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6개

  • 막깎이 : 머리를 막깎는 일. 또는 그렇게 깎은 머리.
  • 맞끙이 : 두 사람이 맞잡고 쓰는 대패.
  • 맹깽이 : ‘맹꽁이’의 방언
  • 맹꼬이 : ‘맹꽁이’의 방언
  • 맹꽁이 : 1 맹꽁잇과의 양서류. 몸은 5cm 정도이며 누런 바탕에 푸른색 또는 검은색의 무늬가 있다. 몸집이 뚱뚱하고 머리는 짧으며 발에 물갈퀴가 없다. 낮에는 땅속에 있다가 밤에 나와 곤충을 잡아먹는다. 한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2 야무지지 못하고 말이나 하는 짓이 답답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맹꽈이 : ‘맹꽁이’의 방언
  • 맹꽤이 : ‘맹꽁이’의 방언
  • 맹꾕이 : ‘맹꽁이’의 방언
  • 멀깨이 : ‘머저리’의 방언
  • 멩껭이 : ‘맹꽁이’의 방언
  • 멩꽁이 : ‘맹꽁이’의 방언
  • 모깽이 : ‘모탕’의 방언
  • 모꽂이 : ‘모내기’의 북한어.
  • 모끼연 : 모끼椽 박공지붕, 합각지붕에서 박공에 직각으로 거는 짧은 서까래.
  • 목깨이 : ‘곡괭이’의 방언
  • 목깽이 : ‘곡괭이’의 방언
  • 목꽝이 : ‘곡괭이’의 방언
  • 목꽤이 : ‘곡괭이’의 방언
  • 목꽹이 : ‘곡괭이’의 방언
  • 목꾕이 : ‘곡괭이’의 방언
  • 몽꿋왕 : Mongkut王 ‘라마 사세’의 다른 이름.
  • 물꺼이 : ‘진딧물’의 방언
  • 미까이 : ‘미끼’의 방언
  • 미꽝이 : ‘밀감’의 방언
  • 미끌액 : 미끌液 관절의 윤활막에서 분비되는 끈끈한 액체. 관절안에서의 마찰을 줄여 주며 관절 연골에 영양을 공급한다.
  • 미끗이 : 모양이 거친 데 없이 미끈하게.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25 개의 단어) 🍇
  • 마까 : ‘참외’의 방언
  • 마깐 : ‘문간채’의 방언
  • 마깨 : ‘방망이’의 방언
  • 마께 : ‘모루채’의 방언
  • 마꼬 : ‘궐련’의 방언
  • 마꼴 : ‘꼴찌’의 방언
  • 마꾼 魔꾼 : 일이 잘못되도록 헤살을 부리는 사람. 또는 그 무리.
  • 마끌 : ‘마지막’의 방언
  • 마끔 : ‘만큼’의 방언
(총 103 개의 단어) 🍿
  • 까악 : 산까치가 우는 소리.
  • 까옥 : 까마귀가 우는 소리.
  • 까욱 : 까마귀가 우는 소리. ⇒규범 표기는 ‘까옥’이다.
  • 까운 gown : 판검사들의 법복(法服)이나 졸업식, 종교의식 따위의 의례적인 행사 때에 입는 긴 망토 모양의 옷. ⇒규범 표기는 ‘가운’이다.
  • 까위 : ‘가위’의 방언
  • 까이 : ‘찌꺼기’의 방언
  • 까잉 : ‘찌꺼기’의 방언
  • 깔이 : 그것을 까는 대상의 면적을 나타내는 말.
  • 깔잎 : ‘갈잎’의 방언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76 개의 단어) 🌈
  • : ‘와’의 방언
  •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 ‘가루’의 방언
  • : ‘감’의 방언
  • : ‘값’의 방언
  • : ‘값’의 방언
  •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