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ㄸ ㄱ 단어: 75개
- 마땅구 : ‘막대기’의 방언
-
막떨기
:
膜떨기누르는 힘에 대해서는 저항이 있으나 구부림에 대해서는 아무런 저항도 나타내지 않는 얇은 막의 진동. 이 원리를 이용한 것이 북이다. - 막떼기 : 몸돌의 면을 다듬지 아니하고 이리저리 멋대로 격지 따위를 떼어 내는 방법.
- 말때기 : ‘말뚝’의 방언
- 말떼기 : 신랑의 부모가 신부의 부모를 찾아가 상견하는 의례가 있기 전에 사돈을 맺을 양가 부모가 상견하는 자리
- 말똥게 : 바위겟과의 갑각류. 갑각의 등 면은 울퉁불퉁하고 집게발은 수컷이 암컷보다 크다. 민물에 가까운 바닷가에 구멍을 파고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말뚜기 : ‘말뚝’의 방언
- 말띠기 : ‘말뚝’의 방언
- 매땅구 : ‘매끼’의 방언
- 매땡기 : 1 ‘매끼’의 방언 2 ‘자리개’의 방언
- 매똘기 : ‘메뚜기’의 방언
- 매뚜기 : ‘메뚜기’의 방언
- 매뚤기 : 1 ‘도래’의 방언 2 ‘메뚜기’의 방언
- 매뜰기 : ‘메뚜기’의 방언
- 머떼기 : ‘메뚜기’의 방언
- 먹딸광 : ‘먹딸기’의 방언
- 먹딸기 : 1 농익어 빛깔이 검붉은 딸기. 2 ‘까마중’을 달리 이르는 말.
- 먹땡갈 : ‘까마중’의 방언
- 멀떠구 : ‘멀떠구니’의 방언
- 멀뚜기 : 1 ‘멍청이’의 방언 2 ‘멋쟁이’의 방언
- 멀뛰기 : ‘멋쟁이’의 방언
- 멋따개 : ‘멋쟁이’의 방언
- 멋따기 : 실속은 없으면서 멋이나 부림.
- 메따구 : ‘멸치’의 방언
- 메때기 : ‘메뚜기’의 방언
- 메땡기 : ‘개상’의 방언
- 메떼기 : ‘메뚜기’의 방언
- 메뗑기 : ‘매끼’의 방언
- 메또기 : ‘메뚜기’의 방언
- 메뙤기 : ‘메뚜기’의 방언
- 메뚜기 : 1 책갑이나 활의 팔찌, 탕건 같은 물건에 달아서 그 물건이 벗겨지지 않도록 꽂는 기구. 흔히 뿔이나 댓개비를 깎아서 만든다. 2 메뚜깃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겹눈과 세 개의 홑눈이 있고 뒷다리가 발달하여 잘 뛴다. 불완전 변태를 하며 알로 겨울을 난다. 3 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cm 정도이며, 누런 녹색이고 머리와 가슴은 누런 갈색이다. 앞가슴 양측에 갈색 세로줄이 있다. 한 해에 한 번 발생하고 볏잎을 갉아 먹는 큰 해충으로 조, 밀, 수수 따위에 해를 끼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총 5개의 의미)
- 메뚤기 : ‘메뚜기’의 방언
- 메뛔기 : ‘메뚜기’의 방언
- 메뛰기 : 1 ‘자치기’의 방언 2 ‘메뚜기’의 방언
- 메뜨기 : ‘메뚜기’의 방언
- 메띠기 : 1 자치기를 할 때 쓰는 작은 막대기. 양 끝을 서로 반대 방향으로 비스듬하게 깎아 긴 막대기로 치면 튀어 오르게 만든다 2 ‘메뚜기’의 방언
- 멜따구 : ‘멸치’의 방언
- 멜떼기 : ‘메뚜기’의 방언
- 멜뚜기 : ‘메뚜기’의 방언
- 멜띠기 : ‘메뚜기’의 방언
- 며뚜기 : ‘메뚜기’의 방언
- 멸따구 : ‘멸치’의 방언
- 모따기 : 모서리를 둥그스름하게 떼어 내는 일.
