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ㄷ ㅈ 단어: 12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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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단조
:
마短調
‘마’ 음을 으뜸음으로 한 단조. - 마당질 : 곡식을 떨어 알곡을 거두는 일.
- 마되질 : 말이나 되로 곡식 따위를 되는 일.
- 마둣제 : 마구간에서 지내는 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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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딧점
:
마디ㅅ點
렌즈에서 입사광 또는 투과광이 렌즈면에서 꺾이지 않고 연장된다고 할 때, 연장된 직선이 렌즈의 축과 만나는 지점. 하나의 렌즈에 두 개가 존재한다. - 마딧줄 : 마디를 구분하기 위하여 보표(譜表) 위에 세로로 그은 줄.
- 막다짐 : 아주 호되게 받는 다짐.
- 막대자 : 막대 모양으로 된 자.
- 막대접 : 마구 쓰는 대접.
- 막대질 : ‘막대기질’의 준말.
- 막덮장 : 우물마루에 마지막으로 끼울 널을 내리덮고 못을 박아 고정하는 일. 또는 그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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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도장
:
막圖章
잡다한 일에 두루 쓰는 도장. -
막된장
:
막된醬
메주를 소금물에 담가 숙성시킨 뒤 간장을 빼고 난 부산물로 만드는 된장. -
만동작
:
慢動作
동작의 움직임을 자세히 보여 주기 위하여 요소마다 꺾어서 천천히 하는 동작. -
만두집
:
饅頭집
만두를 파는 음식점. ⇒규범 표기는 ‘만둣집’이다. -
만둣집
:
饅頭ㅅ집
만두를 파는 음식점. -
만득자
:
晩得子
늙어서 낳은 자식. - 말다짐 : 말로 굳게 다짐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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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단적
:
末端的
맨 끄트머리의 성격을 띠는. 또는 그런 것. -
말단직
:
末端職
조직에서 제일 아랫자리에 해당하는 직위. -
말등자
:
말鐙子
말을 타고 앉아 두 발로 디디게 되어 있는 물건. 안장에 달아 말의 양쪽 옆구리로 늘어뜨린다. -
망단자
:
望單子
삼망(三望)의 내용을 기록한 종이. - 매닥질 : 1 반죽이나 진흙 따위를 아무 데나 함부로 뒤바름. 2 정신을 잃고 아무렇게나 하는 몸짓.
- 매댁질 : ‘매닥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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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자
:
賣渡者
값을 받고 물건의 소유권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사람. -
매도점
:
賣渡點
물건의 소유권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면서 받는 값이 적당한 지점이나 시기. -
매도정
:
每都政
조선 시대에, 도목정사 때마다 이루어진 인사 행정. 양도목(兩都目)은 6월ㆍ12월, 삼도목(三都目)은 4월ㆍ8월ㆍ12월, 사도목(四都目)은 3월ㆍ6월ㆍ9월ㆍ12월에 이루어졌다. -
매도질
:
賣渡質
돈을 빌리는 사람이 담보물의 소유권뿐만 아니라 점유도 채권자나 매수인에게 이전하는 일. -
매독종
:
梅毒腫
매독으로 발생하는 속질 암의 한 종류. -
매독진
:
梅毒疹
매독의 제2기와 제3기에 나타나는 피부나 점막의 발진. - 매돌질 : ‘맷돌질’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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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듭장
:
매듭匠
조선 시대 육조 가운데 공조에 속하여 매듭을 만드는 장인. -
매듭점
:
1
매듭點
노, 실, 끈 따위를 잡아매어 이룬 마디. 2매듭點
어떠한 일이 마무리되는 지점이나 상황. 3매듭點
컴퓨터 그래픽스에서 곡선을 그릴 때 곡선의 기준이 되는 점. 해당 점에 곡률을 조절할 수 있는 여러 개의 곡률 조절 선을 지정한다. - 맥대지 : ‘멧돼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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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동지
:
麥同知
곡식을 바치고 벼슬을 얻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맷독좃 : ‘맷수쇠’의 방언
- 맷돌좃 : ‘맷수쇠’의 방언
- 맷돌좆 : ‘맷수쇠’의 방언
- 맷돌질 : 1 맷돌에다 곡식을 가는 일. 2 ‘요분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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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돌진
:
猛突進
세차게 거침없이 나아감. -
맹동제
:
孟冬祭
겨울이 드는 첫 번째 달인 음력 시월에 지내는 종묘제의 한 가지. -
먹도장
:
1
먹圖章
먹물을 묻혀서 찍는 도장. 2먹圖章
가축을 조사ㆍ기록하기 위하여 귀에 일정한 숫자나 표지를 찍는 기구. 보통 집게 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먹물을 이용한다. - 메대지 : ‘멧돼지’의 방언
- 메돼지 : ‘멧돼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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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델존
:
Mendelssohn, Erich
에리히 멘델존, 독일 태생의 미국 건축가(1887~1953). 곡선을 이용한 표현주의적 건축으로 알려졌으며, 작품에 <아인슈타인 탑>이 있다. - 멘도질 : ‘면도질’의 방언
- 멧대지 : ‘멧돼지’의 방언
- 멧돼지 : 멧돼짓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1~2미터, 어깨높이는 55~110cm이며, 몸빛은 검은색 또는 검은 갈색이다. 목에서 등에 걸쳐 빳빳한 털이 나 있다. 주둥이가 매우 길고 목은 짧으며 날카로운 엄니가 있다. 잡식성이고 유라시아 대륙 중부ㆍ남부의 산림에 분포한다.
