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ㄷ ㅅ 단어: 1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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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삼
:
1
마당蔘한곳에 뭉쳐나 있는 산삼. 2마당蔘집 마당에 난 삼. -
마당선
:
마당線특정 지점에서 시작하여 그 부분의 벡터 마당의 방향을 따라가며 정의되는 가상의 궤적. 벡터 마당을 시각화하는 데 유용한 개념이다. - 마당세 : ‘마당쇠’의 방언
- 마당쇠 : 1 예전에, 머슴이나 종 따위를 이르던 말. 2 가산 오광대의 여섯 번째 과장에 나오는 탈. 또는 그 탈을 쓰고 춤추는 사람.
- 마대실 : ‘막대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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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스
:
MOTHERS1999년 11월 도쿄 증권 거래소가 일본 기업과 외국 우량 벤처 기업을 유치할 목적으로 개설한 주식 시장. -
마도석
:
磨刀石‘숫돌’의 북한어. -
마도수
:
磨刀水칼을 간 숫돌물. 각막염에 쓴다. -
마디삽
:
마디揷줄기에 있는 마디를 삽수로 이용하는 삽목. 줄기삽의 일종으로 마디 아래를 사선으로 잘라 삽수로 이용하여 발근시킨다. 토마토 번식법으로 많이 이용된다. - 마디새 : 악곡에서, 악절이나 악단처럼 일정한 표시로 구분되는 부분들 간의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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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선
:
1
마디線‘세로줄’의 북한어. 2마디線동일한 두 개의 파동이 간섭 현상을 일으킬 때, 상쇄 간섭이 일어난 지점끼리 연결하는 선. 시간에 관계없이 변위, 즉 진폭이 0으로 일정하다. -
마디수
:
마디繡짧은 박음질로 두꺼운 마디 모양을 만드는 기계 자수. 바늘이 지나간 자리의 중심에서 수놓은 부분을 양쪽으로 벌려 제자리에서 박음질을 여러 번 반복하는 방법이다. - 마디숨 : 마디지게 몰아쉬는 숨.
- 막대살 : 어장에서 길그물, 깃그물, 통그물 따위를 고정하는 긴 막대.
- 막동산 : ‘막동’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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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사
:
萬德寺부산시 북구 만덕동에 있는 절. 고려 태조 10년(927)에 개국 공신 노강필(盧康弼)과 이엄(李嚴)이 창건했다고 전한다. 충혜왕의 서자 석기(釋器)가 유폐되었고, 조선 시대에는 사명 대사가 이 절에서 승군을 모았다.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3호. -
만델산
:
←mandelic酸방향족 알파 하이드록시산의 하나. 만델로니트릴(mandelonitrile)을 가수 분해 하면 라세미 혼합물로 합성된다. 여러 약의 전구체로 사용되고 있는데, 특히 요도 살균제로 많이 사용된다. -
만두소
:
饅頭소만두 속에 넣는 재료. 주로 고기, 두부, 김치, 숙주나물 따위를 다진 뒤 양념을 쳐서 한데 버무려 만든다. - 만듦새 : 물건이 만들어진 됨됨이나 짜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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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동서
:
1
맏同壻큰아주버니의 아내를 이르는 말. 2맏同壻큰처형의 남편을 이르는 말. - 맏동세 : ‘맏동서’의 방언
- 맏동시 : ‘맏동서’의 방언
- 말덕석 : 말의 등에 덮어 주는 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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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덕송
:
望德頌삼덕송의 하나. 하느님에게 바라는 바를 드러내는 기도문이다. -
망데스
:
Mendès, Catulle카튈 망데스, 프랑스의 시인ㆍ극작가(1841~1909). 고답파(高踏派)의 성립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고 각본, 오페라 대본, 비평 따위에 걸쳐 폭넓게 활동하였다. 시집 ≪현대의 고답파≫가 있다. -
망두석
:
望頭石무덤 앞의 양쪽에 세우는 한 쌍의 돌기둥. 돌 받침 위에 여덟모 진 기둥을 세우고 맨 꼭대기에 둥근 대가리를 얹는다. - 망둥쇠 : ‘맷돌중쇠’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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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설
:
賣渡說값을 받고 물건의 소유권을 다른 사람에게 넘긴다는 풍설. -
매도세
:
賣渡勢물건을 팔아넘기는 세력이나 기세. -
매도수
:
賣渡數값을 받고 물건의 소유권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수효. -
매독성
:
梅毒性매독과 관련된 성질. 또는 매독을 앓고 있는 상태. -
매듭수
:
매듭繡실을 바늘에 감아 매듭지게 놓는 수(繡). - 매듭술 : 여러 가지 실로 매듭지게 꼬아 만든 실. 가마, 깃발, 옷, 책상보, 커튼, 띠 따위의 둘레에 단다.
