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ㄷ ㅂ ㄹ 단어: 18개
- 마디벌레 : 1 식물의 마디를 해치는 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2 ‘이화명나방’의 북한어.
- 막동바리 : ‘막동’의 방언
- 망둥부리 : 막되게 행동하며 놀고먹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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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드비랑
:
Maine de Biran, Marie François Pierre
마리 프랑수아 피에르 멘드비랑, 프랑스의 철학자(1766~1824). 칸트 및 피히테의 학설에 영향을 받아 외감(外感)에 대한 내감(內感)의 의의를 강조하고, 프랑스 유심론 철학의 길을 열었다. 저서에 ≪인류학의 새로운 시론≫ 따위가 있다. -
명당바람
:
明堂바람
명당이 끼치는 기세. - 목등바리 : ‘지겟다리’의 방언
- 무당벌레 : 1 무당벌렛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무당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7mm 정도이고 달걀 모양으로 약간 도도록하며 아래쪽은 편평하다. 겉날개는 붉은 바탕에 검은 점무늬가 있다. 진딧물을 잡아먹으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밑동부리 : 베어 낸 통나무의 아래쪽 굵은 부분.
- 밑두바리 : ‘밑동’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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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벌 룩
:
medieval look
중세의 기사나 수도사, 농민 따위의 복장에서 영감을 얻은 옷차림. -
모던 발레
:
modern ballet
전통적인 발레의 형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감각으로 개성적인 표현을 추구하는 발레. 회화적, 시각적 경향이 짙고, 현대 음악과 결부되어 있다. -
모드 분리
:
mode分離
도파관을 통하여 전파를 전달하는 도중에 특정한 전파 모드를 분리하는 일. -
몰드 브라
:
mold bra
컵 부분에 솔기가 없는 브래지어. 컵 아래에 주형을 넣고 열 고정시켜 솔기를 없애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
무단 방류
:
無斷放流
사전에 허락을 받거나 사유를 말하지 않고 물이나 폐수 따위를 흘려 보냄. -
무딘 박리
:
무딘剝離
칼로 절개하듯이 하지 않고 손이나 무딘 기구로 박리하는 수술. -
문단 블록
:
文壇bloc
자신들의 주장이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하여 문단의 몇몇 사람이 모여 하나의 세력을 이룬 집단. -
미디 볼륨
:
MIDI volume
특별한 미디 채널에 동작하도록 설정된 멀티팀브럴 파트 혹은 장비의 볼륨을 조정하는 미디 채널 메시지. -
밀도 분류
:
密度噴流
노즐이나 오리피스에서 쉬지 않고 뿜어 나오는 유체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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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ㄷ
(총 421 개의 단어) 🍌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
마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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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다박 : ‘다박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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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반
茶飯
: 항상 있어 이상하거나 신통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다발 : 꽃이나 푸성귀, 돈 따위의 묶음.
-
다방
多方
: 여러 방면. 또는 여러 방향. -
다배
多胚
: 여러 개의 배(胚). -
다번
多煩
: 번거로움이 많음. - 다벌 : ‘다발’의 방언
- 다베 : ‘양말’의 방언
-
다변
多辯
: 말이 많음.
- 바라 : ‘파루’의 변한말.
- 바락 : 성이 나서 갑자기 기를 쓰거나 소리를 지르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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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랄
bharal
: 솟과의 포유류. 어깨의 높이는 90cm 정도이고 염소처럼 뒤로 굽은 뿔이 있다. 임신 기간은 160일 정도이고 평균 수명은 9년이다. 티베트와 그 주변 산악 지대에 사는 야생 양이다. - 바람 : 기압의 변화 또는 사람이나 기계에 의하여 일어나는 공기의 움직임.
- 바랑 : ‘배낭’의 변한말.
- 바랗 : ‘바다’의 옛말.
- 바래 : 싸리나 삼대, 갈대 따위를 엮어서 집 주위의 빈터를 둘러친 담.
- 바램 : ‘배웅’의 북한어.
- 바량 : ‘배웅’의 방언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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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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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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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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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