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9개

  • 딸가락딸가락 :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흔들리면서 맞닿는 소리. ‘달그락달그락’보다 센 느낌을 준다. ⇒규범 표기는 ‘딸그락딸그락’이다.
  • 딸그락딸그락 :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흔들리면서 맞닿는 소리. ‘달그락달그락’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딸그랑딸그랑 : 얇고 작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 ‘달그랑달그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때그락때그락 : 작고 단단한 물건들이 잇따라 서로 맞닿는 소리. ‘대그락대그락’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땡그랑땡그랑 : 작은 쇠붙이, 방울, 종, 풍경, 워낭 따위가 잇따라 흔들리거나 부딪칠 때 나는 소리. ‘댕그랑댕그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떨그럭떨그럭 : 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흔들리면서 맞닿는 소리. ‘덜그럭덜그럭’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떨그렁떨그렁 : 얇고 큰 쇠붙이 따위가 자꾸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 ‘덜그렁덜그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떼그럭떼그럭 : 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잇따라 서로 맞닿는 소리. ‘데그럭데그럭’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뗑그렁뗑그렁 : 큰 쇠붙이, 방울, 종, 풍경, 워낭 따위가 잇따라 흔들리거나 부딪칠 때 나는 소리. ‘뎅그렁뎅그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39 개의 단어) 🌷
  • 따개 : 병이나 깡통 따위의 뚜껑을 따는 물건.
  • 따구 : ‘뺨따귀’의 방언
  • 따군 : ‘땅꾼’을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 따귀 : ‘뺨’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 따기 : ‘딸기’의 방언
  • 딱개 : ‘딱지’의 방언
  • 딲개 : ‘지우개’의 방언
  • 딴것 : 해당하는 것이 아닌 다른 것.
  • 딴곳 : 선천적으로 사람 몸의 특정 기관이나 구조물이 있어야 할 위치에 있지 않고 다른 곳에 위치하는 상태.
(총 806 개의 단어) 🕊
  • 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 가란 家亂 :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총 3 개의 단어) 🐠
  • 렌따 lenta : ‘리본’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렌타’이다.
  • 로또 loto : 사물의 형태, 색채, 크기, 수량, 명칭 따위를 가르치기 위하여 카드로 하는 공부놀이. ⇒남한 규범 표기는 ‘로토’이다.
  • 룡띠 龍띠 : ‘용띠’의 북한어.
(총 47 개의 단어) 🎊
  •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 ‘닻’의 방언
  •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 ‘닻’의 방언
  •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