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87개

  • 따가닥 : 작고 단단한 물건이 세게 부딪칠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따갑다 : 1 살갗이 따끔거릴 만큼 열이 썩 높다. 2 눈길이나 충고 따위가 매섭고 날카롭다. 3 살을 찌르는 듯이 아픈 느낌이 있다.
  • 따개다 : 1 ‘짜개다’의 방언 2 ‘가르다’의 방언
  • 따겁다 : 살갗이 따끔거릴 만큼 열이 썩 높다. ⇒규범 표기는 ‘따갑다’이다.
  • 따곱다 : ‘뜨겁다’의 방언
  • 따구다 : ‘따시다’의 방언
  • 따굽다 : 1 ‘따갑다’의 방언 2 ‘뜨겁다’의 방언
  • 따그닥 : ‘딸그락’의 방언
  • 따급다 : ‘뜨겁다’의 방언
  • 따기다 : ‘째다’의 방언
  • 딱같다 : ‘똑같다’의 방언
  • 딸가닥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 ‘달가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딸가당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 ‘달가당’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딸고다 : ‘따르다’의 방언
  • 딸구다 : 1 뒤떨어지게 하거나 뒤에 처져 있게 하다. 2 뒤에서 쫓거나 쫓아 버리다. 3 ‘따르다’의 방언
  • 딸그닥 : ‘딸가닥’의 방언
  • 딸기다 : ‘달이다’의 방언
  • 딿구다 : ‘닳다’의 사동사. ⇒규범 표기는 ‘닳리다’이다.
  • 땅그다 : ‘당기다’의 방언
  • 땅기다 : 1 몹시 단단하고 팽팽하게 되다. 2 물건 따위를 힘을 주어 자기 쪽이나 일정한 방향으로 가까이 오게 하다. ⇒규범 표기는 ‘당기다’이다. 3 ‘당기다’의 북한어. ... (총 8개의 의미)
  • 때가다 : (속되게) 죄지은 사람이 잡혀가다.
  • 때가닥 : 작고 딴딴한 물건들이 서로 맞닿거나 부딪치거나 부러질 때 나는 소리.
  • 때개다 : ‘가르다’의 방언
  • 때겁다 : ‘따갑다’의 방언
  • 때겹다 : 정한 시간보다 늦다. ⇒규범 표기는 ‘때늦다’이다.
  • 때굽다 : ‘따갑다’의 방언
  • 때급다 : ‘따갑다’의 방언
  • 때기다 : ‘가르다’의 방언
  • 땟기다 : ‘벗기다’의 방언
  • 땡가당 : 1 작은 쇠붙이 따위가 부러지거나 떨어지는 소리. ‘댕가당’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작은 물방울이 쇠붙이 따위에 떨어지는 소리. ‘댕가당’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땡기다 : 1 ‘당기다’의 방언 2 ‘심다’의 방언 3 ‘땅기다’의 방언
  • 떠가다 : 물체 따위가 물 위나 공중에 떠서 저쪽으로 가다.
  • 떠거덕 : 크고 단단한 물건이 세게 부딪칠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떠고다 : ‘떠들다’의 방언
  • 떠괴다 : 밑에서 떠받쳐서 고이다.
  • 떠구다 : ‘떨구다’의 방언
  • 떠궇다 : ‘떨구다’의 방언
  • 떡국대 : 1 ‘가래떡’의 방언 2 ‘떡가래’의 북한어.
  • 떨거덕 : 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 ‘덜거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떨거덩 : 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 ‘덜거덩’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떨구다 : 1 시선을 아래로 향하다. 2 위에 있던 것을 아래로 내려가게 하다. 3 가지고 있던 물건을 빠뜨려 흘리다. ... (총 12개의 의미)
  • 떨기다 : ‘떨리다’의 방언
  • 떵그다 : ‘던지다’의 방언
  • 떵기다 : ‘던지다’의 방언
  • 떼가다 : ‘잡아가다’의 방언
  • 떼강도 : 떼強盜 떼를 지어 범행하는 강도.
  • 떼거덕 : 딴딴한 물건들이 잇따라 서로 맞닿거나 부딪치거나 부러질 때 나는 소리.
  • 떼걸다 : 관계하던 일을 그만두다.
  • 떼급다 : ‘따갑다’의 방언
  • 뗑가당 : 큰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러지거나 떨어질 때 나는 맑은 소리.
