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0개

  • 딱샛과 : 딱샛科 조강 참새목의 한 과. 몸의 색깔은 암수가 다르고 꽁지가 길며 무리를 짓지 않는다. 전 세계에 1,400여 종이 있는데 딱새, 검은딱새, 울새, 검은지빠귀 따위가 있다.
  • 딴생각 : 1 미리 정해진 것에 어긋나는 생각. 2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다른 데로 쓰는 생각.
  • 땀샘관 : 땀샘管 땀샘에서 피부의 땀구멍으로 땀을 배출하는 관.
  • 땀수건 : 땀手巾 땀을 닦는 데 쓰는 수건.
  • 땅생김 : ‘지형’의 북한어.
  • 땅속길 : ‘지하도’의 북한어.
  • 때수건 : 때手巾 깔깔한 천 따위로 만들어 때가 잘 밀리도록 한 수건.
  • 땡상가 : 땡商街 재고 제품 따위를 취급하는 상가.
  • 떡실기 : ‘떡시루’의 방언
  • 뗀석기 : 뗀石器 구석기 시대에, 돌을 깨서 만든 돌연장.
  • 똥살개 : ‘똥싸개’의 방언
  • 똥슷개 : 똥을 누고 밑을 씻어 내는 종이 따위를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밑씻개’이다.
  • 뚝시기 : ‘뚝배기’의 방언
  • 뚝심개 : 좀 센 뚝심을 이르는 말.
  • 뜬생각 : 헛되거나 들뜬 생각.
  • 뜬세게 : ‘뜬소경’의 방언
  • 뜬소경 : 눈을 뜨고는 있으나 실제로는 보지 못하는 사람.
  • 뜬쉐게 : ‘뜬소경’의 방언
  • 뜰생기 : ‘진도 씻김굿’을 달리 이르는 말. 뜰에서 한다고 하여 이렇게 이른다.
  • 뜻색갈 : 뜻色갈 ‘의미색채’를 다듬은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뜻 색깔’이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65 개의 단어) 🌾
  • 따사 : ‘따사하다’의 어근.
  • 따스 : ‘따스하다’의 어근.
  • 따시 : ‘다시’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3e5시’로도 적는다.
  • 딱새 : 딱샛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딱새, 개똥지빠귀, 꼬리치레 따위가 있다.
  • 딱선 딱扇 : 살이 몇 개 안 되는 쥘부채.
  • 딱쇠 : 쇠를 달구어 연장 따위를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규범 표기는 ‘대장장이’이다.
  • 딱실 : ‘딱지’의 방언
  • 딲사 : ‘구두닦이’의 방언
  • 딲쇠 : 쇠를 달구어 연장 따위를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규범 표기는 ‘대장장이’이다.
(총 1,245 개의 단어) 👍
  • 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 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 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총 47 개의 단어) 🍿
  •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 ‘닻’의 방언
  •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 ‘닻’의 방언
  •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