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ㄱ ㅁ 단어: 88개
- 마가목 : 장미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5~10미터이며, 잎은 우상 복엽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초여름에 작고 흰 꽃이 가지 끝에 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열매는 이과(梨果)로 10월에 익는다. 재목은 단단하여 세공물이나 지팡이를 만드는 데 쓰고 나무껍질과 열매는 약용한다. 깊은 산의 숲속에서 저절로 나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마감면
:
마감面표면 처리 또는 코팅 작업의 결과로 얻은 표면. - 마감물 : ‘막물’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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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곗말
:
1
馬契말마계에서 세(貰)로 주던 말. 2馬契말마계에서 기르던 늙은 말. 3馬契말교태를 부리는 늙은 여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
마구문
:
馬廏門‘외양간’의 방언 -
마그마
:
1
magma땅속 깊은 곳에서 암석이 지열(地熱)로 녹아 반액체로 된 물질. 이것이 식어서 굳어져 생긴 것이 화성암이고, 지상(地上)으로 분출하여 형성된 것이 화산이다. 2magma집합 M과 그 위에 속하는 이항 연산 M×M→M으로 구성되어 있는 대수적 구조. - 마그막 : ‘마지막’의 북한어.
- 막가마 : 벼를 넣는 허름한 가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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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물
:
1
幕間物연극의 막 사이 또는 전후에 진행하는 짧은 연극. 2幕間物연회 따위에서 여흥을 위하여 짧은 시간에 상연하는 볼거리. - 막구멍 : 막힌 구멍. 이마뼈, 혀, 숨뇌 따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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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목
:
蔓莖木혼자 서지 못하고 다른 물체를 감고 올라가며 자라는 나무. - 만구멍 : ‘똥구멍’의 방언
- 말갈망 : 자기가 한 말의 뒷수습.
- 말개미 : 1 ‘왕개미’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2 ‘마름’의 방언
- 말거무 : ‘말거미’의 방언
- 말거미 : 1 ‘왕거미’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2 ‘학질’의 방언
- 말구멍 : ‘말문’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말길마 : 짐을 싣기 위하여 말의 등에 안장처럼 얹은 도구.
- 맛구멍 : 입안 점막의 맛봉오리에 있는 미세한 구멍. 이곳으로 미각 세포의 미세 융모가 돌출해 있다.
- 맛국물 : 멸치, 다시마, 조개 따위를 우려내어 맛을 낸 국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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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민
:
亡國民망하여 없어진 나라의 백성. - 망그물 : 토끼나 꿩 따위를 잡을 때에 쓰는 그물의 하나.
- 맞구멍 : 마주 뚫린 구멍.
- 맞구무 : ‘맞구멍’의 방언
- 맞구뭉 : ‘맞구멍’의 방언
-
매개물
:
媒介物둘 사이에서 양편의 관계를 맺어 주는 물건. - 매김말 : 체언 앞에서 체언의 뜻을 꾸며 주는 구실을 하는 문장 성분. 관형사, 체언, 체언에 관형격 조사 ‘의’가 붙은 말, 동사와 형용사의 관형사형, 동사와 형용사의 명사형에 관형격 조사 ‘의’가 붙은 말 따위가 있다.
-
맥고모
:
麥藁帽맥고로 만든 모자. 개화기에 젊은 남자들이 주로 썼다. - 맬강물 : ‘정수’의 방언
- 맹강물 : ‘정수’의 방언
-
멀경몸
:
멀冂몸한자 부수의 하나. ‘冉’, ‘冊’ 따위에 쓰인 ‘冂’을 이른다. -
메기목
:
메기目조기강의 한 목. 위턱에 한 쌍의 입수염이 있으며 비늘이 없다. 등지느러미와 가슴지느러미의 앞쪽에 가시가 나 있는데 이 가시는 독샘과 이어져 있다. 대부분이 부식동물로 민물에 산다. 2,500여 종이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메기, 쏠종개 따위가 있다. - 명개미 : ‘명아주’의 방언
-
명과맹
:
命課盲점을 치는 맹인(盲人)에게 주던 관상감의 잡직 벼슬. - 모개미 : 곡식의 이삭이 달린 부분.
