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ㄸ ㄸ ㅎ ㄷ 단어: 60개
- 따따하다 : 뜨뜻하지는 않지만 기분이 좋을 만큼 온기가 있다.
- 따땃하다 : ‘따뜻하다’의 방언
- 따뜨하다 : ‘따뜻하다’의 방언
- 따뜻하다 : 1 덥지 않을 정도로 온도가 알맞게 높다. 2 감정, 태도, 분위기 따위가 정답고 포근하다.
- 딱딱하다 : 1 몹시 굳고 단단하다. 2 태도, 말씨, 분위기 따위가 부드러운 맛이 없이 엄격하다. 3 ‘똑똑하다’의 방언
- 딴딴하다 : 1 어떤 힘을 받아도 쉽게 그 모양이 변하거나 부서지지 않는 상태에 있다. ‘단단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연하거나 무르지 않고 야무지고 튼튼하다. ‘단단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속이 꽉 차서 야무지고 실속이 있다. ‘단단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총 4개의 의미)
- 딸딸하다 : 작은 바퀴가 단단한 바닥을 구르며 흔들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달달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땁땁하다 : ‘답답하다’의 방언
- 땃땃하다 : ‘따뜻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땃땃다’로도 적는다.
- 땃땃허다 : ‘따뜻하다’의 방언
- 땅딸하다 : 키가 작고 몸집이 옆으로 딱 바라지다.
- 땅땅하다 : 1 작은 쇠붙이나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세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총을 잇따라 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딴딴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땅땅다’로도 적는다. ... (총 4개의 의미)
- 땅띔하다 : ‘어림짐작하다’의 방언
- 땅띰하다 : ‘어림짐작하다’의 방언
- 땐땐하다 : ‘딴딴하다’의 방언
- 땟땟하다 : ‘따끔따끔하다’의 방언
- 땟땟허다 : ‘떳떳하다’의 방언
- 땡때하다 : ‘딴딴하다’의 방언
- 땡땡하다 : 1 작은 종이나 그릇 따위의 쇠붙이를 잇따라 두드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댕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살이 몹시 찌거나 붓거나 하여 팽팽하다. ‘댕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누를 수 없을 정도로 굳고 단단하다. ‘댕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총 4개의 의미)
- 떠떳하다 : ‘뜨뜻하다’의 방언
- 떨떨하다 : 1 큰 바퀴 따위가 단단한 바닥을 구르며 흔들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덜덜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뜻밖의 일로 당황하거나 여러 가지 일이 복잡하여 정신이 매우 얼떨하다. 3 머리가 몹시 울리고 어지럽다. ... (총 6개의 의미)
- 떱떨하다 : ‘떨떠름하다’의 방언
- 떳떳하다 : 굽힐 것이 없이 당당하다.
- 떵떵하다 : 1 큰 쇠붙이나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세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총이나 대포 따위를 잇따라 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떼똑하다 : 1 표가 나도록 우뚝하다 2 ‘짤막하다’의 방언 3 ‘되똑하다’의 방언
- 뗑뗑하다 : 큰 종(鐘)이나 그릇 따위의 쇠붙이를 잇따라 두드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뎅뎅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똑딱하다 : 1 가볍게 단단한 물건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작은 발동기, 똑딱선의 기관, 시계 따위가 돌아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똑똑하다 : 1 또렷하고 분명하다. 2 사리에 밝고 총명하다. 3 셈 따위가 정확하다.
- 똘똘하다 : 1 매우 똑똑하고 영리하다. 2 단단하고 실하다.
- 똥따하다 : ‘똥똥하다’의 방언
- 똥땅하다 : ‘똥똥하다’의 방언
- 똥똥하다 : 1 키가 작고 살이 쪄 몸이 옆으로 퍼진 듯하다. 2 물체의 한 부분이 붓거나 부풀어서 도드라져 있다.
- 똴똴하다 : 먹은 것이 잘 삭지 아니하여 배 속이 끓는 소리가 나다. ‘돨돨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뙤똑하다 : 1 표가 나도록 우뚝하다 2 ‘짤막하다’의 방언
- 뙤똥하다 : 작고 묵직한 물건이나 몸이 중심을 잃고 크게 기울어지다.
- 뙤똥허다 : ‘별나다’의 방언
- 뙤뚱하다 : 작고 묵직한 물건이나 몸이 중심을 잃고 매우 위태롭게 기울어지다.
