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ㄱ ㅎ ㄷ 단어: 177개
-
마감하다
:
1
하던 일을 마물러서 끝내다.
2
磨勘하다
관리들의 행적을 조사하여 성적을 매기다. -
마광하다
:
1
摩鑛하다
선광(選鑛)할 때, 볼밀(ball mill) 따위를 써서 광석을 잘게 부수다. 2磨光하다
옥, 돌, 쇠붙이 따위를 갈아서 빛을 내다. -
막강하다
:
莫強하다
더할 수 없이 세다. -
막견하다
:
莫堅하다
더할 나위 없이 견고하다. -
막급하다
:
莫及하다
더 이상 이를 수 없다. -
만가하다
:
1
滿家하다
집에 가득하다. 2滿家하다
집에 재물이나 양식 따위가 많다. 3滿假하다
스스로 잘난 체하다. -
만각하다
:
1
晩覺하다
늙어서야 지각이 나다. 2晩覺하다
뒤늦게 깨닫다. -
만강하다
:
1
萬康하다
(문어체로) 아주 편안하다. 2滿腔하다
마음속에 가득 차다. -
만개하다
:
1
滿開하다
꽃이 활짝 다 피다. 2滿開하다
활짝 열어 놓다. 3滿開하다
돛을 돛대 끝까지 펴서 올리다. -
만계하다
:
1
晩計하다
늙바탕의 일을 미리 계획하다. 2晩計하다
뒤늦게 일을 계획하다. -
만곡하다
:
彎曲하다
활 모양으로 굽다. -
만공하다
:
滿空하다
공중에 가득하다. -
만과하다
:
瞞過하다
속여 넘기다. -
만관하다
:
瞞官하다
백성이 관가를 속이다. -
만광하다
:
만鑛하다
광주가 직접 경영하지 아니하고 덕대에게 채굴권을 나누어 주고 생산물의 일부를 받아들이는 방식으로 경영하다. -
만교하다
:
晩交하다
중년이 지나서 사귀다. -
만굴하다
:
彎屈하다
활 모양으로 굽다. -
만궁하다
:
彎弓하다
활을 당기다. -
만근하다
:
滿勤하다
일정한 기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출근하다. -
말감하다
:
1
末勘하다
가장 가벼운 죄에 처하다. 2 ‘말갛다’의 방언 - 말강하다 : ‘말갛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강다’로도 적는다.
-
말거하다
:
抹去하다
기록이나 사실 따위를 지워 없애거나 뭉개 버리다. - 말금하다 : ‘맑다’의 방언
- 말금허다 : ‘말끔하다’의 방언
-
망가하다
:
亡家하다
집안을 결딴내다. -
망각하다
:
1
妄覺하다
외부 세계의 자극을 잘못 지각하거나 없는 자극을 있는 것처럼 생각하다. 착각하는 일과 환각하는 일로 나뉜다. 2忘却하다
어떤 사실을 잊어버리다. -
망견하다
:
望見하다
멀리 바라보다. - 망고하다 : 1 연을 날릴 때에 얼레의 줄을 남김없이 전부 풀어 주다. 2 살림을 전부 떨게 되다. 3 어떤 것이 마지막이 되어 끝판에 이르다.
-
망곡하다
:
1
望哭하다
먼 곳에서 임금이나 어버이의 상사를 당했을 때에, 곡을 할 장소에 몸소 가지 못하고 그쪽을 향하여 슬피 울다. 2望哭하다
국상을 당하여 대궐 문 앞에서 백성들이 모여서 곡을 하다. -
망국하다
:
亡國하다
나라를 망치다. -
망극하다
:
1
罔極하다
어버이나 임금에게 상서롭지 못한 일이 생기게 되어 지극히 슬프다. 2罔極하다
임금이나 어버이의 은혜가 한이 없다. -
망기하다
:
1
忘棄하다
어떤 사실을 잊어버리다. 2望祈하다
멀리 떨어져 있는 조상, 부모, 형제 따위를 그리워하며 그러한 대상이 있는 쪽을 바라보고 절을 하다. 3望氣하다
나타나 있는 기운을 보아서 일의 조짐을 알아내다. -
매가하다
:
賣家하다
집을 팔다. -
매각하다
:
賣却하다
물건을 팔아 버리다. -
매개하다
:
媒介하다
둘 사이에서 양편의 관계를 맺어 주다. -
매거하다
:
枚擧하다
하나하나 들어서 말하다. - 매고하다 : ‘매콤하다’의 방언
-
매골하다
:
埋骨하다
뼈를 땅에 묻다. -
매관하다
:
賣官하다
돈이나 재물을 받고 벼슬을 시키다. -
매광하다
:
賣鑛하다
광석을 팔다. -
매국하다
:
賣國하다
사사로운 이익을 위하여 나라의 주권이나 이권을 남의 나라에 팔아먹다. - 매기하다 : 집을 지을 때 서까래 끝을 가지런히 하다.