- 매듭실 : 매듭을 맺는 데 쓰는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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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슨
:
1
Madison, James제임스 매디슨, 미국의 제4대 대통령(1751~1836). 독립 혁명에 참가하였고 헌법 제정 초안의 기초를 맡았으며 1809년 대통령에 취임하였다. 2Madison미국 중북부에 있는 도시. 밀워키와 함께 경제, 문화의 중심지이며 관광지로서 빙하호, 빙하 지형이 있다. 농업 기계, 금속, 농산 가공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위스콘신주의 주도(州都)이다. -
맥동설
:
脈動說일부의 항성(恒星)이 수축과 팽창을 주기적으로 되풀이한다는 이론. 이 이론에 의하여 일부 항성의 밝기가 주기적으로 변하는 현상을 설명할 수 있다. -
맥동성
:
脈動星수축과 팽창을 주기적으로 반복함에 따라 그 밝기가 변하는 항성(恒星). 밝기의 변화는 복사 에너지와 중력 에너지의 주기적인 상호 변환에 따라 일어난다. -
맥동손
:
脈動損맥동 전류에 의해 발생하는 손실. -
맨들스
:
mandals발등이 노출되어 있고 끈으로 매서 신는 남성용 신발. - 맷돌쇠 : ‘비녀장’의 방언
- 맷돌심 : ‘맷수쇠’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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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독설
:
猛毒舌몹시 세차고 사나운 기세로 하는 독설. -
맹독성
:
猛毒性매우 독한 성질. - 먹당수 : ‘귀머거리’의 방언
- 먹댱시 : ‘귀머거리’의 방언
- 먼뎃손 : 먼 곳에서 온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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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덱스
:
muldex동일한 장치 내에 다중화기와 역다중화기가 결합되어 있을 때 사용되는 말. - 메다시 : ‘방한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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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두사
:
Medusa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괴물. 고르고(Gorgo) 세 자매의 막내로, 원래는 아름다운 소녀였으나 아테네의 저주를 받아 무서운 괴물로 변하였는데, 머리카락은 모두 뱀이고 멧돼지의 엄니와 황금의 날개를 가졌으며, 그 얼굴을 본 사람은 돌이 되었다고 한다. 페르세우스에게 목이 잘려서 죽었다. - 멕다슴 : ‘멱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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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델설
:
Mendel說멘델이 발견한 염색체를 기초로 한 유전 학설. 단일 유전자의 형질이 유전된다고 밝히며 만든 유전 법칙이다. - 멱다시 : ‘멱살’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멱두시 : ‘모가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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멱등성
:
冪等性연산을 여러 번 적용하더라도 결괏값이 달라지지 않는 성질. -
멱등식
:
冪等式연산을 여러 번 적용하여도 항상 같은 값이 나오는 식. -
면담실
:
面談室서로 만나서 이야기하거나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꾸며 놓은 방. -
면도사
:
面刀士남의 수염을 깎아 다듬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
면도솔
:
面刀솔면도할 때 비누칠을 하는 데 쓰는 솔. -
면독성
:
免毒性독성에 면역이 생긴 성질. 독물의 복용량을 적은 양에서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늘려 그 독물의 작용에 면역이 생기게 한다. -
멸독소
:
滅毒素몸속에서 독성을 없애는 작용을 하는 요소. -
명당손
:
明堂孫명당자리에 묻힌 사람의 자손. 부귀와 영화를 누린다고 한다. -
명당수
:
明堂水풍수지리에서, 명당과 관련되거나 명당자리에 흐르는 물. -
명대사
:
名臺詞영화나 연극에서 쓰인, 뜻이 깊고 훌륭한 대사. -
모도시
:
母都市가까이 있는 다른 도시에 대하여 경제적, 사회적으로 지배적 기능을 하는 도시. - 모두숨 : 한 번에 크게 몰아쉬는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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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스
:
modus음계를 형성하는 일정한 음의 조직. 흔히 교회 선법을 의미한다. -
모둠식
:
모둠式초중등학교에서, 효율적인 학습을 위하여 학생들을 작은 규모로 묶어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 -
모듈성
:
module性한 성분의 변경이 다른 성분에 최소의 영향만 미치도록, 프로그램을 기능별로 분할할 수 있는 정도. -
모듈수
:
module數웜의 인장력과 톱니 수를 곱한 값을 기어의 톱니 크깃값으로 나눈 값. -
모디스
:
MODIS중해상도 영상 분광 복사 관측 위성. 1999년에 최초로 발사되었는데, 해상도는 250미터에서 1km이다. - 모디심 : 몹시 오기가 났을 때 쥐어 짜내는 힘
- 목다시 : ‘목덜미’의 방언
- 목다심 : 물을 조금 마시거나 기침을 하거나 하여 거친 목을 고르는 일.
