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ㄸ ㄲ ㅎ ㄷ 단어: 24개
- 따꼼하다 : ‘따끔하다’의 방언
- 따꿈하다 : ‘따끔하다’의 방언
- 따끈하다 : 꽤 따뜻하고 더운 느낌이 있다.
- 따끔하다 : 1 따가울 정도로 매우 덥다. 2 마음에 큰 자극을 받아 따갑다. 3 찔리거나 꼬집히는 것처럼 아프다.
- 딸깍하다 : ‘딸까닥하다’의 준말.
- 딸깡하다 : ‘딸까당하다’의 준말.
- 때깍하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대각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때꼰하다 : ‘때꾼하다’의 방언
- 때꼼하다 : ‘따끔하다’의 방언
- 때꾼하다 : 눈이 쏙 들어가고 생기가 없다.
- 때꿈하다 : ‘따끔하다’의 방언
- 때끈하다 : ‘때꾼하다’의 방언
- 때끈허다 : ‘따끈하다’의 방언
- 때끔하다 : 1 상처가 나거나 살이 뜨거운 것에 닿았을 때처럼 조금 아픈 느낌이 있다. 2 약간의 정신적 자극이 있다.
- 떨꺽하다 : ‘떨꺼덕하다’의 준말.
- 떨껑하다 : ‘떨꺼덩하다’의 준말.
- 떼꺽하다 : 1 크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데걱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 일 따위를 서슴지 않고 하거나 쉽게 하다. ‘데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떼꾼하다 : 눈이 쑥 들어가고 생기가 없다.
- 또깝하다 : ‘두툼하다’의 방언
- 뜨끈하다 : 꽤 뜨뜻하고 더운 느낌이 있다.
- 뜨끔하다 : 1 갑자기 불에 닿은 것처럼 뜨겁다. 2 마음에 큰 자극을 받아 뜨겁다. 3 찔리거나 얻어맞은 것처럼 아프다.
- 띄끈하다 : ‘뜨끈하다’의 방언
- 띠끈허다 : ‘핼쑥하다’의 방언
- 띠끔하다 : 1 상처 난 곳이 무엇에 닿거나 살이 뜨거운 것에 닿을 때처럼 매우 날카로운 느낌이 들다. 2 심한 정신적 자극을 받다. 3 상처 난 곳이 무엇에 닿거나 살이 뜨거운 것에 닿을 때처럼 매우 날카로운 느낌이 있다.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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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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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
ㄲ
(총 125 개의 단어) 🥝
- 따깡 : ‘뚜껑’의 방언
- 따깨 : ‘뚜껑’의 방언
- 따껑 : ‘뚜껑’의 방언
- 따꼉 : 작은 뚜껑
- 따꼭 : ‘딸꾹’의 방언
- 따꽁 : ‘뚜껑’의 방언
- 따꽃 : 쇠비름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cm 정도이며, 분홍색이다. 잎은 어긋나고 육질이며 원기둥 모양이다.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자주, 노랑, 분홍, 흰색의 꽃이 아침에 피었다가 오후에 시든다. 열매는 둥근 삭과(蒴果)이다. 관상용이고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 따꾹 : ‘딸꾹’의 방언
- 따꿈 : ‘따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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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혼
cajón
: 페루 등 안데스 지방에서 사용되던 민속 타악기. 가운데 구멍이 난 나무 상자 형태로, 손으로 쳐서 소리를 낸다. - 까히 : ‘가위’의 방언
- 깔힘 : 힘쓰는 사람을 직접 돕지는 않으나 옆에서 같이 밑받침해 주는 힘.
- 깰힘 : 재료를 깨는 데에 드는 힘.
- 껕흙 : ‘겉흙’의 방언
- 껜히 : ‘공연히’의 방언
- 꼭히 : 어떤 일이 있어도 틀림없이. ⇒규범 표기는 ‘꼭’이다.
- 꽃홈 : 축이나 관에 여러 가지 모양으로 판 홈.
-
꽃황
꽃黃
: 거친 황을 증류ㆍ기화하여 얻는 가루 모양의 황. 연고, 흑색 화약, 농약의 원료로 쓴다.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따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딱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딴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딸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땀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땃 : ‘닻’의 방언
- 땅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땇 : ‘닻’의 방언
- 때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