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ㄷ ㅎ ㄷ 단어: 99개
- 마다하다 : 거절하거나 싫다고 하다.
- 마닥하다 : ‘거절하다’의 방언
- 마닥허다 : ‘싫다’의 방언
- 마득하다 : ‘오죽하다’의 방언
-
막대하다
:
莫大하다
더할 수 없을 만큼 많거나 크다. -
만달하다
:
晩達하다
늘그막에 지위와 명망이 높아지다. -
만담하다
:
漫談하다
재미있고 익살스럽게 세상이나 인정을 비판ㆍ풍자하는 이야기를 하다. -
만답하다
:
1
漫答하다
만담처럼 익살스럽게 대답하다. 2漫答하다
별로 생각하지 아니하고 함부로 대답하다. -
만당하다
:
滿堂하다
방이나 강당, 대청 따위에 가득하다. -
만도하다
:
晩到하다
정해진 시간보다 늦게 오다. -
만득하다
:
晩得하다
늙어서 자식을 낳다. - 맛다히다 : ‘맞대다’의 옛말.
- 맛득하다 : 제법 마음에 들 만하다. ⇒규범 표기는 ‘마뜩하다’이다.
- 맛듭하다 : 제법 마음에 들 만하다. ⇒규범 표기는 ‘마뜩하다’이다.
-
망단하다
:
1
아이를 낳던 여자가 아이를 낳는 것을 끊다.
2
일을 뒤탈 없이 끝맺다.
3
望斷하다
어떤 바라던 일이 실패하다. ... (총 4개의 의미) -
망달하다
:
望達하다
사회적으로 지위가 높고 귀하게 되기를 바라다. -
망담하다
:
妄談하다
이치나 사리에 맞지 아니하고 망령되게 말하다. -
망동하다
:
妄動하다
아무 분별없이 망령되이 행동하다. - 맞당하다 : 마주 당하다.
-
맞대하다
:
맞對하다
서로 마주 대하다. -
매도하다
:
1
罵倒하다
심하게 욕하며 나무라다. 2賣渡하다
값을 받고 물건의 소유권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다. -
매득하다
:
1
買得하다
물건 따위를 싼값으로 사다. 2買得하다
물건 따위를 사들이다. 3賣得하다
물건 따위를 팔고 그 값을 받다. -
맥동하다
:
1
脈動하다
맥박이 뛰다. 2脈動하다
맥박처럼 주기적으로 움직이다. -
맹독하다
:
猛毒하다
몹시 독하다. -
맹동하다
:
1
盲動하다
아무 분별없이 망령되이 행동하다. 2盲動하다
원칙과 주견이 없이 맹목적으로 행동하다. 3萌動하다
싹이 나다. ... (총 4개의 의미) - 멘덧하다 : ‘밋밋하다’의 방언
- 멘도하다 : ‘면도하다’의 방언
-
멱득하다
:
覓得하다
찾아서 얻다. -
면달하다
:
面達하다
직접 뵙고 여쭈다. -
면담하다
:
面談하다
서로 만나서 이야기하다. -
면당하다
:
面當하다
서로 얼굴을 마주 보고 대하다. -
면대하다
:
面對하다
서로 얼굴을 마주 보고 대하다. -
면도하다
:
面刀하다
얼굴이나 몸에 난 수염이나 잔털을 깎다. -
면독하다
:
1
面督하다
직접 만나서 독촉하다. 2綿篤하다
병이 매우 중하다. -
멸대하다
:
蔑待하다
업신여기어 차갑게 대하다. -
멸등하다
:
滅燈하다
등불을 끄다. -
명단하다
:
明斷하다
명확히 판단을 내리다. -
명달하다
:
明達하다
지혜롭고 사리에 밝다. -
명답하다
:
明答하다
분명하게 대답하다. -
명도하다
:
明渡하다
건물, 토지, 선박 따위를 남에게 주거나 맡기다. -
명동하다
:
鳴動하다
크게 울리어 흔들리다. 특히 지진(地震) 따위가 일어났을 때 땅이 진동(震動)하는 일을 이른다. -
모대하다
:
帽帶하다
관대를 입고 사모를 쓰다. -
모던하다
:
modern하다
모양이나 방식, 형식 따위가 현대적이고 세련되다. - 모도혀다 : ‘포괄하다’의 옛말.
-
모독하다
:
1
冒瀆하다
말이나 행동으로 더럽혀 욕되게 하다. 2 무더기로 모아 쌓은 더미들이 좀 볼록하다. -
모돌하다
:
冒突하다
온갖 위험을 무릅쓰고 돌진하다. -
모득하다
:
謀得하다
얻는 방법을 꾀하다. -
목단하다
:
目斷하다
시력이 미치지 못하다. -
목도하다
:
1
두 사람 이상이 짝이 되어, 무거운 물건이나 돌덩이를 얽어맨 밧줄에 몽둥이를 꿰어 어깨에 메고 나르다.
2
目睹하다
눈으로 직접 보다. -
목독하다
:
目讀하다
소리 없이 읽다. 눈으로 읽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몬닥하다 : 작은 덩이로 똑 끊어지거나 잘라지다.
- 몬당하다 : ‘만만하다’의 방언
- 몬당허다 : ‘만만하다’의 방언
-
몰두하다
:
沒頭하다
어떤 일에 온 정신을 다 기울여 열중하다. -
묘득하다
:
妙得하다
일하면서 묘한 요령이나 방법을 깨달아 얻다. -
무단하다
:
無斷하다
사전에 허락이 없다. 또는 아무 사유가 없다. - 무단허다 : ‘공연하다’의 방언
-
무덕하다
:
無德하다
덕이나 덕망이 없다. - 무던하다 : 1 정도가 어지간하다. 2 성질이 너그럽고 수더분하다.