- 맬거하다 : ‘말끔하다’의 방언
- 맬금하다 : ‘말끔하다’의 방언
- 맬금허다 : ‘말갛다’의 방언
-
맹격하다
:
猛擊하다
맹렬히 나아가 적을 치다. -
맹공하다
:
猛攻하다
맹렬히 나아가 적을 치다. - 맹근하다 : 약간 매지근하다.
-
맹기하다
:
猛起하다
맹렬한 기세로 일어나다. - 먹국하다 : 주먹 속에 쥔 물건의 수효를 알아맞히는 놀이를 하다.
- 멀금하다 : ‘멀끔하다’의 방언
- 멀금허다 : 1 ‘날카롭다’의 방언 2 ‘멀겋다’의 방언
- 멍군하다 : 장기에서, 장군을 받아 막는 수를 놓다.
-
멱거하다
:
1
覓去하다
어떤 장소나 사람 따위를 찾아가다. 2覓去하다
어떤 것을 가져가다. -
면강하다
:
1
免講하다
과거에서 강서(講書) 시험을 면제하다. 2勉強하다
억지로 하거나 시키다. 3面講하다
조선 시대에, 과거를 볼 때에 응시자가 시험관 앞에서 글을 외어 읽다. -
면검하다
:
免檢하다
뜻밖의 사고로 죽은 시체의 검시(檢屍)를 면제하다. -
면견하다
:
面見하다
얼굴을 대하여 직접 보다. -
면결하다
:
面決하다
직접 보는 앞에서 결정하다. -
면겸하다
:
免歉하다
흉년을 면하다. -
면계하다
:
面戒하다
상대를 앞에 놓고 타이르다. -
면관하다
:
1
免官하다
관리의 직책에서 물러나게 하다. 2免冠하다
용서를 빌기 위하여, 쓰고 있던 관이나 갓을 벗다. -
면괴하다
:
面愧하다
낯을 들고 대하기가 부끄럽다. -
면구하다
:
面구하다
낯을 들고 대하기가 부끄럽다. -
면궁하다
:
免窮하다
가난에서 벗어나다. -
면급하다
:
1
免急하다
위급한 경우에서 벗어나다. 2面給하다
재물이나 물건 따위를 서로 보는 앞에서 내주다. -
면긍하다
:
綿亘하다
실처럼 길게 끊임없이 뻗쳐 이어지다. -
멸각하다
:
滅却하다
조금도 남기지 않고 없애 버리다. -
멸공하다
:
滅共하다
공산주의 또는 공산주의자를 멸하다. -
멸구하다
:
滅口하다
비밀히 한 일이 드러나지 않게 하기 위하여 그 비밀을 아는 사람을 가두거나 빼돌리거나 죽이다. 입을 없애어 말이 나지 않게 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멸균하다
:
滅菌하다
세균 따위의 미생물을 죽이다. 약품에 의한 화학적 방법과 열을 이용한 물리적 방법으로 없앤다. -
명가하다
:
命駕하다
길을 떠나기 위하여 하인에게 수레와 말을 준비하게 하다. -
명간하다
:
銘肝하다
잊지 않도록 마음에 깊이 새겨 두다. -
명감하다
:
1
冥感하다
드러나지 않고 은밀하게 감응(感應)하다. 2冥感하다
정성스러운 마음이 신령에게 통하다. 3銘感하다
남이 베푼 은혜를 마음속 깊이 새기어 감사하다. -
명검하다
:
名檢하다
성인의 가르침에 따라 언행을 윤리에 어긋나지 않게 조심하다. -
명결하다
:
1
明決하다
명확히 판단을 내리다. 2明潔하다
맑고 깨끗하다. -
명경하다
:
明經하다
조선 시대에, 과거의 강경과에서 시험관이 지정하여 주는 경서의 대목을 외다. -
명계하다
:
1
冥契하다
모르는 사이에 서로 뜻이 맞다. 2冥契하다
죽은 남녀가 혼인하다. -
명고하다
:
1
鳴鼓하다
북을 쳐 울리다. 2鳴鼓하다
조선 시대에, 성균관의 유생이 죄를 지었을 때 그 사람의 이름을 써 붙인 북을 성균관 안에서 치고 다니며 널리 알리다. -
