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ㅍ ㅈ ㄱ ㅊ ㄱ ㄷ ㅍ 단어: 1개
- 대팻집고치기대패 : 대팻집의 바닥을 깎으려고 날을 곧추세워 끼운 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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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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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ㅍ
(총 202 개의 단어) 🍭
- 다팔 : ‘다팔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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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포
多包
: 기둥머리 위와 기둥과 기둥 사이의 공간에 짜 올린 공포(栱包). 주로 조선 전기부터 많이 썼다. -
다프
DAP
: 64×64대의 비트 직렬 처리 요소가 2차원 모양으로 배열된 단일 명령 다중 데이터 처리 컴퓨터. 주기억 장치의 분산 처리 능력을 목적으로 탄생하였다. - 닥풀 : 아욱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난다. 8~9월에 노란 꽃이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삭과(蒴果)로 거친 털이 많이 나 있다. 뿌리는 종이를 뜨는 데 쓰인다. 아시아 동부가 원산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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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파
短波
: 파장 10~100미터, 진동수 3~30MHz의 전자파. 그 범위가 언제나 일정한 것은 아니며, 전리층(電離層)의 아래층에서 반사되기 때문에 원거리 무선 전신, 대외(對外) 방송 따위에 쓴다. - 단판 : ‘대뜸’의 방언
- 단팥 : 팥을 삶아 으깨어 설탕을 넣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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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패
單牌
: 서로 뜻이 맞거나 매우 친하여 늘 함께 어울리는 사이. 또는 그러한 친구. - 단펜 : ‘단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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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자
破字
: 한자의 자획을 풀어 나눔. ‘李’ 자를 분해하여 ‘木子’라 하는 따위이다. -
파장
把掌
: 조선 시대에, 납세자와 납세액을 양안(量案)에서 뽑아 다른 장부에 적던 일. -
파재
破材
: 파손되었거나 망가져 못 쓰게 된 재목. -
파쟁
派爭
: 파벌끼리의 다툼. -
파저
波底
: 물의 아래. -
파적
破寂
: 심심함을 잊고 시간을 보내기 위하여 어떤 일을 함. 또는 그런 일. -
파전
파煎
: 반죽한 밀가루에 길쭉길쭉하게 썬 파를 넣어 지진 전. 파 이외에도 고기, 조갯살, 굴 따위를 얹기도 한다. -
파절
把截
: 군사적으로 중요한 곳을 파수하여 경비함. -
파접
罷接
: 글을 짓거나 책을 읽는 모임을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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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自家
: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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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감
自甘
: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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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차
假借
: 정하지 않고 잠시만 빌리는 것. -
가착
假着
: 뒤에 온전하게 땜질할 양으로 우선 간단히 하는 땜질. -
가찬
加餐
: 음식을 잘 먹음으로써 몸을 조리함. -
가찰
苛察
: 까다롭게 따져 가며 잘 살핌. -
가창
街娼
: 길거리에서 손님을 끄는 창녀. - 가채 : ‘가까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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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책
呵責
: 자기나 남의 잘못에 대하여 꾸짖어 책망함. -
가척
笳尺
: 신라 때에, 피리를 불던 악공. -
가천
歌天
: 음악의 신인 건달바의 하나. 태장계 만다라의 서방 낙천의 좌측과 북방 긴나라의 북 외측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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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借家
: 남의 집을 빌려서 듦. 또는 그 집. -
차간
此間
: 요즈음 사이. -
차감
次監
: 감(監)의 다음가는 직위. - 차개 : ‘개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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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객
車客
: ‘승객’의 북한어. -
차거
借去
: 빌려서 감. -
차건
此件
: 이 물건. 또는 이 사건이나 안건. - 차게 : ‘창애’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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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견
借見
: 남의 서화(書畫)를 빌려서 봄.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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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단
可鍛
: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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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
加擔
: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