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ㄸ ㅈ 단어: 9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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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장
:
1
딱狀닦달해서 강제로 고백을 받아 내어 쓰게 하는 각서. 2 ‘딱지’의 방언 - 딱정 : ‘깍지’의 방언
- 딱조 : ‘닥종이’의 방언
- 딱주 : ‘잔대’의 방언
- 딱쥐 : 초롱꽃과의 나리잔대, 넓은잔대, 둥근잔대, 두메잔대, 수원잔대, 왕잔대, 털잔대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잔대’이다.
- 딱지 : 1 헌데나 상처에서 피, 고름, 진물 따위가 나와 말라붙어 생긴 껍질. 2 게, 소라, 거북 따위의 몸을 싸고 있는 단단한 껍데기. 3 만들 때부터 종이에 박혀 있는 티. ... (총 16개의 의미)
- 딴자 : 다른 모음에 붙는 한글 자모 ‘ㅣ’를 이르는 말. ‘ㅏ, ㅓ, ㅗ, ㅜ’ 따위에 ‘ㅣ’가 붙어서 ‘ㅐ, ㅔ, ㅚ, ㅟ’가 될 때의 ‘ㅣ’를 이른다. ⇒규범 표기는 ‘딴이’이다.
- 딴전 : 어떤 일을 하는 데 그 일과는 전혀 관계없는 일이나 행동.
- 딴정 : ‘딴전’의 방언
- 딴족 : ‘딴죽’의 원말.
- 딴죽 : 1 씨름이나 태껸에서, 발로 상대편의 다리를 옆으로 치거나 끌어당겨 넘어뜨리는 기술. 2 이미 동의하거나 약속한 일에 대하여 딴전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딴지 : 1 일이 순순히 진행되지 못하도록 훼방을 놓거나 어기대는 것. 2 돈치기의 하나. 동전을 벽에 힘껏 부딪치게 한 후, 동전이 벽에서 더 멀리 튀어나온 사람부터 돈이 떨어진 자리에 서서, 그 돈으로 다음 자리에 떨어진 돈을 맞혀서 따먹는다. ⇒규범 표기는 ‘따니’이다. 3 ‘단지’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딴짓 : 어떤 일을 하고 있을 때에 그 일과는 전혀 관계없는 행동을 함. 또는 그런 행동.
- 땀지 : ‘언치’의 방언
- 땀직 : ‘땀직하다’의 어근.
- 땀질 : 조각이나 소목 일 따위에서 칼이나 끌로 쓸데없는 부분을 떼어 내는 일.
- 땃줄 : ‘닻줄’의 방언
- 땃쥐 : 땃쥣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6~7cm, 꼬리는 4cm 정도이며, 몸은 회색을 띤 갈색이고 배는 연한 회색을 띤 백색이다. 쥐와 비슷하나 좀 작고 주둥이가 뾰족하며 꼬리에 긴 털이 많다. 벌레를 잡아먹으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땃진 : ‘물’의 방언
- 땅잣 : ‘땅콩’의 방언
- 땅좆 : ‘고구마’의 방언
- 땅주 : 베로 지은 짧은 남자용 홑바지. ⇒규범 표기는 ‘베잠방이’이다.
- 땅줄 : 태어난 지역을 근거로 한 관계나 갈래.
- 땅쥐 : ‘두더지’의 방언
- 땅짐 : 1 ‘아지랑이’의 방언 2 무거운 물건을 들어 땅에서 뜨게 하는 일. ⇒규범 표기는 ‘땅띔’이다. 3 ‘땅거미’의 방언
- 땅집 : ‘단층집’의 방언
- 땇줄 : ‘닻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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땐장
:
땐醬‘된장’의 방언 - 땜질 : 1 금이 가거나 뚫어진 데를 때우는 일. 2 해진 옷을 깁는 일. 3 잘못된 일을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우선 간단하게 처리하여 고치는 일.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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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전
:
땡錢아주 적은 돈을 이르는 말. - 땡중 : ‘땡땡이중’의 방언
- 떠죽 : ‘떠죽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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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전
:
떡煎‘부침개’의 방언 -
떡죽
:
1
‘떡국’의 방언
2
떡粥너무 되게 쑤어 한데 엉기는 죽. - 떡줄 : 찌꺼기 실로 만든 연줄.
- 떡지 : 1 ‘두께’의 방언 2 ‘딱지’의 방언
- 떡집 : 떡을 만들어 파는 집.
- 떡징 : ‘겅그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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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잠
:
떨簪머리꾸미개의 하나. 큰머리나 어여머리의 앞 중심과 양옆에 한 개씩 꽂는다. 떨새를 붙인 과판 같은 것이다. - 떵집 : ‘겉봉’의 방언
- 떼잠 : 여러 사람이 무리를 지어 자는 잠.
- 떼장 : 1 ‘뗏장’의 북한어. 2 ‘떼’의 방언
- 떼적 : 비나 바람 따위를 막으려고 치는 거적 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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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전
:
1
한 동아리가 되어 무리를 이룬 사람들.
2
한 집안의 겨레붙이로 된 무리.
3
떼田한 물꼬에 딸려 죽 잇따라 있는 여러 배미의 논. - 떼죽 : ‘떼거리’의 방언
- 떼줄 : 그물에서 떼가 달리는 그물의 맨 위에 있는 줄.
