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개

  • 래래년 : 來來年 ‘내내년’의 북한어.
  • 롤리니 : Rollini, Adrian 에이드리언 롤리니, 미국의 재즈 피아노, 색소폰 연주가(1903~1956). 구퍼스(Goofus)를 재즈 음악에 처음 도입하였으며, 1920년대 캘리포니아 램블러스(California Ramblers) 그룹에서 활동하였다.
  • 리러니 : -겠더니.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67 개의 단어) 🍈
  • 라라 LARA : 1946년에 미국에서 종교ㆍ교육ㆍ사회사업 단체를 중심으로 조직된 아시아 구제 기관. 식량 등 생활필수품의 기증을 주요 활동으로 한다.
  • 라력 瘰癧 : ‘나력’의 북한어.
  • 라렬 羅列 : ‘나열’의 북한어.
  • 라록 羅祿 : ‘벼’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나록’이다.
  • 라룡 懶龍 : ‘나룡’의 북한어.
  • 라뤼 La Rue, Pierre De : 피에르드 라뤼, 벨기에의 음악가(1452~1518). 브뤼셀, 겐트, 니유푸르트의 성가대의 성악가였다. 1492년부터 부르고뉴 합스부스크의 궁정 음악가로서 봉직하였다.
  • 라립 羅立 : ‘나립’의 북한어.
  • 락뢰 落雷 : ‘낙뢰’의 북한어.
  • 란류 亂流 : 물이 이리저리 어지러이 흐름.
(총 81 개의 단어) 🎊
  • 라나 : (구어체로) 간접 인용절에 쓰여, 인용되는 내용에 스스로 가벼운 의문을 가진다든가 그 내용에 별 관심이 없다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흔히 빈정거리는 태도나 가벼운 불만이 느껴지며, 인용문의 주어나 인용 동사는 생략되고 인용절만 남을 때가 많다.
  • 라낫 ranāt : 타이의 목금(木琴). 장식된 나무 상자 위에 스물한 개의 대쪽 건(鍵)을 노끈으로 엮어서 늘어놓고, 두 채로 때려서 연주한다.
  • 라네 : 하게할 자리에 쓰여, 화자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객관화하여 청자에게 일러 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친근감이나 감탄, 자랑의 뜻을 나타낼 때가 있다.
  • 라농 懶農 : ‘나농’의 북한어.
  • 라는 : ‘-라고 하는’이 줄어든 말.
  • 라니 : 해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주어진 어떤 사실을 깨달으면서 놀람, 감탄, 분개 따위의 감정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뒤에는 그에 대한 평가를 나타내는 문장이 올 때가 많다.
  • 락남 落南 : ‘낙남’의 북한어.
  • 락농 酪農 : ‘낙농’의 북한어.
  • 란낭 卵囊 : ‘난낭’의 북한어.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총 118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 ‘낙하다’의 어근.
  •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 곡식의 알.
  •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 ‘나루’의 방언
  •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