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3개

  • 만능하다 : 萬能하다 모든 일에 다 능통하거나 모든 일을 다 할 수 있다.
  • 망년하다 : 1 忘年하다 그해의 온갖 괴로움을 잊다. 2 忘年하다 나이의 차이를 잊다.
  • 망닉하다 : 亡匿하다 달아나서 숨다.
  • 매납하다 : 埋納하다 시신을 매장할 때 여러 가지 물건을 함께 묻어 바치다.
  • 메농하다 : ‘미지근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메농다’로도 적는다.
  • 면난하다 : 面赧하다 남을 대할 때에 무안하거나 부끄러워서 낯이 붉어지는 기색이 있다.
  • 명념하다 : 銘念하다 잊지 않도록 마음에 깊이 새겨 두다.
  • 모년하다 : 冒年하다 나이를 속이다.
  • 목눌하다 : 木訥하다 고지식하고 느리며 말재주가 없다.
  • 몰닉하다 : 沒溺하다 헤어날 수 없이 깊이 빠지다.
  • 무난하다 : 1 無難하다 별로 어려움이 없다. 2 無難하다 이렇다 할 단점이나 흠잡을 만한 것이 없다. 3 無難하다 성격 따위가 까다롭지 않고 무던하다.
  • 무념하다 : 無念하다 어떠한 일에 대하여 아무런 감정이나 생각이 없다.
  • 무늠하다 : 세지 않은 불기운이 끊이지 않고 꾸준하다. ⇒규범 표기는 ‘뭉근하다’이다.
  • 무능하다 : 無能하다 어떤 일을 해결하는 능력이 없다.
  • 무늬횟대 : 둑중갯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8cm 정도이다. 등 쪽에는 연한 갈색에 몇 줄의 가로띠가 있고, 아래쪽에는 엷은 회색으로 담색의 무늬와 그물 모양의 무늬가 서로 엇갈려 있다. 몸은 앞쪽과 머리가 세로로 넓죽하고 뒤는 원통 모양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묵낙하다 : 默諾하다 잠자코 내버려 둠으로써 슬그머니 허락하다.
  • 묵념하다 : 1 默念하다 묵묵히 생각에 잠기다. 2 默念하다 말없이 마음속으로 빌다. 주로, 죽은 이가 평안히 잠들기를 기원하는 뜻으로 한다.
  • 문난하다 : 問難하다 풀기 어려운 문제에 대하여 논의하다.
  • 물납하다 : 物納하다 조세 따위를 물품으로 바치다.
  • 물념하다 : 勿念하다 생각하지 아니하다.
  • 므너흘다 : 물고 뜯다.
  • 미납하다 : 未納하다 내야 할 것을 아직 내지 않았거나 내지 못하다.
  • 무늬 화단 : 무늬花壇 여러 종류의 화초를 기하학적인 모양으로 심어 놓은 화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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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2 개의 단어) 🍩
  • 마나 : 두 마리의 소나 말을 함께 부릴 때, 오른쪽의 소나 말을 이르는 말.
  • 마날 : ‘마늘’의 방언
  • 마납 磨衲 : 승려가 장삼 위에, 왼쪽 어깨에서 오른쪽 겨드랑이 밑으로 걸쳐 입는 법의(法衣). 종파에 따라 빛깔과 형식을 엄격히 규정하고 있다.
  • 마내 : ‘곰팡내’의 방언
  • 마냄 : 지체가 높은 집안의 부인을 높여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마님’이다.
  • 마냥 : 하지가 지난 뒤 늦게 내는 모내기.
  • 마널 : ‘마늘’의 방언
  • 마네 Manet, Édouard : 에두아르 마네, 프랑스의 화가(1832~1883). 인상파의 개척자로서 근대 회화의 아버지라 일컬어지며, 풍부하고 화려한 색채와 대담한 소묘로 참신한 유화를 그렸다. 작품에 <풀밭 위의 식사>, <피리 부는 아이>, <휴식>, <올랭피아> 따위가 있다.
  • 마넵 maneb : 디티오카르바메이트계 살균제. 에틸렌비스디티오카르바메이트산의 제이 망간염으로 황색 분말이다. 살균성은 디넵과 거의 같지만, 약효와 독성은 약간 강하다. 살균력이 강하기 때문에 과수, 꽃 등 원예용 살균제로 디넵보다 적게 사용하지만, 시설 재배에서는 독성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
(총 247 개의 단어) 🥝
  • 나하 Naha[那霸] : 일본 오키나와 본도(本島)에 있는 항구 도시. 교통의 중심지로, 토산품인 소주와 염직물ㆍ칠기 따위의 특산품이 난다. 오키나와현(沖繩縣)의 현청 소재지이다.
  • 나한 羅漢 : 생사를 이미 초월하여 배울 만한 법도가 없게 된 경지의 부처.
  • 나할 : ‘나흘’의 방언
  • 나해 那奚 : 진한에 속한 나라. 중국의 위(魏)나라가 246년에 낙랑(樂浪), 대방(帶方)의 두 군으로 진한을 정벌할 때 항복한 여러 성읍 국가 가운데 하나이다.
  • 나헤 : 장치기에서, 공이 금 밖으로 나갈 때 내는 소리.
  • 나화 裸花 : 꽃받침과 꽃부리가 없는 불완전한 꽃.
  • 나획 拿獲 : 죄인을 잡음. 또는 그 사람의 물건을 빼앗음.
  • 나후 羅睺 : 구요성(九曜星)의 하나. 해와 달을 가려 일식이나 월식을 일으킨다고 하는 악마의 이름이다.
  • 나훔 Naḥum : 기원전 7세기경의 유대의 소선지자(小先知者)의 한 사람. 예언서인 나훔서의 저자이다.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18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 ‘낙하다’의 어근.
  •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 곡식의 알.
  •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 ‘나루’의 방언
  •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