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ㄱ ㄱ 단어: 16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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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갈궁
:
磨羯宮남쪽물고기자리와 독수리자리 사이에 있는 삼각형 모양의 별자리. 황도 십이궁의 열째 별자리로, 9월 하순에 자오선을 통과한다. 대부분이 궁수자리 가운데 있으며, 동지에서 대한 때까지 태양이 이 자리에 있다. -
마감가
:
마감價시장을 마감할 때 주식, 선물 따위의 가격. - 마감구 : 곡식을 팔고 사는 시장판에서 되질하거나 마질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던 사람. 대체로 되질하거나 마질한 곡식의 10분의 1이나 말밑을 차지하였다. ⇒규범 표기는 ‘말감고’이다.
- 마감김 : 여러 번 매는 김 가운데에서 맨 마지막에 매는 김.
- 마강구 : 곡식을 팔고 사는 시장판에서 되질하거나 마질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던 사람. 대체로 되질하거나 마질한 곡식의 10분의 1이나 말밑을 차지하였다. ⇒규범 표기는 ‘말감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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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간
:
마고間‘외양간’의 방언 -
마광기
:
摩鑛機광석을 잘게 부수는 기계. -
마구간
:
1
馬廏間말을 가두어 기르는 곳. 2馬廏間‘외양간’의 방언 -
마구군
:
馬廏군‘마구간’의 방언 -
마귀굴
:
魔鬼窟마귀들이 모여 있는 곳. -
막간곡
:
幕間曲‘간주곡’의 북한어. -
막간극
:
1
幕間劇연극의 막 사이 또는 전후에 진행하는 짧은 연극. 2幕間劇연회 따위에서 여흥을 위하여 짧은 시간에 상연하는 볼거리. -
막강국
:
莫強國더할 수 없이 강한 나라. -
막고굴
:
莫高窟‘둔황 천불동’의 북한어. - 막고기 : 돼지나 소 따위를 식용할 수 있는 주요 부위로 나눈 후에 남은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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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공강
:
膜孔腔세포 내의 막공막으로부터 내강까지 막공 내에 있는 전체 공간. -
막공구
:
膜孔溝세포 내강으로부터 막공실까지 이르는 통로. -
만개기
:
滿開期식물체나 군락의 꽃눈이 2/3 이상 개화된 시기. -
만건곤
:
滿乾坤‘만건곤하다’의 어근. -
만경강
:
萬頃江전라북도 완주군에서 시작하여 익산, 김제, 군산 따위의 호남평야의 중심부를 거쳐 황해로 흘러 들어가는 강. 길이는 80.86km. -
만곡계
:
彎曲計신체의 곡선부나 굽은 면을 측정하는 장치. -
만국기
:
萬國旗세계 여러 나라의 국기. -
만기금
:
滿期金예금이나 보험 상품에 가입하여 타기로 한 기한이 다 되었 때에 주거나 받는 돈. - 말갈기 : 말의 목덜미에서 등까지 나는 긴 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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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감고
:
말監考곡식을 팔고 사는 시장판에서 되질하거나 마질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던 사람. 대체로 되질하거나 마질한 곡식의 10분의 1이나 말밑을 차지하였다. - 말게기 : ‘말고기’의 방언
- 말고기 : 말의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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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구경
:
末口徑벌채한 통나무에서, 굵기가 가는 쪽의 직경. - 말굽골 : 빙하의 침식 작용에 의하여 말굽 모양처럼 생긴 우묵한 땅. ‘말굽모양빙하골’로 다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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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감각
:
맛感覺맛을 느끼는 감각. 주로 혀에 있는 맛봉오리가 침에 녹은 화학 물질에 반응하여 일어난다. 단맛, 짠맛, 신맛, 쓴맛의 네 가지 기본 미각이 있다. -
망간각
:
Mangan殼열수공에서 분출된 금속들이 해수 내에서 장거리로 이동하면서 침전하여 해저면에 골고루 형성하게 된 퇴적층. -
망간강
:
Mangan鋼망가니즈가 들어 있는 합금강. 망가니즈의 함유량에 따라 저망가니즈강과 고망가니즈강으로 나뉘며, 탄소강에 비하여 저망가니즈강은 기계적 강도가 우수하고, 고망가니즈강은 내마모성이 우수하다. 단단하고 질기므로 건축, 조선 따위에 쓰인다. -
망간광
:
Mangan鑛망가니즈를 주성분으로 하는 광물. -
망건골
:
網巾골망건을 뜨거나 고치는 데에 쓰는 틀. - 망근골 : ‘망건골’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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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공격
:
맞攻擊양편에서 서로 같이 공격을 함. 또는 한쪽의 공격에 대하여 맞받아 하는 공격. -
맞교군
:
맞轎軍두 사람이 메는 가마. -
매각금
:
賣却金재화나 권리를 팔아 얻은 대금. -
매괴경
:
玫瑰經‘묵주 기도’의 전 용어. -
매귀간
:
매귀間‘마구간’의 방언 -
매귀굿
:
埋鬼굿주로 농촌에서 하는 민속 행사의 하나. 음력 정월 초승에 풍물패가 풍물을 치면서 마을을 돈 다음 집집마다 들어가 악귀를 쫓고 복을 빈다. -
