끈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민딱다’로도 적는다.
  • 밀뚝하다 : ‘뾰로통하다’의 방언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85 개의 단어) 🍬
  • 마땅 : ‘마땅하다’의 어근.
  • 마때 : ‘자치기’의 방언
  • 마뚝 : 어떤 사물이 있는 한쪽 옆이나 가장자리
  • 마뜩 : ‘마뜩하다’의 어근.
  • 막딸 : 풍신(風神)의 세 딸 가운데 막내딸.
  • 막떡 : ‘개떡’의 방언
  • 만딱 : ‘모두’의 방언
  • 만땅 man[滿]tan : 가득 채움.
  • 맏딸 : 둘 이상의 딸 가운데 맏이가 되는 딸을 이르는 말.
(총 11 개의 단어) 🍩
  • 딱히 : 사정이나 처지가 애처롭고 가엾게.
  • 딴혀 : 두 널빤지를 맞붙이기 위하여 쓰는 가늘고 얇은 나무쪽.
  • 딴흙 : 토질을 개량하기 위하여 다른 곳에서 파다가 논밭에 옮기는 흙.
  • 딸핵 딸核 : 세포 분열의 과정에서, 핵분열로 생긴 두 개의 핵.
  • 또학 : ‘초학’의 방언
  • 또한 : 어떤 것을 전제로 하고 그것과 같게.
  • 뚝힘 : ‘뚝심’의 방언
  • 뜬흑 : 차진 기가 없고 부슬부슬한 흙. 제주 지역에서는 ‘뜬uf538’으로도 적는다.
  • 뜰힘 : 기체나 액체 속에 있는 물체가 그 물체에 작용하는 압력에 의하여 중력(重力)에 반하여 위로 뜨려는 힘. 물체에 작용하는 부력이 중력보다 크면 뜬다.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47 개의 단어) 🦢
  •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 ‘닻’의 방언
  •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 ‘닻’의 방언
  •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