명교하다
:
名敎하다
사람이 마땅히 지켜야 할 바를 가르치다. -
명금하다
:
鳴金하다
징, 나(鑼) 또는 바라를 쳐 울리다. -
명기하다
:
1
明記하다
분명히 밝히어 적다. 2銘記하다
마음에 새기어 기억하여 두다. -
모각하다
:
模刻하다
이미 있는 조각 작품을 보고 그대로 본떠 새기다. -
모갈하다
:
耗竭하다
줄어들고 닳아 없어지다. -
모감하다
:
1
冒減하다
예전에, 상납한 물품의 일부를 담당 벼슬아치와 노비들이 나누어 갖다. 2耗減하다
닳아 없어지다. -
모객하다
:
募客하다
행사를 위해 사람을 찾아 모으다. -
모거하다
:
1
毛擧하다
털끝만 한 죄도 하나하나 들추어내다. 2毛擧하다
중한 것을 가볍게 취급하다. 3冒擧하다
과거에 응시할 수 없는 사람이 신분을 속이고 과거에 응시하다. -
모경하다
:
冒耕하다
땅 임자의 허락 없이 남의 땅에 농사를 짓다. -
모계하다
:
謀計하다
계교를 꾸미다. -
모군하다
:
募軍하다
군인을 모집하다. -
모금하다
:
募金하다
기부금이나 성금 따위를 모으다. -
모급하다
:
冒給하다
공문서나 허가증 따위를 불법으로 발급하다. -
목각하다
:
木刻하다
나무에 그림이나 글자 따위를 새기다. - 목간허다 : ‘목욕하다’의 방언
-
목강하다
:
1
木強하다
억지가 세고 만만하지 않다. 2 ‘목욕하다’의 방언 -
목격하다
:
目擊하다
눈으로 직접 보다. -
목견하다
:
目見하다
눈으로 직접 보다. -
목금하다
:
目禁하다
눈짓으로 금하다. - 몰가하다 : ‘말갛다’의 방언
-
몰각하다
:
1
沒却하다
아주 없애 버리다. 2沒却하다
무시해 버리다. 3沒覺하다
깨달아 인식하지 못하다. -
몰관하다
:
沒官하다
관(官)에서 죄인의 가족이나 남은 재산을 거두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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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ㄱ
(총 702 개의 단어) 🍎
-
마가
摩訶
: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마하’이다. -
마각
馬脚
: 말의 다리. -
마간
馬間
: ‘마구간’의 방언 - 마갈 : ‘산골’의 방언
- 마감 : 하던 일을 마물러서 끝냄. 또는 그런 때.
-
마갑
馬甲
: 말의 갑옷. - 마개 : 병의 아가리나 구멍 따위에 끼워서 막는 물건.
- 마건 : ‘마흔’의 방언
-
마경
馬耕
: 말을 부리어서 논밭을 가는 일.
-
가하
加下
: 정해진 액수보다 돈을 더 내어 줌. -
가학
加虐
: 남을 못살게 굶. -
가한
可汗
: ‘칸’의 음역어. -
가함
假銜
: 거짓으로 꾸며 댄 이름. -
가합
加合
: 더하여 합침. -
가항
可航
: 운항이 가능함. -
가해
加害
: 다른 사람의 생명이나 신체, 재산, 명예 따위에 해를 끼침. -
가행
加行
: 목적을 이루려고 더욱 힘을 써서 마음과 계행을 닦는 일. -
가향
佳香
: 좋은 향기.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