매귓간
:
매귓間‘외양간’의 방언 -
맥각균
:
麥角菌맥각균과의 균류. 호밀, 보리, 밀 따위의 맥류 외에 볏과 잡초의 씨방에 침투하여 균사를 만들며, 이것이 발육하여 결실할 무렵에 이삭에서 뿔 모양으로 돌출한 딱딱하고 자흑색을 띤 ‘맥각’이라는 균핵을 형성한다. 맥각은 호밀의 이삭에 형성된 균핵을 건조한 것으로 에고톡신(ergotoxine)과 에고타민 따위의 알칼로이드가 포함되어 있으며 모세 혈관을 축소하는 작용이 있어 지혈제, 부인병 따위의 약재로 쓰인다. -
맥관계
:
脈管系혈관과 림프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맷강구 : ‘그리마’의 방언
- 맷고기 : 조금씩 갈라 동여맨 덩이로 파는 쇠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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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공격
:
猛攻擊맹렬히 나아가 적을 침. - 먹긋기 : 먹칼로 금을 긋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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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깃과
:
메깃科조기강 메기목의 한 과. 몸에 비늘이 없으며 입 주위에 2~3쌍의 수염이 있다. 입이 크고 머리가 넓적하며, 육식성으로 탐식하는 경향이 있다. 메기, 미유기가 있다. - 멧고기 : ‘멸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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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권공
:
綿捲工전선에 천을 씌워 피복선 만드는 일을 하는 노동자. -
멸굿과
:
멸굿科곤충강 매미목의 한 과. 몸의 길이는 3mm 정도이고 볏과 식물의 해충이다. 열대를 중심으로 전 세계에 180속 1,800여 종이 분포한다. 흑점멸구, 고려멸구, 흰등멸구, 풀멸구 따위가 있다. -
멸균기
:
滅菌器높은 열과 압력으로 세균을 죽여 없애도록 만들어 놓은 기기. 의료 기구의 소독에 주로 사용한다. -
명가곡
:
名歌曲이름난 가곡. 또는 뛰어난 가곡. -
명가군
:
鳴笳軍고려 인종 때에, 행렬을 따라가며 태평소를 불던 군악대. -
명가금
:
冥加金부처의 감응(感應)에 감사하여 바치는 돈. -
명경과
:
1
明經科고려 시대에, 과거에서 ≪시경≫, ≪서경≫, ≪주역≫, ≪춘추≫, ≪예기≫ 따위 과목을 시험을 보던 분과. 초시(初試), 회시(會試), 복시(覆試)의 세 차례에 걸쳐 시험을 치렀다. 2明經科조선 시대에, 식년(式年) 문과 초시에서 사경(四經)을 중심으로 시험을 보던 분과. -
명경기
:
名競技매우 훌륭하게 치러진 경기. -
명관객
:
名觀客공연이나 방송 프로그램 따위에 대한 관람 태도가 뛰어나고 호응도가 높은 관객. -
명광개
:
明光鎧백제 때에 사용하던 갑옷의 하나. 황칠(黃漆)을 하여 그 광채가 상대편의 눈을 부시게 하였다 한다. -
명광경
:
名光景매우 보기 드물어 구경할 만한 일. 또는 그런 장면. - 모개기 : ‘목’의 낮춤말
- 모걷기 : 목재나 석재의 모서리를 깎아 내어 둥글게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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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관값
:
毛管값입상 구조의 흙에 대하여 모절계의 방식으로 측정한 모절 및 모관의 상승값. -
모관공
:
毛管孔모관력에 의하여 수분이 보유되는 공극. 토양 공극의 직경이 0.05mm 이하인 경우이다. -
모극군
:
謀克軍중국 금나라 때에, 한 모극부에서 뽑은 장정 백 명으로 편성한 군대. - 모기골 : 사초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5~40cm이고 뭉쳐나며, 보통 한 뿌리에서 무더기로 난다. 잎 사이에서 6~9cm 되는 여러 개의 가는 꽃줄기가 나와 끝마다 여러 개의 작은 꽃이삭이 두상(頭狀) 화서로 핀다. 해변의 모래땅이나 양지바른 곳에 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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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깃과
:
모깃科곤충강 파리목의 한 과. 몸은 작고 갈색, 누런 갈색, 회색 따위에 흰색이나 연한 갈색의 얼룩무늬가 있다. 눈은 겹눈이고 입, 다리, 날개가 길며 배는 여덟 마디이다. 암컷은 동물의 피를 빨고 수컷은 나뭇진을 빨아 먹는다. 전 세계에 1,200여 종이 분포하는데 한국얼룩날개모기, 산숲모기, 흰줄숲모기, 동양집모기, 흰등집모기 따위가 있다. -
목가구
:
木家具나무로 만든 가구. -
목가극
:
牧歌劇전원생활을 다룬 극. -
목각공
:
木刻工나무에 조각을 하는 기능공. -
목감기
:
목感氣목이 붓고 목 안이 따가울 정도로 아픈 증상의 감기. - 목강구 : ‘목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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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계가
:
木鷄歌고려 시대에 문충(文忠)이 지은 가요. 효자인 작자가 어머니가 늙어 감을 한탄하여 지은 노래로 본디의 가사는 전하지 않고 이제현이 한역한 것만 전한다. - 목고개 : 1 ‘고개’의 북한어. 2 ‘고개’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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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구
:
