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ㄱ ㅋ ㅈ ㅇ 단어: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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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갈퀴지의
:
맨갈퀴地衣
매화지의과의 수상 지의류. 지의체는 높이가 8~10cm이고 곧게 서며, 연한 누런색이다. 갈래쪽은 말려서 관 모양이고 끝은 펼쳐졌으며 가장자리는 고르지 않은 물결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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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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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ㄱ
(총 702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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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
摩訶
: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마하’이다. -
마각
馬脚
: 말의 다리. -
마간
馬間
: ‘마구간’의 방언 - 마갈 : ‘산골’의 방언
- 마감 : 하던 일을 마물러서 끝냄. 또는 그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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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갑
馬甲
: 말의 갑옷. - 마개 : 병의 아가리나 구멍 따위에 끼워서 막는 물건.
- 마건 : ‘마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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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경
馬耕
: 말을 부리어서 논밭을 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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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쾌
家儈
: 집 흥정을 붙이는 일을 직업으로 가진 사람. - 가쾨 : ‘성가퀴’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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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쿄
Kakyô[嘉慶]
: 일본 남북조 시대 북조 고코마쓰 천황 때의 연호(1387~1389). - 가키 : ‘갈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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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칼
刻칼
: ‘각도’의 북한어. -
간코
Kankô[寛弘]
: 일본 헤이안 시대 이치조 천황 때의 연호(1004~1013). 이치조 천황의 여섯 번째 연호로 1011년 6월 산조 천황이 이어 이 연호를 사용하였고 1013년에 새로 개원하였다. -
간키
Kanki[寛喜]
: 일본 가마쿠라 시대 고호리카와 천황 때의 연호(1229~1232). - 갈쿠 : ‘갈고리’의 방언
- 갈퀴 : 낙엽이나 곡물 따위를 긁어모으는 데 쓰는 기구. 한쪽 끝이 휘어진 갈고리 모양의 대쪽이나 철사 여러 개를 묶어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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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잔
Kazan
: 러시아 볼가강 중류에 있는 도시. 교통 요충지로 기계, 화학, 모피 가공, 섬유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러시아 연방 타타르의 수도이다. -
카주
kazoo
: 아프리카의 동물 소리를 본떠 만든 피리. 19세기 미국에서 발명되었다. - 카줄 : ‘줄칼’의 방언
- 카지 : ‘가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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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주
canezou
: 여성의 어깨와 목에 두르는 삼각형의 천. 얇은 면으로 만든 숄로, 리본과 레이스 따위로 정교하게 장식되어 있다. 서양에서 19세기 전반에 많이 사용하였다. - 칼자 : 지방 관아에 속하여 음식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하인.
- 칼잠 : 충분하지 아니한 공간에서 여럿이 잘 때 바로 눕지 못하고 몸의 옆 부분을 바닥에 댄 채로 불편하게 자는 잠.
- 칼줄 : ‘줄칼’의 방언
- 칼질 : 칼로 물건을 베거나 깎거나 써는 따위의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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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自我
: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 정신 분석학에서는 이드(id), 초자아와 함께 성격을 구성하는 한 요소로, 현실 원리에 따라 이드의 원초적 욕망과 초자아의 양심을 조정한다. -
자안
字眼
: 한문으로 된 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대목의 글자. - 자애 : ‘자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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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액
自縊
: 스스로 목을 매어 죽음. -
자야
子夜
: 자시(子時) 무렵의 한밤중. -
자약
自若
: ‘자약하다’의 어근. -
자양
字樣
: 글자의 모양. -
자어
子魚
: 조그마한 물고기. -
자억
自抑
: 자기 자신을 억제함.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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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카 : 곤하게 잘 때에 내쉬는 숨소리.
- 칵 : 목구멍에 걸린 것을 힘 있게 내뱉는 소리.
- 칸 : 건물, 기차 안, 책장 따위에서 일정한 규격으로 둘러막아 생긴 공간.
- 칼 : 물건을 베거나 썰거나 깎는 데 쓰는 도구. 날과 자루로 이루어져 있다.
- 캄 : ‘고함’의 방언
- 캇 : ‘갓’의 방언
- 캉 : 가볍고 단단한 물체가 바닥에 떨어지거나 다른 물체와 부딪쳐 울리는 소리.
- 캐 : ‘코’의 방언
- 캑 : 목구멍에 걸린 것을 뱉어 내거나, 목이 막혔을 때 목청에서 간신히 짜내는 소리.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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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