- 목가매 : ‘목말’의 방언
-
목가면
:
木假面나무로 만든 탈. -
목가모
:
木卡姆중국 신장(新疆) 지역에 사는 위구르족의 전통 공연. 노래와 춤, 음악이 하나로 합쳐진 대형 종합 예술 형식을 띤다. -
목간문
:
沐間門목욕간에 드나드는 문. -
목간물
:
沐間물‘목욕물’의 방언 - 목강물 : ‘목욕물’의 방언
- 목고망 : ‘목구멍’의 방언
-
목곽묘
:
木槨墓관을 넣어 두는 널방을 나무로 만든 무덤. 평양 부근의 낙랑 고분, 경주 부근의 신라 고분이 이에 속한다. -
목관묘
:
木棺墓구덩이를 파고 시체를 직접 넣거나 목관이나 목곽에 시체를 넣고 그 위에 흙을 쌓아 올린 무덤. - 목구먹 : ‘목구멍’의 방언
- 목구멍 : 식도와 기도로 통하는 입 안의 깊숙한 곳.
- 목구무 : ‘목구멍’의 옛말.
- 목구뭉 : ‘목구멍’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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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기막
:
木器幕목기를 만들던 산막. - 몰강물 : 맑은 물
- 몰개미 : ‘모래’의 방언
-
몽고문
:
1
蒙古文옛사람이 지은 글귀를 고스란히 옮겨 씀. 2蒙古文몽골어를 적는 데 쓰이는 음소 문자. 13세기에 위구르 문자를 고쳐 쓰면서 시작되었으며, 만주 문자나 부랴트 방언을 적는 바긴드라(Vagindra) 문자 등의 모태가 되었다. 중국의 내몽골 자치구에서 쓰이고 있으며 현용 기본자는 자음자 17개, 모음자 7개로 이루어져 있다. 왼쪽에서부터 세로쓰기한다. -
몽골문
:
Mongol文몽골어를 적는 데 쓰이는 음소 문자. 13세기에 위구르 문자를 고쳐 쓰면서 시작되었으며, 만주 문자나 부랴트 방언을 적는 바긴드라(Vagindra) 문자 등의 모태가 되었다. 중국의 내몽골 자치구에서 쓰이고 있으며 현용 기본자는 자음자 17개, 모음자 7개로 이루어져 있다. 왼쪽에서부터 세로쓰기한다. -
묘갈명
:
墓碣銘묘갈에 새긴 글. -
무고무
:
舞鼓舞북을 메고 추는 고전 무용. -
무광면
:
無光面빛을 반사하지 않는 면. 반사가 전혀 없을 수 없으므로 반사 정도를 특정 값 이하로 규정한다. -
무기막
:
無機膜무기물 소재로 된 막을 통틀어 이르는 말. 세라믹막, 탄소막, 유리 막 따위가 있다. -
무기명
:
1
無記名이름을 적지 않음. 2無記名증권이나 투표 따위에서, 그 권리자의 이름이나 상호 따위를 적지 않는 방식. -
무기물
:
無機物생명을 지니지 않은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물, 흙, 공기, 돌, 광물 따위가 있다. -
문고망
:
門고망‘문구멍’의 방언 -
문구먹
:
門구먹‘문구멍’의 방언 -
문구멍
:
門구멍문에 뚫린 구멍. -
문구무
:
門구무‘문구멍’의 방언 -
문구뭉
:
門구뭉‘문구멍’의 방언 -
물개목
:
물개目포유강의 한 목. 우리나라에는 물갯과와 물범과가 있다. - 물거무 : 1 ‘물거미’의 방언 2 ‘소금쟁이’의 방언
- 물거미 : 1 물거밋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2cm 정도이며 머리ㆍ가슴은 갈색, 배는 연한 갈색이고 몸은 작고 다리만 긴데, 물 위에 떠다니며 공기 호흡을 한다. 한국, 중국, 시베리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2 물 위에 떠다니는 거미와 비슷하게 생긴 게아재비, 소금쟁이 따위의 벌레를 이르는 말.