- 멧되지 : ‘멧돼지’의 방언
- 멧뒈지 : ‘멧돼지’의 방언
- 멱두지 : ‘목줄띠’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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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자
:
面談者
서로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 사람. -
면도질
:
面刀질
얼굴이나 몸에 난 털을 깎는 일. - 몃돼지 : ‘멧돼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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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도장
:
明渡狀
건물, 토지, 선박 따위를 남에게 주거나 맡길 것을 알리는 내용을 적은 서류. -
명도전
:
明刀錢
중국 춘추 전국 시대에, 연(燕)나라ㆍ제(齊)나라에서 사용하던 청동 화폐. 작은 칼 모양으로, ‘明’ 자와 비슷한 글자를 새겼다. -
모도장
:
모圖章
모가 지게 생긴 도장. -
모도지
:
모賭地
예전에, 남의 못자리를 이용하고 내던 세. -
모독죄
:
冒瀆罪
말이나 행동으로 상대를 더렵혀 욕되게 한 죄. -
모둠장
:
모둠長
효율적인 학습을 위하여 학생들을 작은 규모로 묶은 모임에서의 우두머리. -
모듈제
:
module制
특정 종업원 집단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미리 만들어진 조합된 복리 후생 패키지. -
모드족
:
Mod族
1960년대에 영국에 있었던 청년 하위문화의 하나로, 제이 차 세계 대전 이후에 심각한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하여 일찍부터 노동을 시작한 십 대 중후반의 청소년들을 이르는 말. 주중에는 일을 하고, 주말에는 말쑥한 줄무늬 양복에 스프레이로 짧은 머리를 부풀리고 옷을 더럽힐 염려가 없는 유선형 디자인의 스쿠터를 몰고 다니면서 클럽에서 스트레스를 풀었다. -
목대장
:
목大將
목대장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3cm 정도이며, 대부분 누런 백색 또는 검은색이고 머리ㆍ더듬이ㆍ가슴등판ㆍ각 배마디의 뒤 가장자리에 누런 털이 나 있다. 6~8월에 나타나며 꽃에 모인다. 한국, 일본,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목대접
:
木대접
나무로 만든 대접. - 목대줄 : 목에 있는 큰 핏줄. ⇒남한 규범 표기는 ‘목댓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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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도장
:
木圖章
나무로 만든 도장. - 목도줄 : 1 무거운 물건을 메어 나를 때 얽어매는 밧줄. ⇒규범 표기는 ‘목돗줄’이다. 2 ‘목돗줄’의 북한어.
- 목도질 : 목도를 하는 일.
