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9개

  • 따오기 : 저어샛과의 겨울 철새. 편 날개의 길이는 암컷이 37~40cm, 수컷이 40~43cm이고 꽁지의 길이는 15~18cm이며, 몸은 희고 부리는 검다. 부리는 아래로 구붓하며 머리 뒤쪽의 깃털은 길어 도가머리를 이룬다. ‘따옥따옥’ 하고 울며 참나무와 밤나무 따위의 큰 활엽수 가지에 덩굴로 둥지를 튼다. 한 배에 2~3개의 알을 낳으며, 개구리ㆍ민물고기ㆍ게 따위의 동물성 먹이를 주로 먹는다. 한국, 일본, 시베리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198호.
  • 따올기 : ‘딸기’의 방언
  • 따우기 : ‘따오기’의 방언
  • 따울귀 : ‘딸기’의 방언
  • 따울기 : ‘딸기’의 방언
  • 딴아궁 : 1 기본 아궁이 외에 따로 낸 아궁이. 2 ‘함실아궁이’의 북한어.
  • 딸아기 : 남의 딸을 귀엽게 이르는 말.
  • 딸애기 : ‘딸아기’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애기’로도 적는다.
  • 땅안개 : 땅 위에 서 있는 사람의 눈높이보다 낮은 곳에 끼는 안개.
  • 땅오기 : ‘따오기’의 방언
  • 땅우기 : ‘따오기’의 방언
  • 땅윗결 : 지표를 따라 퍼지는 전파. 대지 및 대류권의 영향을 받을 때가 많다.
  • 떡애기 : 1 ‘어린아이’의 방언 2 ‘갓난아기’의 방언
  • 또아기 : 채 익지 않은 과일. ⇒규범 표기는 ‘똘기’이다.
  • 또애기 : 채 익지 않은 과일. ⇒규범 표기는 ‘똘기’이다.
  • 또야기 : 1 경계를 지어 놓은 논밭의 구획. ⇒규범 표기는 ‘뙈기’이다. 2 약이나 음식을 잘못 먹거나 또는 환경의 변화로 인해 생기는 피부병의 하나. 피부가 붉게 부르트며 몹시 가렵다. ⇒규범 표기는 ‘두드러기’이다.
  • 똥요강 : 똥을 받아 내는 요강. 흔히 오지항아리를 쓴다.
  • 뙈야기 : 경계를 지어 놓은 논밭의 구획. ⇒규범 표기는 ‘뙈기’이다.
  • 뙤야기 : 경계를 지어 놓은 논밭의 구획. ⇒규범 표기는 ‘뙈기’이다.
  • 뚫을곤 : 뚫을丨 한자 부수의 하나. ‘中’, ‘串’ 따위에 쓰인 ‘丨’을 이른다.
  • 뛰애기 : 경계를 지어 놓은 논밭의 구획. ⇒규범 표기는 ‘뙈기’이다.
  • 뛰어가 : 제식 훈련에서, 양손은 쥔 채 허리띠에 붙이고 줄지어 뛰어가라는 구령. 또는 그 구령에 따라 행하는 동작. 상체는 약간 숙이고, 위팔과 팔뚝은 직각이 되도록 흔든다.
  • 뜯억국 : 밀가루를 반죽하여 맑은장국이나 미역국 따위에 적당한 크기로 떼어 넣어 익힌 음식. ⇒규범 표기는 ‘수제비’이다.
  • 뜯이것 : 헌 옷을 빨아서 뜯어 새로 만든 옷.
  • 뜻옮김 : ‘훈차’의 북한어.
  • 띄우개 : 물에 띄워 유속이나 흐름의 방향 따위를 관측하는 표지물.
  • 띄우기 : 효모나 세균 따위의 미생물이 유기 화합물을 분해하여 알코올류, 유기산류, 이산화 탄소 따위를 생기게 하는 작용. 좁은 뜻으로는 산소가 없는 상태에서 미생물이 탄수화물을 분해하여 에너지를 얻는 작용을 이른다. 술, 된장, 간장, 치즈 따위를 만드는 데에 쓴다.
  • 띠잇기 : 끈이나 띠 따위를 길게 늘이어 잇는 일.
  • 떫은 감 : 다 익어도 설익은 것처럼 맛이 거세고 텁텁하여 그냥은 먹기 힘든 감. 보통 연감이나 곶감으로 만들어 먹거나 더운물이나 술, 소금물 따위에 담가 특유의 맛을 없애고 먹는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57 개의 단어) 🍿
  • 따아 :
  • 따알 : ‘딸기’의 방언
  • 따올 : ‘딸기’의 방언
  • 따우 : ‘따위’의 방언
  • 따운 : ‘다운’의 방언
  • 따울 : ‘딸기’의 방언
  • 따움 : ‘움’의 방언
  • 따웅 : 호랑이가 사납게 울부짖는 소리.
  • 따위 : 앞에 나온 것과 같은 종류의 것들이 더 있음을 나타내는 말.
(총 1,707 개의 단어) 🦢
  • 아가 : 어린아이의 말로, ‘아기’를 이르는 말.
  • 아각 亞角 : ‘亞’ 자 모양의 무늬가 있는 술잔.
  • 아간 阿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아갈 agal : 중동권 지역에서 남성의 머리를 덮는 천을 고정하는 띠. 머리에 두른 천이 벗겨지지 않도록 머리 위에 눌러쓴다.
  • 아감 牙疳 : 잇몸이 벌겋게 붓고 헐며 아픈 병증. 열독이 위(胃)에 몰려서 생긴다.
  • 아갑 芽甲 : 처음에 핀 풀이나 나무의 잎.
  • 아강 亞綱 : 생물 분류에서 강(綱)과 목(目)의 사이. 곤충강을 무시(無翅) 아강과 유시(有翅) 아강으로 나누는 것 따위이다.
  • 아개 : ‘아귀’의 방언
  • 아객 雅客 : 귀여운 손님.
(총 47 개의 단어) 🎁
  •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 ‘닻’의 방언
  •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 ‘닻’의 방언
  •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