- 떼질 : 마구 떼를 쓰는 짓.
- 뗏장 : 흙이 붙어 있는 상태로 뿌리째 떠낸 잔디의 조각.
- 뗏집 : 뗏장으로 지은 오두막
- 또지 : ‘짐승’의 방언
- 똘중 : ‘돌중’의 방언
- 똥재 : 똥오줌에 재를 섞어 만든 거름.
- 똥조 : 해방 전후에 사용되었던 재생 종이를 이르는 말. 질이 좋지 않다
- 똥줄 : 1 급하게 내깔기는 똥의 줄기. 2 배알, 특히 큰창자 부분을 낮잡는 뜻으로 이르는 말.
- 똥질 : 설사나 이질 따위로 똥을 자주 누는 일.
- 똥집 : 1 ‘큰창자’를 속되게 이르는 말. 2 ‘몸무게’를 속되게 이르는 말. 3 ‘위’를 속되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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뙌장
:
뙌醬‘된장’의 방언 - 뙷장 : ‘뗏장’의 방언
- 뙹집 : ‘똥집’의 방언
- 뚜지 : ‘뒤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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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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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節비녀의 마디. ‘죽절(竹節)’에서 나온 말이다. - 뚝지 : 1 도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5cm 정도이며, 갈색이고 잔점이 많다. 몸이 통통하고 가슴지느러미가 크며 배에 빨판이 있어 바위 따위에 붙는다. 한국, 일본, 베링해 등지에 분포한다. 2 꺽짓과의 민물고기. 꺽지와 비슷한데 다소 작으며, 갈색 바탕에 붉은 가로줄이 있다. 5~6월에 산란한다. 한국의 남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뚝질 : ‘둑길’의 방언
- 뚝집 : 1 성격이 무뚝뚝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2 성격이 무뚝뚝한 사람이 사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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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지
:
뛰紙‘굽도리’의 방언 - 뜀줄 : 줄넘기를 할 때 쓰는 줄.
- 뜀질 : 1 뜀을 뛰는 일. 2 급히 뛰어 달려감.
- 뜬잠 : 밤에 자다가 눈이 떠져서 설친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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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장
:
뜬欌바닥까지 철조망으로 엮어 배설물이 그 사이로 떨어지도록 만든 개의 장. 바닥이 땅으로부터 떠 있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
뜬주
:
뜬株투자를 목적으로 시장에서 항상 사고파는 대상이 되는 주식. - 뜯적 : 1 ‘뜯적거리다’의 어근. 2 손톱이나 칼끝 따위로 뜯거나 진집을 내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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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장
:
뜰欌아래로 배설물이 떨어지게 철제 그물로 만든 우리. - 뜸장 : 뜸을 뜨기 위하여 약쑥을 비벼서 일정한 크기의 고깔 모양으로 만들어 놓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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뜸점
:
뜸點경락(經絡)에 따라 뜸을 뜰 수 있도록 먹으로 표시한 점. - 뜸줄 : 그물에서, 뜸을 매다는 줄. 발줄의 반대쪽에 있다.
- 뜸직 : ‘뜸직하다’의 어근.
- 뜸질 : 1 뜸을 뜨는 일. 2 ‘찜질’의 방언
- 뜸집 : 띠나 부들 따위로 지붕을 이어 간단하게 지은 집.
- 띠자 : 헝겊이나 강철로 띠처럼 만든 자. 둥근 갑 속에 말아 두었다가 필요한 때에 풀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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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장
:
1
널빤지로 만든 울타리나 문 따위에 가로로 대는 띠 모양의 나무. ⇒규범 표기는 ‘띳장’이다.
2
띠醬‘된장’의 방언 3 ‘띠’의 방언 - 띠죽 : ‘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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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지
:
1
띠紙지폐나 서류 따위의 가운데를 둘러 감아 매는, 가늘고 긴 종이. 2띠紙‘굽도리’의 방언 3띠紙‘찌지’의 방언 - 띠짐 : 거친 땅이나 버려 둔 땅을 일구어 논밭이나 쓸모 있는 땅으로 만듦. ⇒규범 표기는 ‘개간’이다.
- 띠집 : 띠로 지붕을 올린 집.
- 띤죽 : ‘수제비’의 방언
- 띰질 : ‘찜질’의 방언
- 띳장 : 1 널빤지로 만든 울타리나 문 따위에 가로로 대는 띠 모양의 나무. 2 광산의 구덩이나 굴속에서 좌우의 기둥 위에 가로로 걸쳐 얹는 굵은 나무. 3 ‘잔디’의 방언
- 띳줄 : ‘곧창자’의 방언
- 띳증 : ‘설사’의 방언
- 띳집 : 띠로 지붕을 이어 지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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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작
:
띵作인터넷 게시판 따위에서 ‘명작’이라는 뜻으로 쓰는 말. 글자 모양이 비슷하다는 점을 이용하여 재미있게 적은 것에서 비롯되었다. - 뜬 짐 : 점토, 이토, 실트 따위로 이루어진 퇴적물의 일부로, 흐르는 물에 부유하여 운반되는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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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
(총 47 개의 단어) 🎊
- 따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딱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딴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딸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땀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땃 : ‘닻’의 방언
- 땅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땇 : ‘닻’의 방언
- 때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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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