- 뙹뙹하다 : ‘똥똥하다’의 방언
- 뚜떼허다 : ‘뾰로통하다’의 방언
- 뚝딱하다 : 1 조금 가볍게 단단한 물건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일을 거침없이 손쉽게 해치우다.
- 뚝뚝하다 : 1 바탕이 거세고 단단하다. 2 말이나 행동, 표정 따위가 부드럽고 상냥스러운 면이 없어 정답지가 않다.
- 뚱따하다 : ‘뚱뚱하다’의 방언
- 뚱땅하다 : ‘뚱뚱하다’의 방언
- 뚱뚜하다 : ‘뚱뚱하다’의 방언
- 뚱뚱하다 : 1 살이 쪄서 몸이 옆으로 퍼진 듯하다. 2 물체의 한 부분이 붓거나 부풀어서 두드러져 있다.
- 뛰뚱하다 : 크고 묵직한 물건이나 몸이 중심을 잃고 매우 위태롭게 기울어지다.
- 뛰뛰하다 : 말이나 소문의 내용이 확실한 근거가 없고 미덥지 못하다.
- 뜅뜅하다 : ‘뚱뚱하다’의 방언
- 뜨뜨하다 : ‘뜨뜻하다’의 방언
- 뜨뜻하다 : 1 뜨겁지 않을 정도로 온도가 알맞게 높다. 2 부끄럽거나 무안하여 얼굴이나 귀에 열이 오르다.
- 뜬뜬하다 : 1 어떤 것에 대한 믿음으로 마음이 허전하거나 두렵지 않고 굳세다. ‘든든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물건이나 몸이 실하고 야무지다. ‘든든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믿음직할 정도로 알차고 실하다. ‘든든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총 9개의 의미)
- 뜰뜰하다 : 1 바퀴 따위가 단단한 바닥을 굴러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들들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기분이 언짢다
- 뜰뜰허다 : ‘흐리다’의 방언
- 뜸뜸하다 : 몇 집씩 모여서 구역을 이루고 있다.
- 띙띙하다 : 1 ‘인색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띵띵다’로도 적는다. 2 ‘튼튼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띵띵다’로도 적는다.
- 띠뚝하다 : 기울어지다가 도로 서다.
- 띠띠하다 : 1 말이나 소문의 내용이 확실한 근거가 없고 미덥지 못하다. 2 ‘뚝뚝하다’의 방언
- 띤띤하다 : ‘딴딴하다’의 방언
- 띨띨하다 : (속되게) 어리석고 모자라는 데가 있다.
- 띵띵하다 : 1 살이 몹시 찌거나 붓거나 하여 아주 팽팽하다. ‘딩딩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누를 수 없을 정도로 몹시 굳고 단단하다. ‘딩딩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힘이나 세도 따위가 크고 든든하다. ‘딩딩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총 7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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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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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
ㄸ
(총 81 개의 단어) 🦕
- 따또 : 키가 작은 사람
- 따뜻 : ‘따뜻하다’의 어근.
- 딱딱 :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딴딴 : ‘딴딴하다’의 어근.
- 딴또 : ‘땅딸이’의 방언
- 딴뚜 : ‘딴전’의 방언
- 딸딸 : 작은 바퀴 따위가 단단한 바닥을 구르며 흔들리는 소리. ‘달달’보다 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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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땀
←Tamtam
: ‘탐탐’의 북한어. - 땀때 : ‘땀띠’의 방언
- 딱히 : 사정이나 처지가 애처롭고 가엾게.
- 딴혀 : 두 널빤지를 맞붙이기 위하여 쓰는 가늘고 얇은 나무쪽.
- 딴흙 : 토질을 개량하기 위하여 다른 곳에서 파다가 논밭에 옮기는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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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핵
딸核
: 세포 분열의 과정에서, 핵분열로 생긴 두 개의 핵. - 또학 : ‘초학’의 방언
- 또한 : 어떤 것을 전제로 하고 그것과 같게.
- 뚝힘 : ‘뚝심’의 방언
- 뜬흑 : 차진 기가 없고 부슬부슬한 흙. 제주 지역에서는 ‘뜬uf538’으로도 적는다.
- 뜰힘 : 기체나 액체 속에 있는 물체가 그 물체에 작용하는 압력에 의하여 중력(重力)에 반하여 위로 뜨려는 힘. 물체에 작용하는 부력이 중력보다 크면 뜬다.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따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딱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딴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딸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땀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땃 : ‘닻’의 방언
- 땅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땇 : ‘닻’의 방언
- 때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