- 모때기 : ‘모서리’의 방언
- 모떼기 : ‘메뚜기’의 방언
- 모뜨기 : 모를 내기 위하여 모판에서 모를 뽑음. 또는 그런 일.
- 모띠기 : ‘메뚜기’의 방언
- 목따기 : 일정한 직위나 직무를 그만두게 하는 것.
- 몰뚜기 : ‘메뚜기’의 방언
- 몸때기 : ‘몸뚱어리’의 방언
- 뫼떼기 : ‘메뚜기’의 방언
- 뫼또기 : ‘메뚜기’의 방언
- 뫼뙤기 : ‘메뚜기’의 방언
- 뫼뛰기 : 1 ‘메뚜기’의 방언 2 ‘고누두기’의 방언
- 뫼뜨기 : ‘메뚜기’의 방언
- 뫼띠기 : ‘메뚜기’의 방언
- 묵때기 : ‘묵정밭’의 방언
- 물따구 : ‘뱀딸기’의 방언
- 물따귀 : ‘멍청이’의 방언
- 물따기 : ‘멍청이’의 방언
- 물땅기 : ‘멍청이’의 방언
- 물떼기 : 논에 댔던 물을 빼는 일. 주로 가을에 벼가 누렇게 익는 시기에 한다.
- 물뜨기 : ‘채수’의 북한어.
- 미떠기 : ‘메뚜기’의 방언
- 미떼기 : ‘메뚜기’의 방언
- 미뚜기 : 1 자치기를 할 때 쓰는 작은 막대기. 양 끝을 서로 반대 방향으로 비스듬하게 깎아 긴 막대기로 치면 튀어 오르게 만든다 2 ‘메뚜기’의 방언
- 미띠기 : 1 ‘자치기’의 방언 2 ‘메뚜기’의 방언
- 밀따구 : ‘멸치’의 방언
- 밀따기 : 벌통에서 밀을 떼어 내는 일.
- 밀때기 : ‘메뚜기’의 방언
- 밀떡국 : ‘수제비’의 방언
- 밀뚜기 : ‘메뚜기’의 방언
- 밀띠기 : ‘메뚜기’의 방언
- 밑딲개 : ‘밑씻개’의 방언
-
면 따기
:
面따기콘크리트 공사에서 거푸집의 모서리에 면따기용 스트립을 붙여서 얻은 면을 딴 모퉁이.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ㄸ
(총 85 개의 단어) 🐠
- 마땅 : ‘마땅하다’의 어근.
- 마때 : ‘자치기’의 방언
- 마뚝 : 어떤 사물이 있는 한쪽 옆이나 가장자리
- 마뜩 : ‘마뜩하다’의 어근.
- 막딸 : 풍신(風神)의 세 딸 가운데 막내딸.
- 막떡 : ‘개떡’의 방언
- 만딱 : ‘모두’의 방언
-
만땅
man[滿]tan: 가득 채움. - 맏딸 : 둘 이상의 딸 가운데 맏이가 되는 딸을 이르는 말.
- 따개 : 병이나 깡통 따위의 뚜껑을 따는 물건.
- 따구 : ‘뺨따귀’의 방언
- 따군 : ‘땅꾼’을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 따귀 : ‘뺨’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 따기 : ‘딸기’의 방언
- 딱개 : ‘딱지’의 방언
- 딲개 : ‘지우개’의 방언
- 딴것 : 해당하는 것이 아닌 다른 것.
- 딴곳 : 선천적으로 사람 몸의 특정 기관이나 구조물이 있어야 할 위치에 있지 않고 다른 곳에 위치하는 상태.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따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딱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딴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딸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땀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땃 : ‘닻’의 방언
- 땅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땇 : ‘닻’의 방언
- 때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