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ㄱ ㅂ ㅅ 단어: 21개
- 말굽버섯 : 담자균류 구멍장이버섯과의 버섯. 갓은 지름이 20~50cm, 두께는 10~20cm로 말굽 모양이다. 표면은 잿빛 갈색 또는 잿빛 누런 갈색으로 띠무늬가 있다. 약용하며 연중 활엽수의 고목이나 생나무에 무리를 지어 사는데 한국, 북반구 등지에 분포한다.
-
명경박사
:
明經博士
고려 충렬왕 24년(1298)에, 국학을 성균감으로 개칭하면서 새로 둔 정팔품 벼슬. -
모기발순
:
모기發巡
어둑어둑할 무렵에 모기가 떼를 지어 왱왱거리고 날아다님. - 몰개복슬 : ‘모래부리’의 방언
- 몰개북술 : ‘모래톱’의 방언
- 몰개북싱 : ‘모래부리’의 방언
- 몰개불시 : ‘모래부리’의 방언
-
묘견보살
:
妙見菩薩
북두칠성을 신격화한 보살. 국토를 지켜 주고 빈궁을 구제하며 모든 소원을 성취하여 준다. 그 형상은 일정하지 않으나 보살 형상과 구름 속에 용을 한 천녀형(天女形)이 있다. -
매개 변수
:
1
媒介變數
두 개 이상의 변수 사이의 함수 관계를 간접적으로 표시할 때 사용하는 변수. 2媒介變數
음고, 다이내믹, 리듬, 아티큘레이션, 음색, 순서, 공간에서의 위치 따위와 같이 음악에서 독립적으로 처리될 수 있는 요소. -
매개 보손
:
媒介boson
페르미온 사이의 힘을 전달하는 입자. 플랑크 상수의 정수배인 스핀 각운동량을 가지는 보손 입자이다. -
멸균 분석
:
滅菌分析
세균 따위의 미생물을 죽이기 위해 미량 원소의 시료 채취, 운송 및 분석 따위의 전 과정에서 잡균 혼입이 없는 상태를 유지하면서 유해 시약을 사용하지 않는 시험 방법. -
명거 배수
:
明渠排水
땅속이나 지표에 넘쳐 있는 물을 땅 위에 도랑을 파서 배수하는 방법. -
무게 분석
:
무게分析
시료 가운데 정량하려는 성분을, 무게를 달 수 있는 형태로 변환시켜 분리한 후, 그 무게를 재어 정량하려는 성분의 양을 구하는 정량 분석. -
무과 별시
:
武科別試
조선 성종 때부터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 현직 무관에게 특별히 실시하던 임시 무과 시험. -
무과 복시
:
武科覆試
조선 시대에, 삼 년에 한 번씩 초시 합격자에게 실시하던 무과 시험. 여기에 뽑힌 사람을 마지막 시험인 전시에 올려 보냈다. -
무균 병실
:
無菌病室
신생아실, 미숙아실, 성형외과 수술실 따위와 같이 균이 없는 상태로 만들어 놓은 병실. -
무기 분사
:
無氣噴射
디젤 기관의 연료 분사의 한 방식. 압축 공기를 쓰지 않고 연료만을 노즐로부터 실린더 속에 고압으로 직접 분사한다. -
무기 분석
:
無機分析
원소와 무기 물질을 대상으로 하는 분석. 무기 화학에서 취급하는 모든 물질을 시료로 하여 화학적 방법으로 정성 분석과 정량 분석을 한다. -
물개 박수
:
물개拍手
물개가 박수를 치듯 빠르게 연달아 치는 박수. -
미간 반사
:
眉間反射
노년 환자들의 두 눈썹 사이를 가볍게 두드릴 경우에 눈 깜빡임이 유도되는 반사. 반복적 두드림으로 반사는 정상적으로 억제되지만, 이마엽의 병터나 파킨슨병을 가진 환자에게서는 지속적으로 활성화되어 있다. -
민간 방송
:
民間放送
민간 자본으로 민간인이 운영하는 방송. 주된 수입원은 광고 소득이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ㄱ
(총 702 개의 단어) 🌏
-
마가
摩訶
: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마하’이다. -
마각
馬脚
: 말의 다리. -
마간
馬間
: ‘마구간’의 방언 - 마갈 : ‘산골’의 방언
- 마감 : 하던 일을 마물러서 끝냄. 또는 그런 때.
-
마갑
馬甲
: 말의 갑옷. - 마개 : 병의 아가리나 구멍 따위에 끼워서 막는 물건.
- 마건 : ‘마흔’의 방언
-
마경
馬耕
: 말을 부리어서 논밭을 가는 일.
-
가바
GABA
: 뇌세포 대사 기능을 억제하여 신경 안정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신경 전달 억제 물질. - 가박 : 작은 눈을 한 번 가볍게 감았다 뜨는 모양.
-
가반
加飯
: 정한 몫 이외에 밥을 더 받음. 또는 그 밥. -
가발
加撥
: 돈이나 곡식 따위를 일정한 액수나 분량 이외에 더 내어 줌. 또는 그런 일. - 가방 : 물건을 넣어 들거나 메고 다닐 수 있게 만든 용구. 가죽이나 천, 비닐 따위로 만든다.
-
가배
加倍
: 갑절 또는 몇 배로 늘어남. 또는 그렇게 늘림. -
가백
家伯
: 남에게 자기의 맏형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가뱅
Gabin, Jean
: 장 가뱅, 프랑스의 영화배우(1904~1976). 남성적인 성격 배우로서, 1971년에 <르샤>로 베를린 영화제 최우수 남우상(男優賞)을 받았다. 출연 작품에 <망향>, <거대한 환영> 따위가 있다. -
가버
gabber
: 1980년대 후반에 유행하기 시작한 전자 음악의 하나로, 하드코어의 하위 장르.
-
바사
Bhāsa
: 3세기경의 인도 극작가(?~?). 산스크리트 고전극의 개척자로, 작품에 <스바프나바사바다타(Svapnavāsavadattā)>가 있다. - 바삭 :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바살 : 살통 대신에 고깔 모양의 주 통그물과 고기 통그물을 단 살. 주두살과 주벽이 살이 있다.
- 바삼 : 배의 삼과 삼이 맞닿은 곳.
- 바서 : ‘벌써’의 방언
- 바선 : ‘버선’의 방언
- 바섬 : ‘발채’의 방언
- 바소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 바쇠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규범 표기는 ‘바소’이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