- 무덤하다 : 마음에 아무 느낌이 없이 예사스럽다.
-
무도하다
:
1
無道하다
말이나 행동이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에 어긋나서 막되다. 2舞蹈하다
춤을 추다. -
무독하다
:
1
無毒하다
독한 기운이나 해로운 것이 없다. 2無毒하다
성품이 순하고 착하다. - 무독허다 : ‘독하다’의 방언
- 무둑하다 : 1 쌓여 있거나 담겨 있는 모양이 두둑하다. 2 느낌이나 감정이 흥분된 상태에서 벅차다. 3 뒤가 잘 안 나와서 기분이 무겁다. ⇒규범 표기는 ‘무직하다’이다. ... (총 4개의 의미)
-
무등하다
:
1
無等하다
등급이나 차별이 없다. 2無等하다
정도가 그 이상 더할 수 없다. -
묵도하다
:
默禱하다
눈을 감고 말없이 마음속으로 빌다. -
묵독하다
:
默讀하다
소리를 내지 않고 속으로 글을 읽다. - 문닥하다 : ‘문덕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문닥다’, ‘닥다’로도 적는다.
-
문달하다
:
聞達하다
이름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다. -
문답하다
:
1
文答하다
글로 회답하다. 2問答하다
서로 묻고 대답하다. -
문당호대
:
門當戶對
대대로 내려오는 집안의 사회적 신분이나 지위가 서로 상대가 될 만큼 비슷함. -
문대하다
:
問對하다
구두시험으로 유학 경서의 뜻을 묻고 대답하다. - 문덕하다 : 제법 큰 덩이로 뚝 끊어지거나 잘라지다.
-
문도하다
:
聞道하다
도를 듣다. 또는 도를 듣고 깨닫다. -
문득하다
:
聞得하다
들어서 얻게 되다. - 믄다히다 : ‘문대다’의 옛말.
-
미달하다
:
未達하다
어떤 한도에 이르거나 미치지 못하다. -
미담하다
:
微曇하다
날씨가 약간 흐릿하다. -
미답하다
:
未踏하다
아직 아무도 밟지 아니하다. -
미대하다
:
尾大하다
꼬리가 크다. - 미더하다 : 마음에 믿음성 있게 여겨져 안심하다. 제주 지역에서는 ‘미더다’, ‘미두다’로도 적는다.
-
미도하다
:
1
未到하다
아직 도달하지 아니하다. 2味到하다
빈틈없이 사고하면서 목적하는 바에 이르다. -
미독하다
:
味讀하다
내용을 충분히 음미하면서 읽다. -
미동하다
:
微動하다
약간 움직이다. -
미두하다
:
1
米豆하다
현물 없이 쌀을 팔고 사다. 실제 거래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쌀의 시세를 이용하여 약속으로만 거래하는 일종의 투기 행위이다. 2 마음에 믿음성 있게 여겨져 안심하다 -
미득하다
:
未得하다
아직 얻지 못하다. -
미등하다
:
微騰하다
물가 따위가 조금 오르다. - 민닥하다 : ‘문덕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민닥다’로도 적는다.
-
민달하다
:
敏達하다
눈치가 빠르고 민첩하여 모든 일에 환하게 통달하다. -
민답하다
:
悶沓하다
안타깝고 답답하다. -
민도하다
:
憫悼하다
딱한 사정을 애석하고 서럽게 여기다. - 민둥하다 : 1 겸연쩍고 어색하다. 2 산에 나무가 없어 번번하다.
-
밀담하다
:
密談하다
남몰래 이야기하다. - 밀당하다 : 연인이나 부부, 또는 경쟁 관계에 있는 두 사람이나 기관이 서로 밀고 당기는 미묘한 심리 싸움을 벌이다.
-
밀도하다
:
密屠하다
돼지, 소 따위를 당국의 허가 없이 몰래 잡다. -
모둠 화단
:
모둠花壇
여러 종류의 꽃을 배치하여 심은 화단. 가운데를 높이므로 사방에서 관상할 수 있다. -
모둠 활동
:
모둠活動
초중등학교에서, 어떤 일이나 과제 따위를 여러 사람이 함께 맡아 하는 활동. 또는 모둠에 속하여 하는 여러 가지 활동. -
무단 횡단
:
無斷橫斷
교통 신호를 지키지 않고 거리를 가로질러 감. 또는 횡단보도가 아닌 곳에서 도로를 가로질러 감. -
무대 행동
:
舞臺行動
극 중 인물의 성격과 심리를 표현하기 위하여 배우가 무대 위에서 행하는 의식적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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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ㄷ
(총 421 개의 단어) 🙏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
마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
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다하 : 그래도. 도리어. 또한.
-
다한
多恨
: ‘다한하다’의 어근. - 다항 : ‘성냥’의 방언
-
다핵
多核
: 핵이 많음. -
다행
多幸
: 뜻밖에 일이 잘되어 운이 좋음. -
다향
茶香
: 차의 향내. -
다헌
茶軒
: ‘정극인’의 호. -
다혈
多血
: 몸 안에 피가 많음. -
다형
多形
: 같은 화학 성분을 가진 물질이 압력이나 온도 변화에 따라 서로 다른 결정 구조를 이루는 것. 예를 들면 같은 탄소로 된 흑연과 다이아몬드 따위가 있다.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