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ㄹ ㄱ ㅁ 단어: 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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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만
:
Laghman
아프가니스탄 카불강 중류에 있는 무역 도시. 실크로드를 이어 주는 중요한 도시로, 현장과 혜초의 기록에도 등장한다. -
란각막
:
卵殼膜
‘난각막’의 북한어. ‘알껍질막’으로 다듬음. -
랑기마
:
郞騎馬
‘낭기마’의 북한어. - 래구매 : ‘왕새매’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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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각못
:
冷却못
‘냉각지’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냉각못’이다. -
량귀마
:
1
兩귀馬
‘양귀마’의 북한어. 2兩귀馬
장기에서, 판의 좌우 쪽을 다 같이 ‘차, 상, 말’의 차례로 놓았을 때의 양쪽 ‘말’. -
레구민
:
legumin
콩이나 팥 따위에 들어 있는 단백질. 염화 마그네슘을 섞으면 엉기는 성질을 이용하여 두부를 만든다. 카세인의 대용으로 쓴다. -
려과면
:
濾過綿
‘여과면’의 북한어. ‘거르기솜’으로 다듬음. -
령감무
:
靈感巫
‘영감무’의 북한어. - 로구만 : 1 ‘-로군’의 본말. ⇒규범 표기는 ‘-로구먼’이다. 2 ‘-로구먼’의 북한어.
- 로구먼 : ‘-로군’의 본말.
- 로구면 : ‘-로군’의 본말. ⇒규범 표기는 ‘-로구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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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구무
:
弄毬舞
‘농구무’의 북한어. -
루거만
:
累巨萬
‘누거만’의 북한어. -
륜곽미
:
輪郭美
‘윤곽미’의 북한어. -
리가만
:
Riga灣
발트해 동부의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두 공화국에 둘러싸인 만. 겨울 3개월 동안은 얼어붙어 있다. 면적은 1만 8000㎢. -
리경맥
:
離經脈
‘이경맥’의 북한어. -
리구멍
:
利구멍
‘잇구멍’의 북한어. -
랑군 면
:
Rangoon綿
섬유의 길이가 짧고 약하며 흐릿한 갈색을 띠는 인도산 면. 섬유에 많은 양의 풀잎과 잡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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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ㄹ
ㄱ
(총 348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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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
rāga
: 인도 음악의 선율 전개 방식. 같은 음계 구성음으로 여러 종류가 만들어지며, 그 하나하나가 여러 선율을 만든다. -
라각
螺角
: ‘나각’의 북한어. -
라건
羅巾
: ‘나건’의 북한어. -
라계
螺階
: ‘나계’의 북한어. - 라고 : 앞말이 직접 인용되는 말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원래 말해진 그대로 인용됨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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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곤
rhagon
: 변태 후 부척기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해면동물의 유생. 가장 유약한 해면이다. - 라구 : 앞 절의 일을 뒤 절의 까닭이나 근거로 듦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라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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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군
羅裙
: ‘나군’의 북한어. - 라귀 : ‘나귀’의 옛말.
- 가마 : 아주 크고 우묵한 솥.
- 가막 : ‘감옥’의 방언
- 가만 : 움직이지 않거나 아무 말 없이.
- 가말 : 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 ⇒규범 표기는 ‘가물’이다.
- 가망 : 굿의 둘째 거리인 가망거리에서 청하는 신.
- 가매 : ‘얼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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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맥
가麥
: 술집이 아닌 가게에서 파는 맥주. 또는 그러한 가게에서 맥주를 마시는 일. -
가맹
加盟
: 동맹이나 연맹, 단체에 가입함. - 가메 : ‘가마니’의 방언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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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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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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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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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