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ㄸ ㅁ 단어: 65개
- 따문 : ‘때문’의 방언
- 딴말 : 1 주어진 상황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말. 2 미리 정해진 것이나 본뜻에 어긋나는 말. 3 윷놀이에서, 윷판 없이 서로 머리 생각으로 말만 하면서 쓰는 말. 또는 그렇게 하는 방식.
- 딴맛 : 1 본래의 맛과는 다르게 변한 맛. 2 다른 보통의 맛과 구별되는 색다른 맛.
-
딴면
:
딴面
인쇄물이나 원고지 따위에서, 앞의 내용을 마무리 짓고 새로 시작하는 면. - 딸막 : 1 ‘딸막거리다’의 어근. 2 가벼운 물체 따위가 조금 세게 들렸다 내려앉는 모양. 3 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조금 세게 들렸다 놓이는 모양.
- 땀몸 : 땀으로 흠뻑 젖은 몸.
- 땀물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규범 표기는 ‘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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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면
:
땅面
‘지면’의 북한어. - 때문 : 어떤 일의 원인이나 까닭.
- 때물 : 툭 트이거나 미끈하게 잘생기지 못한 때깔.
- 때미 : 1 ‘때문’의 방언 2 ‘땀’의 방언
- 때민 : ‘때문’의 방언
- 땜모 : 모를 이미 낸 논에서 빠진 자리를 메워 심는 모.
- 땟물 : 1 때가 섞여 있는 더러운 물. 또는 때로 범벅이 된 땀이나 물기. 2 겉으로 드러나는 자태나 맵시. 3 ‘때물’의 방언
- 떠묵 : ‘메밀묵’의 방언
- 떡말 : 한 말의 쌀로 만드는 떡.
- 떡매 : 떡을 만들기 위해 찐 쌀을 치는 데 쓰는 큰 방망이. ⇒규범 표기는 ‘떡메’이다.
- 떡메 : 떡을 만들기 위해 찐 쌀을 치는 데 쓰는 큰 방망이.
- 떡목 : 판소리 창법에서, 텁텁하고 얼어붙어서 별로 묘하게 내지 못하는 목소리.
- 떡미 : ‘떡메’의 방언
- 떤물 : ‘뜨물’의 방언
- 떵물 : ‘뜨물’의 방언
- 떼말 : ‘뗏말’의 북한어.
-
떼목
:
1
떼木
통나무를 떼로 가지런히 엮어서 물에 띄워 사람이나 물건을 운반할 수 있도록 만든 것. ⇒규범 표기는 ‘뗏목’이다. 2떼木
‘뗏목’의 북한어. - 떼미 : ‘더미’의 방언
- 뗏마 : ‘뗏목’의 방언
- 뗏말 : 떼를 지어 다니는 말.
-
뗏목
:
뗏木
통나무를 떼로 가지런히 엮어서 물에 띄워 사람이나 물건을 운반할 수 있도록 만든 것. - 또마 : ‘도마’의 방언
- 또망 : ‘변소’의 방언
- 또매 : ‘도마’의 방언
- 똑메 : ‘독메’의 방언
- 똘물 : ‘갯물’의 방언
- 똥물 : 1 똥이 섞인 물. 2 심하게 토할 때, 먹었던 음식물 따위가 다 나온 뒤 나중에 나오는 누르스름한 물.
- 뙈미 : ‘똬리’의 방언
- 뙤미 : ‘똬리’의 방언
- 뚜물 : 1 ‘진딧물’의 방언 2 ‘뜨물’의 방언
-
뚝막
:
뚝幕
둑에 세운 막집. ⇒남한 규범 표기는 ‘둑막’이다. - 뚝메 : 옹기를 만들 때에 흙을 반죽하기 위해 사용하는 큰 메
- 뚠물 : 1 ‘진딧물’의 방언 2 ‘뜨물’의 방언
- 뚬물 : ‘진딧물’의 방언
- 뚬믈 : ‘뜨물’의 방언
- 뛰미 : ‘속뜻’의 방언
- 뜨막 : ‘뜨막하다’의 어근.
- 뜨명 : ‘뜸’의 방언
- 뜨물 : 1 곡식을 씻어 내 부옇게 된 물. 2 ‘진딧물’의 방언
- 뜨믈 : ‘뜨물’의 방언
- 뜨미 : ‘진딧물’의 방언
- 뜬말 : 1 이 사람 저 사람 입에 오르내리며 근거 없이 떠도는 소문. ⇒규범 표기는 ‘뜬소문’이다. 2 ‘뜬소문’의 북한어.
- 뜬묵 : ‘토방’의 방언
- 뜬물 : 1 ‘뜨물’의 방언 2 ‘진딧물’의 방언 3 ‘진드기’의 방언
- 뜰막 : ‘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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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망
:
뜰綱
철사 따위로 얼기설기 짠 망. - 뜰먹 : 1 ‘뜰먹거리다’의 어근. 2 무거운 물체 따위가 조금 세게 들렸다 내려앉는 모양. 3 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조금 세게 들렸다 놓이는 모양.
- 뜰못 : 뜰 안에 있는 작은 연못.
-
뜸막
:
1
뜸幕
뜸으로 지붕을 인 막집. 2뜸幕
작은 배에 뜸으로 엮어 만든 자그마한 칸살이나 막. - 뜸메 : ‘반두’의 방언
- 뜸모 : 옮겨 심은 모에서 녹화기 이후에 발생하는 생리 장해. 잎에서의 증산량과 뿌리에서 흡수하는 수분량이 불균형하여 일어난다.
- 뜸물 : 1 ‘뜨물’의 방언 2 ‘진딧물’의 방언
-
띔목
:
띔木
활판 인쇄에서, 판대에 고정한 연판(鉛板)과 연판 사이에 끼워서 간격을 조절할 때 쓰는 나뭇조각. - 띠모 : 격자형의 묘상을 사용해 기르는 이식기용의 모. 일반적으로 모는 흙에 부착된 상태로 압출되어 이식되며, 벼, 담배, 채소 따위에 사용된다.
- 띠물 : ‘땟물’의 방언
- 띠미 : ‘진딧물’의 방언
-
띰목
:
띰木
광산의 구덩이나 굴속에서 좌우의 기둥 위에 가로로 걸쳐 얹는 굵은 나무. ⇒규범 표기는 ‘띳장’이다. - 뜬 모 : 논에 이앙한 모 가운데에서 뿌리가 땅에 내리지 못하여 떠다니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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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
(총 47 개의 단어) 🦋
- 따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딱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딴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딸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땀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땃 : ‘닻’의 방언
- 땅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땇 : ‘닻’의 방언
- 때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