  • 뗑거덩 : 1 큰 쇠붙이 따위가 부러지거나 떨어지는 소리. ‘뎅거덩’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큰 물방울이 쇠붙이 따위에 떨어지는 소리. ‘뎅거덩’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뗑그다 : ‘던지다’의 방언
  • 뗑기다 : 1 모르는 사실을 깨달아 알도록 암시를 주다. ⇒규범 표기는 ‘똥기다’이다. 2 ‘던지다’의 방언
  • 또가닥 : 작은 말이나 당나귀 따위가 걸어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또개다 : ‘쪼개다’의 방언
  • 똑같다 : 1 모양, 성질, 분량 따위가 조금도 다른 데가 없다. 2 모양, 태도, 행동 따위가 아주 비슷하게 닮다. 3 새롭거나 특별한 것이 없다.
  • 똘구다 : ‘쫓다’의 방언
  • 똥구당 : ‘뒷간’의 방언
  • 똥구덕 : ‘뒷간’의 방언
  • 똥구둑 : ‘변소’의 방언
  • 똥구디 : ‘똥구덩이’의 방언
  • 똥기다 : 1 모르는 사실을 깨달아 알도록 암시를 주다. 2 튀기어서 좀 움직이게 하다. 3 ‘동이다’의 방언
  • 뙤가다 : ‘뛰어가다’의 방언
  • 뚜거덕 : 1 말 따위가 걸어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구둣발로 무게 있게 걸어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뚜겁다 : 1 ‘두껍다’의 방언 2 ‘따갑다’의 방언
  • 뚜굽다 : ‘뜨겁다’의 방언
  • 뚤구다 : ‘뚫다’의 방언
  • 뚱갑다 : ‘두껍다’의 방언
  • 뚱겁다 : 1 ‘두껍다’의 방언 2 ‘뜨겁다’의 방언
  • 뚱굴다 : ‘둥글다’의 방언
  • 뚱글다 : ‘둥글다’의 방언
  • 뚱기다 : 1 팽팽한 줄 따위를 퉁기어 움직이게 하다. 2 눈치채도록 슬며시 일깨워 주다.
  • 뛔가다 : ‘뛰어가다’의 방언
  • 뛰개다 : 놓인 것 위에 또 놓다. ⇒규범 표기는 ‘포개다’이다.
  • 뜨갑다 : ‘뜨겁다’의 방언
  • 뜨겁다 : 1 손이나 몸에 상당한 자극을 느낄 정도로 온도가 높다. 2 사람의 몸이 정상보다 열이 높다. 3 무안하거나 부끄러워 얼굴이 몹시 화끈하다. ... (총 4개의 의미)
  • 뜨굽다 : ‘뜨겁다’의 방언
  • 뜬광대 : 재인청에 소속되지 아니한 유랑 광대.
  • 뜯기다 : 1 ‘뜯다’의 피동사. 2 ‘뜯다’의 피동사. 3 털 따위가 뽑히다. ... (총 8개의 의미)
  • 뜰겁다 : 설익은 감의 맛처럼 거세고 텁텁한 맛이 있다. ⇒규범 표기는 ‘떫다’이다.
  • 뜻깊다 : 가치나 중요성이 크다.
  • 띠가다 : ‘뛰어가다’의 방언
  • 띠겁다 : ‘뜨겁다’의 방언
  • 띧그다 : ‘뜯기다’의 방언
  • 띧기다 : 1 ‘뜯기다’의 방언 2 ‘뜯기다’의 방언
  • 띵구다 : 1 ‘떼다’의 방언 2 ‘튕기다’의 방언
  • 띵기다 : 1 ‘던지다’의 방언 2 ‘당기다’의 방언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39 개의 단어) 🍍
  • 따개 : 병이나 깡통 따위의 뚜껑을 따는 물건.
  • 따구 : ‘뺨따귀’의 방언
  • 따군 : ‘땅꾼’을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 따귀 : ‘뺨’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 따기 : ‘딸기’의 방언
  • 딱개 : ‘딱지’의 방언
  • 딲개 : ‘지우개’의 방언
  • 딴것 : 해당하는 것이 아닌 다른 것.
  • 딴곳 : 선천적으로 사람 몸의 특정 기관이나 구조물이 있어야 할 위치에 있지 않고 다른 곳에 위치하는 상태.
(총 702 개의 단어) 🐩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 가단 可鍛 :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 가담 加擔 :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총 47 개의 단어) 💕
  •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 ‘닻’의 방언
  •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 ‘닻’의 방언
  •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