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ㄲ ㅇ 단어: 26개
- 막깎이 : 머리를 막깎는 일. 또는 그렇게 깎은 머리.
- 맞끙이 : 두 사람이 맞잡고 쓰는 대패.
- 맹깽이 : ‘맹꽁이’의 방언
- 맹꼬이 : ‘맹꽁이’의 방언
- 맹꽁이 : 1 맹꽁잇과의 양서류. 몸은 5cm 정도이며 누런 바탕에 푸른색 또는 검은색의 무늬가 있다. 몸집이 뚱뚱하고 머리는 짧으며 발에 물갈퀴가 없다. 낮에는 땅속에 있다가 밤에 나와 곤충을 잡아먹는다. 한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2 야무지지 못하고 말이나 하는 짓이 답답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맹꽈이 : ‘맹꽁이’의 방언
- 맹꽤이 : ‘맹꽁이’의 방언
- 맹꾕이 : ‘맹꽁이’의 방언
- 멀깨이 : ‘머저리’의 방언
- 멩껭이 : ‘맹꽁이’의 방언
- 멩꽁이 : ‘맹꽁이’의 방언
- 모깽이 : ‘모탕’의 방언
- 모꽂이 : ‘모내기’의 북한어.
-
모끼연
:
모끼椽
박공지붕, 합각지붕에서 박공에 직각으로 거는 짧은 서까래. - 목깨이 : ‘곡괭이’의 방언
- 목깽이 : ‘곡괭이’의 방언
- 목꽝이 : ‘곡괭이’의 방언
- 목꽤이 : ‘곡괭이’의 방언
- 목꽹이 : ‘곡괭이’의 방언
- 목꾕이 : ‘곡괭이’의 방언
-
몽꿋왕
:
Mongkut王
‘라마 사세’의 다른 이름. - 물꺼이 : ‘진딧물’의 방언
- 미까이 : ‘미끼’의 방언
- 미꽝이 : ‘밀감’의 방언
-
미끌액
:
미끌液
관절의 윤활막에서 분비되는 끈끈한 액체. 관절안에서의 마찰을 줄여 주며 관절 연골에 영양을 공급한다. - 미끗이 : 모양이 거친 데 없이 미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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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ㄲ
(총 125 개의 단어) 🍇
- 마까 : ‘참외’의 방언
- 마깐 : ‘문간채’의 방언
- 마깨 : ‘방망이’의 방언
- 마께 : ‘모루채’의 방언
- 마꼬 : ‘궐련’의 방언
- 마꼴 : ‘꼴찌’의 방언
-
마꾼
魔꾼
: 일이 잘못되도록 헤살을 부리는 사람. 또는 그 무리. - 마끌 : ‘마지막’의 방언
- 마끔 : ‘만큼’의 방언
- 까악 : 산까치가 우는 소리.
- 까옥 : 까마귀가 우는 소리.
- 까욱 : 까마귀가 우는 소리. ⇒규범 표기는 ‘까옥’이다.
-
까운
gown
: 판검사들의 법복(法服)이나 졸업식, 종교의식 따위의 의례적인 행사 때에 입는 긴 망토 모양의 옷. ⇒규범 표기는 ‘가운’이다. - 까위 : ‘가위’의 방언
- 까이 : ‘찌꺼기’의 방언
- 까잉 : ‘찌꺼기’의 방언
- 깔이 : 그것을 까는 대상의 면적을 나타내는 말.
- 깔잎 : ‘갈잎’의 방언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