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ㄷ ㅊ 단어: 41개
- 마당춤 : 허튼춤 가운데 주로 마당에서 추는 춤. 동작이 활발하고 오락성이 강한 서민적인 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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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창
:
馬刀瘡
‘나력창’을 달리 이르는 말. 곪아 터져 헌데가 말조개 모양과 같은 데서 나온 말이다. -
마두충
:
麻蠹蟲
삼하늘소의 애벌레. 나무굼벵이의 하나로 삼의 줄기를 파먹는다. 한방에서 경풍의 약재로 쓴다. -
마디촌
:
마디寸
한자 부수의 하나. ‘寺’, ‘封’ 따위에 쓰인 ‘寸’을 이른다. -
마디충
:
1
마디蟲
식물의 줄기 속을 파먹는 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2마디蟲
이화명나방의 애벌레. 몸의 길이는 2.4cm 정도이며 회색을 띤 백색이고 머리는 갈색이다. 한 해에 두 번 번식하며 벼, 조, 피 따위의 줄기 속을 파먹어 말라 죽게 한다. -
막대창
:
막대槍
나무 막대기로 만든 창. - 막대채 : 1 ‘막대체’의 북한어. 2 자치기를 할 때 쓰는 긴 막대기
- 막대체 : 쇠로 된 막대들을 나란하게 늘어놓아 만든 체. 보통 25mm 정도의 굵은 알갱이를 거르는 데 쓴다.
- 말대척 : ‘말대꾸’의 방언
- 맞단추 : 암단추와 수단추를 서로 맞추어 쓰는 단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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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측
:
賣渡側
거래소에서 물건이나 증권 따위를 팔거나 팔려는 사람. -
매듭체
:
매듭體
서체의 하나인 ‘청봉사호체’를 이르는 말. - 매듭춤 : 1 춤을 출 때에, 동작의 끝맺음이 분명한 춤사위. 2 동작의 끝맺음이 분명한 춤.
- 맷돌촉 : ‘맷수쇠’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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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
:
Medici, Cosimo
코시모 메디치, 이탈리아 메디치가의 주인(1389~1464). 1434년 이래 피렌체를 독재적 권력으로 지배하면서 문인과 예술가를 보호하여 피렌체를 르네상스의 중심지가 되게 했다. - 멧대추 : 멧대추나무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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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대칭
:
面對稱
두 점을 연결한 한 직선이 하나의 평면에 의하여 직각으로 이등분되었을 때, 그 두 점이 서로 자리 잡고 있는 상태. -
모두충
:
毛蠹蟲
사면발닛과의 이. 몸은 게 모양이며, 제5~제8 배마디 옆쪽의 돌기 끝에 많은 털이 있다. 사람 음부의 거웃 속에 기생하고 피를 빨아 먹는데 물리면 가려움 발진을 일으킨다. 세계 공통종이다. -
모드칩
:
modchip
디브이디플레이어나 게임기에서 소프트웨어의 실행을 제한하는 기능을 해제하도록 회로에 부착하거나 바꾸는 부품. - 목단추 : 세운 깃에 다는 단추.
- 목도채 : 목도를 할 때 짐을 걸어서 어깨에 메는 굵은 막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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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두채
:
1
木頭菜
두릅을 살짝 데쳐서 소금ㆍ기름이나 초고추장에 무친 반찬. 2 ‘목도채’의 방언 -
목두충
:
木蠹蟲
하늘솟과의 애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다른 딱정벌레의 애벌레와 비슷하나 좀 가늘고 주둥이가 단단하여 나무속을 파먹고 산다. 여러 종류가 있는데 주로 약용한다. - 묏대쵸 : ‘멧대추’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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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담체
:
無擔體
미량의 방사성 동위 원소를 침전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담체가 없는 상태. -
무당촌
:
무당村
무당들이 모여 사는 마을. - 무당춤 : 1 무당이 굿을 할 때 추는 춤. 2 무당을 흉내 내어 추는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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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책
:
無對策
대응할 방책이 없음. -
무동춤
:
舞童춤
풍물놀이에서, 어린아이들이 놀이꾼의 어깨 위에 올라서서 추는 춤. -
무두체
:
無頭體
머리 부위가 없는 기형의 태아. -
문답체
:
問答體
질문자와 응답자가 등장하여 문답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서술된 문학 형식. -
문두채
:
吻頭菜
두릅을 살짝 데쳐서 소금ㆍ기름이나 초고추장에 무친 반찬. - 문둥춤 : 고성 오광대, 통영 오광대, 동래 야유에서 추는, 문둥이의 흉내를 내는 잡기춤. 양손에 소고와 북채를 들고 추는데, 극에 따라 복장이나 가면이 조금씩 다르다.
- 물돌창 : ‘물도랑’의 방언
- 물둥천 : ‘냇둑’의 방언
-
물들체
:
물들體
‘염색체’의 북한어. - 뭇동춤 : 봉산 탈춤과 은율 탈춤에서, 먹중들이 함께 추는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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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착
:
未到着
정시까지 도착하지 못함. -
미동춤
:
美童춤
예전에, 얼굴이 곱게 생긴 사내아이들이 추던 춤. - 밑둥치 : 둥치의 밑부분.
-
미들 창
:
middle窓
창호의 개폐 방식에 있어 평행 이동 방식과 회전 이동 방식을 조합한 형태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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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ㄷ
(총 421 개의 단어) 🍊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
마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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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다창 : ‘외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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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
多彩
: ‘다채하다’의 어근. -
다처
多妻
: 한 남자가 둘 이상의 아내를 가짐. -
다첩
多喋
: 매우 수다스럽게 지껄임. -
다체
多體
: 셋 이상의 입자가 상호 작용하며 운동하는 모든 형태. -
다추
多錘
: 방적에서, 많은 수의 방추(紡錘)를 이르는 말. -
다축
多畜
: 가축이 많음. 또는 많은 가축. -
다취
多趣
: ‘다취하다’의 어근. -
다층
多層
: 여러 층.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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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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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