- 목돗줄 : 무거운 물건을 메어 나를 때 얽어매는 밧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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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좌
:
牧童座
북쪽 하늘의 큰곰자리와 뱀자리 사이에 있는 별자리. 다섯 개의 별이 마름모꼴을 이루고 있으며 알파성은 오렌지색의 0.2등급인 아르크투루스이다. - 목두지 : ‘뒤주’의 방언
- 목두질 : ‘목도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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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등잔
:
木燈盞
나무를 깎아 만든 등잔. - 몬당지 : ‘꼭대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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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딩재
:
molding材
건물의 창틀이나 가구 따위의 테두리를 장식하는 데 사용하는 재료. -
몸단장
:
몸丹粧
몸을 보기 좋고 맵시 있게 하려고 하는 단장. -
몸동작
:
몸動作
몸을 움직이는 동작. -
못도지
:
못賭地
예전에, 남의 논에 못자리를 하고 내던 세. -
몽답정
:
夢踏亭
창덕궁 후원에 있는 정자. 정면 네 칸, 측면 네 칸의 팔작 기와 지붕, 익공집, 단청이 특징이다. -
몽답지
:
夢踏池
창덕궁 비원에 남아 있는 못. 방형으로, 숙종 때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 몽당주 : ‘잠방이’의 방언
- 묍되지 : ‘멧돼지’의 방언
- 묏돼지 : ‘멧돼지’의 방언
- 묏되지 : ‘멧돼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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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둥지
:
墓둥지
‘봉분’의 방언 -
무단장
:
Mudanjiang[牧丹江]
중국 동북부, 헤이룽장성(黑龍江省) 동남부에 있는 도시. 무단강 유역에 있으며, 부근에서 나는 밀ㆍ콩ㆍ쌀의 집산지이다. 기계, 화학 비료, 식품, 방적 따위의 공업이 활발하다. -
무단적
:
武斷的
무력이나 억압을 써서 강제로 행하는. 또는 그런 것. - 무당질 : 무당 노릇을 하는 일.
- 무당집 : 무당이 몸주신을 모셔 놓고 점을 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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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자
:
舞蹈者
춤을 추는 사람. -
무도장
:
1
武道場
무예 및 무술을 연습하거나 시합을 벌이는 곳. 2舞蹈場
춤을 출 수 있게 따로 마련하여 놓은 곳. -
무동작
:
無動作
몸이나 손발 따위를 움직이지 아니함. 또는 그러한 상태. -
무두증
:
無頭症
선천적으로 머리가 없는 증상. - 무두질 : 1 생가죽, 실 따위를 매만져서 부드럽게 만드는 일. 2 몹시 배가 고프거나 속병이 나서 속이 쓰리고 아픈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자외선에 노출된 결과로 피부 색소가 침착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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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득점
:
無得點
경기 따위에서 점수를 얻지 못함. -
묵덕장
:
묵덕醬
묵은 김치에 누룩을 섞어 삭힌 음식 -
문다족
:
Munda族
인도 동부 초타나그푸르고원을 중심으로 그 주변에 살고 있는 민족. 장두(長頭), 흑갈색 피부, 곱슬머리, 낮은 코, 눈구멍의 융기가 특징이다. 문다어를 따로 사용하지만 글자는 없다. -
문답조
:
問答調
묻고 대답하는 말투. -
문덕전
:
文德殿
고려 초기에, 임금이 학사들과 경서를 강론하던 곳. 뒤에 수문전(修文殿)으로 고쳤다. -
문동죽
:
門冬粥
율무와 흰쌀을 같이 끓이다가 맥문동 생즙, 생지황 즙, 강즙 따위를 넣고 쑨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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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ㄷ
(총 421 개의 단어) 🍀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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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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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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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
多子
: 많은 경대부(卿大夫). -
다작
多作
: 작품 따위를 많이 지어냄. -
다재
多才
: 재주가 많음. -
다저
dagger
: 농구에서,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클러치 상황에서 마지막 공격에 성공하여 팀에는 승리를 안기고 상대 팀에는 뼈아픈 패배를 안기는 일. ⇒규범 표기는 ‘대거’이다. -
다적
茶積
: 차를 너무 많이 마셔 인이 박여, 나중에는 마른 차를 그대로 씹어 먹게 되는 적병(積病). -
다전
多錢
: 돈이 많음. 또는 그 돈. -
다점
多占
: 몇몇 기업이 어떤 상품 시장의 대부분을 지배하는 상태. -
다정
多情
: 정이 많음. 또는 정분이 두터움. -
다제
茶劑
: 여러 가지 식물성 생약을 혼합하여 말려서 만든 약제. 끓는 물에 넣어 우려내거나 달여서 먹는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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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