木工具나무를 깎고 다듬는 데 쓰는 공구. 톱, 대패, 끌 따위가 있다. - 목궁기 : ‘목구멍’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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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경계
:
沒經界시비(是非)나 선악(善惡)의 경계가 전혀 없음. -
몽골국
:
molgol國유라시아 대륙 중앙부, 몽골고원의 북쪽에 있는 공화국. 13세기 칭기즈 칸의 통솔 아래 세력이 커지기 시작하여, 중국 대륙과 주위 여러 지역을 평정하여 원(元) 제국을 이루었으나, 그 후 세력이 약화되어 중국의 지배를 받아 오다가 1921년 소련의 원조로 혁명을 일으켜 독립하고 1924년 공화국이 되었다. 집단 경영에 의한 농목업이 발달하였고, 양모ㆍ피혁 따위를 주로 생산하며, 주민은 몽골인이고 주요 언어는 몽골어이다. 수도는 울란바토르, 면적은 156만 5000㎢. -
몽골군
:
←Mongolia軍몽골 군대. 또는 몽골 군인. - 몽근게 : ‘몽근겨’의 방언
- 몽근겨 : 곡식의 겉겨가 벗겨진 다음에 나온 고운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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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감각
:
1
無感覺아무 감각이 없음. 2無感覺주변 상황이나 사람에 대하여 관심이 없음. -
무게감
:
1
무게感물건 따위가 무거운 느낌. 2무게感사람이나 사물 따위에서 느껴지는 가치나 중요도. -
무게급
:
무게級‘체급’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무겟급’이다. - 무게기 : ‘무거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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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결근
:
1
無缺勤결근한 일이 없음. 2無缺勤한 사람도 결근이 없음. -
무경강
:
武經講무과 강서 시험의 하나. 해마다 1, 4, 7, 10월에 무경칠서 가운데서 원하는 하나를 읽고 그 뜻을 밝히게 하여 치렀다. -
무경계
:
無經界‘무경계하다’의 어근. -
무경고
:
無警告경고가 없거나 경고를 하지 아니함. -
무계관
:
無繼管이음매가 없게 만든 강철관. 발전소의 보일러 튜브 따위의 고압 기기에 사용된다. -
무계급
:
無階級계급이 없음. -
무고감
:
無辜疳어린아이에게 생기는 병의 하나. 음식을 마구 먹여서 생기는데 목에 달걀노른자만 한 멍울이 생겨서, 밀면 이동하나 통증은 없다. 얼굴이 누렇게 뜨고 때로 열이 나며 몸이 바짝 마른다. -
무관계
:
無關係‘무관계하다’의 어근. -
무굴관
:
武屈冠임금과 세자, 종친 따위가 상중에 망건 위에 쓰는 관. -
무규각
:
無圭角모가 나거나 어긋남이 없음. -
무근거
:
無根據근거가 없음. -
무기강
:
無紀綱으뜸이 되는 중요한 규율과 질서가 없음. -
무기계
:
無機界생명의 기능이 없는 무기 물질의 세계. 편의상 자연계를 분류한 것의 하나이다. -
무기고
:
武器庫무기를 넣어 두는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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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
ㄱ
(총 702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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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
摩訶: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마하’이다. -
마각
馬脚: 말의 다리. -
마간
馬間: ‘마구간’의 방언 - 마갈 : ‘산골’의 방언
- 마감 : 하던 일을 마물러서 끝냄. 또는 그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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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갑
馬甲: 말의 갑옷. - 마개 : 병의 아가리나 구멍 따위에 끼워서 막는 물건.
- 마건 : ‘마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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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경
馬耕: 말을 부리어서 논밭을 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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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可呵: 주로 편지에서, 스스로 생각하여도 우습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
가각
苛刻: ‘가각하다’의 어근. -
가간
家間: 온 집안. -
가감
加減: 더하거나 빼는 일. 또는 그렇게 하여 알맞게 맞추는 일. -
가강
加強: ‘가강하다’의 어근. - 가개 : ‘홍역’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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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객
佳客: 반갑고 귀한 손님. - 가갸 : ‘가갸거겨……’로 시작되는 반절본문의 첫 두 글자.
- 가걔 : ‘가게’의 방언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