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ㄸ ㄱ ㄸ ㄱ 단어: 48개
- 따갈따갈 : 물이 끓는 모양
- 따근따근 : 어지간히 따갑게 더운 느낌.
- 따글따글 : 1 ‘뽀글뽀글’의 방언 2 ‘딱따글딱따글’의 방언
- 딸각딸각 : 1 ‘딸가닥딸가닥’의 준말. 2 ‘딸꾹딸꾹’의 방언
- 딸강딸강 : ‘딸가당딸가당’의 준말.
- 딸국딸국 : ‘딸꾹딸꾹’의 방언
- 때각때각 :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대각대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때군때군 : 말소리 따위가 또렷또렷하고 센 모양.
- 때굴때굴 : 1 작은 물건이 잇따라 구르는 모양. ‘대굴대굴’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매우 빨리 달려가는 모양.
- 때글때글 : 1 가늘거나 작은 물건들 가운데서 몇 개가 드러나게 조금 굵거나 큰 모양. ‘대글대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밥알이 설익었거나 너무 되거나 말라서 꼬들꼬들한 모양. ‘대글대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작은 물건이 잇따라 구르는 모양. ⇒규범 표기는 ‘때굴때굴’이다.
- 땡강땡강 : 1 ‘땡가당땡가당’의 준말. 2 ‘땡가당땡가당’의 준말.
- 땡글땡글 : 여럿이 다 누를 수 없을 정도로 굳고 단단하며 둥글둥글한 모양.
- 떨걱떨걱 : ‘떨거덕떨거덕’의 준말.
- 떨겅떨겅 : ‘떨거덩떨거덩’의 준말.
- 떨국떨국 : ‘딸꾹딸꾹’의 방언
- 떨기떨기 : 무더기로 있는 떨기마다.
- 떵개떵개 : ‘둥개둥개’의 방언
- 떵구떵구 : ‘둥개둥개’의 방언
- 떵기떵기 : 1 장구나 북을 잇따라 칠 때 나는 소리. 2 ‘둥개둥개’의 방언
- 떼걱떼걱 : 크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데걱데걱’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떼곡떼곡 : ‘데꺽데꺽’의 방언
- 떼굴떼굴 : 1 큰 물건이 계속 구르는 모양. ‘데굴데굴’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아주 빨리 달려가는 모양.
- 떼글떼글 : 1 둥그스름한 조금 큰 물건 가운데서 몇 개가 드러나게 매우 큰 모양. 2 큰 물건이 계속 구르는 모양. ‘데굴데굴’보다 센 느낌을 준다. ⇒규범 표기는 ‘떼굴떼굴’이다.
- 뗑강뗑강 : ‘뗑가당뗑가당’의 준말.
- 뗑겅뗑겅 : 1 ‘뗑거덩뗑거덩’의 준말. 2 ‘뗑거덩뗑거덩’의 준말.
- 또가또가 : ‘두근두근’의 방언
- 또각또각 : 구둣발로 단단한 바닥을 잇따라 급히 걸어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또골또골 : 1 낟알이나 열매 따위가 매우 단단하게 여문 모양. 2 별 따위가 반짝반짝 빛을 내며 떠 있는 모양. 3 무르지 않은 밥알 따위가 매우 딱딱한 모양. ... (총 4개의 의미)
- 또굴또굴 : ‘또글또글’의 방언
- 또글또글 : 1 작고 무거운 물건이 자꾸 구르는 모양. ‘도글도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낟알이나 열매 따위가 단단하게 여문 모양. 3 별 따위가 반짝반짝 빛나며 떠 있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똥굴똥굴 : ‘똥글똥글’의 방언
- 똥글똥글 :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동근 모양. ‘동글동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뚜걱뚜걱 : 큰 구둣발로 단단한 바닥을 잇따라 급히 걸어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뚜게뚜게 : ‘띄엄띄엄’의 방언
- 뚜굴뚜굴 : ‘때굴때굴’의 방언
- 뚜글뚜글 : 1 크고 무거운 물건이 자꾸 구르는 모양. ‘두글두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굵직굵직한 열매 따위가 단단하게 여문 모양. 3 무르지 않은 굵직굵직한 밥알 따위가 딱딱한 모양. ... (총 4개의 의미)
- 뚱굴뚱굴 : ‘뚱글뚱글’의 방언
- 뚱글뚱글 : 여럿이 다 또는 매우 둥근 모양. ‘둥글둥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뚱깃뚱깃 : 1 자꾸 뚱뚱한 몸집을 기우뚱거리며 걷는 모양. 2 물체가 이리저리 자꾸 둔하게 움직이는 모양.
- 뛰게뛰게 : ‘띄엄띄엄’의 방언
- 뜨개뜨기 : ‘뜨개질’의 북한어.
- 뜨게뜨게 : ‘띄엄띄엄’의 방언
- 뜨근뜨근 : 어지간히 뜨거운 듯한 느낌.
- 뜨글뜨글 : ‘득실득실’의 방언
- 띄게띄게 : ‘띄엄띄엄’의 방언
- 띠굴띠굴 : 1 큰 물건이 계속 구르는 모양. ⇒규범 표기는 ‘떼굴떼굴’이다. 2 큰 물건이 세게 잇따라 구르는 모양.
- 띠글띠글 : 1 가늘거나 작은 물건들 가운데서 몇 개가 드러나게 굵거나 큰 모양. ‘디글디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밥알이 설익었거나 너무 되거나 말라서 꾸들꾸들한 모양. ‘디글디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띠금띠금 : ‘띄엄띄엄’의 방언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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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
ㄱ
(총 139 개의 단어) 🌏
- 따개 : 병이나 깡통 따위의 뚜껑을 따는 물건.
- 따구 : ‘뺨따귀’의 방언
- 따군 : ‘땅꾼’을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 따귀 : ‘뺨’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 따기 : ‘딸기’의 방언
- 딱개 : ‘딱지’의 방언
- 딲개 : ‘지우개’의 방언
- 딴것 : 해당하는 것이 아닌 다른 것.
- 딴곳 : 선천적으로 사람 몸의 특정 기관이나 구조물이 있어야 할 위치에 있지 않고 다른 곳에 위치하는 상태.
- 가딱 : ‘까딱’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딱’으로도 적는다.
- 가뜩 : 분량이나 수요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꽉 찬 모양. ‘가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가뜬 : ‘가뜬하다’의 어근.
-
각떼
角떼: ‘각띠’의 방언 -
각또
角또: ‘각띠’의 방언 -
각뚜
角뚜: ‘각띠’의 방언 -
각뛰
角뛰: ‘각띠’의 방언 -
각띠
角띠: 예전에, 벼슬아치가 예복에 두르는 띠를 통틀어 이르던 말. - 감떡 : 찹쌀과 곶감 가루를 버무려 찐 것에, 호두 가루를 묻힌 경단 모양의 떡.
- 따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딱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딴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딸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땀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땃 : ‘닻’의 방언
- 땅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땇 : ‘닻’의 방언
- 때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