- 물고매 : ‘물고구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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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문
:
물拷問고문 방법의 하나. 자백을 받기 위하여 죄인의 입 안과 코 안에 물을 부어 육체적 고통을 느끼게 한다. - 물구먹 : ‘물구멍’의 방언
- 물구멍 : 1 물이 흘러 나가거나 들어오는 구멍. 2 물을 조금씩 부어 가며 아래로 향하여 뚫는 남폿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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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구문
:
物口文객주가 상인으로부터 위탁 매매를 해 준 대가로 받은 수수료. 매매 수량을 기준으로 하여 받는 구전(口錢)이다. -
물금매
:
물金梅바늘꽃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60cm이고 붉은빛이 돌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9월에 노란 꽃이 피고 열매는 원기둥 모양의 삭과(蒴果)로 익는다. 밭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미가맹
:
未加盟아직 가맹하지 아니함. -
미각모
:
味覺毛맛봉오리의 미각 세포 표면에서 돌출한 털 모양의 돌기. - 미구무 : ‘밑구멍’의 방언
-
미국면
:
美國綿목화의 대표적인 품종 가운데 하나. 세계적으로 가장 보편적인 종으로 야생종과 재배종이 있다. 미국이 원산지로 소출이 많으며 섬유가 길어서 옷감용으로 좋다. - 밀골무 : 꿀벌의 밀로 만든 골무. 손가락 끝을 다쳤을 때 낀다.
- 밀그물 : 채그물의 하나. 자루가 달린 테에 자루그물을 붙인 소형 어구이다.
- 밋구먹 : ‘밑구멍’의 방언
- 밋구무 : ‘밑구멍’의 옛말. 휴지(休止) 앞이나 공동격 조사 ‘와’ 앞에 나타난다.
- 밑구멍 : 1 물건의 아랫부분이나 아래쪽에 뚫린 구멍. 2 항문이나 여자의 음부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밑구몽 : ‘밑구멍’의 방언
- 밑구무 : ‘밑구멍’의 방언
- 밑구뭉 : ‘밑구멍’의 방언
- 마감 못 : 압축 공기의 힘으로 못을 박는 기계 공구에 들어가며 못대가리가 ‘T’ 자 모양인 목공용 못.
-
민건 묘
:
閔騫墓경기도 여주시 천송동에 있는, 조선 전기의 문신 민건의 묘. 전후분(前後墳)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묘표와 상석을 갖추고 있다. - 밑 국물 : 탕이나 국의 맛을 내는 기본 국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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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
ㄱ
(총 702 개의 단어) ☕
-
마가
摩訶: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마하’이다. -
마각
馬脚: 말의 다리. -
마간
馬間: ‘마구간’의 방언 - 마갈 : ‘산골’의 방언
- 마감 : 하던 일을 마물러서 끝냄. 또는 그런 때.
-
마갑
馬甲: 말의 갑옷. - 마개 : 병의 아가리나 구멍 따위에 끼워서 막는 물건.
- 마건 : ‘마흔’의 방언
-
마경
馬耕: 말을 부리어서 논밭을 가는 일.
- 가마 : 아주 크고 우묵한 솥.
- 가막 : ‘감옥’의 방언
- 가만 : 움직이지 않거나 아무 말 없이.
- 가말 : 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 ⇒규범 표기는 ‘가물’이다.
- 가망 : 굿의 둘째 거리인 가망거리에서 청하는 신.
- 가매 : ‘얼레’의 방언
-
가맥
가麥: 술집이 아닌 가게에서 파는 맥주. 또는 그러한 가게에서 맥주를 마시는 일. -
가맹
加盟: 동맹이나 연맹, 단체에 가입함. - 가메 : ‘가마니’의 방언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