- 목도식 : ‘목덜미’의 방언
- 목드슴 : ‘목덜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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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단속
:
1
몸團束위험에 처하거나 병에 걸리지 않도록 미리 조심함. 2몸團束옷차림을 제대로 함. 3몸團束‘몸수색’의 북한어. - 몽당손 : 사고나 병으로 손가락이 없어진 손.
- 몽당솔 : 1 키가 작고 몽톡한 소나무. 2 끝이 거의 다 닳아서 없어진 솔.
- 무단시 : ‘공연히’의 방언
- 무담시 : ‘괜히’의 방언
- 무답시 : ‘공연히’의 방언
- 무당새 : 되샛과의 산새. 몸의 길이는 13cm 정도이며, 수컷은 등에 연한 회색에 검은색 얼룩무늬가 있고 암컷은 갈색이다. 땅 위를 걸어 다니며 잡초의 씨와 해충을 잡아먹는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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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성
:
無黨性당성이 없는 상태나 경향. -
무대상
:
無代償값이나 삯을 받지 아니함. -
무대소
:
無大小탄력이 좋아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는 물건. - 무덤새 : 무덤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30~76cm이며, 회색을 띤 흑색이다. 머리, 목은 나출(裸出)되어 붉은색이며 부리, 다리는 누런색이다. 발톱이 강하여 수컷이 부식토나 마른 잎 따위를 모아 큰 무덤 모양의 무더기를 만들고 그 위에 암컷이 알을 낳는다. 동남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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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수
:
無度數각도, 온도, 광도 따위의 도수가 없음. -
무도실
:
舞蹈室‘무용실’의 북한어. -
무독성
:
無毒性독이 없는 성질. -
무두산
:
無頭山함경북도 무산군 삼장면에 있는 산. 백두산 봉우리 가운데 하나이다. 높이는 1,930미터. -
무등산
:
1
無等山백제 때의 가요. 무등산에 성을 쌓으니, 백성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게 됨을 기뻐하며 불렀다는 노래로, 가사와 악보는 전하지 않고 ≪고려사≫ <악지(樂志)>에 제목과 유래만이 전한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2無等山광주광역시와 화순군ㆍ담양군 사이에 있는 산. 차원에서 나는 작설차와 수박이 유명하다. 영산강이 시작하는 곳으로, 증심사(證心寺)를 비롯한 많은 사찰이 있다. 전라남도의 도립 공원이다. 높이는 1,187미터. -
무디스
:
Moody's투자 자문과 신용 평가를 행하는 세계적인 회사의 하나. 스탠더드 앤드 푸어, 피치(Fitch)와 함께 세계 3대 신용 평가 기관으로 꼽힌다. - 묵당수 : 제물묵거리를 묵보다 훨씬 묽게 쑤어서 먹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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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대사
:
묵大師꼭두각시놀음에 등장하는 인물의 하나. 코밑수염을 달고 삼베 고깔을 쓰고 검은 장삼에 붉은 띠를 두른 고승으로, 팔과 입을 움직이고 눈을 떴다 감았다 할 수 있게 만들었다. -
문단속
:
門團束사고가 없도록 문을 잘 닫아 잠그는 일. -
문답식
:
1
問答式서로 묻고 대답하는 방식. 2問答式학습자의 자기 활동을 중요시하여 질문과 대답을 중심으로 학습을 진행하는 방식. -
문답실
:
問答室독자들이 제기하는 물음에 답을 하여 주는 부서. -
물들성
:
물들性‘염색성’의 북한어. - 믄드시 : ‘문득’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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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스
:
Midas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소아시아의 왕. 디오니소스에 의하여, 손에 닿는 모든 것을 황금으로 변하게 하는 힘을 얻었으나, 먹으려는 음식과 사랑하는 딸마저 황금으로 변하자, 슬퍼하던 끝에 디오니소스에게 빌어 그 힘을 버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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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
ㄷ
(총 421 개의 단어) 🍈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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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madame: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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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
馬刀: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다사 : ‘다사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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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多産: 아이 또는 새끼를 많이 낳음. -
다살
多殺: 많이 죽임. -
다상
多相: 여러 개의 상(相). - 다새 : ‘닷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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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색
多色: 여러 가지 빛깔. -
다생
多生: 많이 남. -
다서
多書: 많은 책. - 다석 : ‘다섯’의 방언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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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