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개

  • 도쿠시마현 : Tokushima[德島]縣 일본 시코쿠(四國) 동부에 있는 현. 태평양에 면해 있으며, 제염ㆍ담배의 생산 및 가공으로 유명하다. 현청 소재지는 도쿠시마, 면적은 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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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5 개의 단어) 🌾
  • 다카 Dhaka : 갠지스강 하류의 삼각 지대에 있는 도시. 피혁, 직물 따위의 산업과 금은 세공이 발달하였다. 방글라데시의 수도이다.
  • 다케 : ‘다시’의 방언
  • 다큐 ←documentary : 실제로 있었던 어떤 사건을 극적인 허구성이 없이 그 전개에 따라 사실적으로 그린 것. 영화, 라디오, 텔레비전의 드라마나 소설, 기록 따위가 있다.
  • 닥쿨 : ‘여우구슬’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38b쿨’로도 적는다.
  • 단카 tanka[擔架] : 환자나 물건을 실어 나르는 기구의 하나. 네모난 거적이나 천 따위의 양변에 막대기를 달아 앞뒤에서 맞들게 되어 있다.
  • 단칸 單칸 : 하나로만 이루어진 칸.
  • 단칼 單칼 : 단 한 번 쓰는 칼.
  • 단코 : ‘강낭콩’의 방언
  • 단콘 單←concert : ‘단독 콘서트’를 줄여 이르는 말.
(총 120 개의 단어) 🍭
  • 카생 Cassin, René Samuel : 르네 사뮈엘 카생, 프랑스의 법률가(1887~1976). 세계 인권 선언 기초 작업에 참여하였으며, 국제 연합 인권 위원회 의장을 지냈다. 이후 유럽 인권 재판소장으로 활약하였으며, 1968년에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였다.
  • 카세 Casset, Mama : 마마 카세, 세네갈의 사진작가(1908~1992). 12살에 프랑스의 사진작가 라타크(Lataque, O.)의 조수로 일하면서 사진을 배우게 되었으며, 제이 차 세계 대전까지 프랑스 공군의 종군 기자로 활동하였다. 이후 다카르에 스튜디오를 열고 세네갈 사람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으며, 오늘날 아프리카 사진의 초기 작가로의 명성을 알리게 되었다.
  • 카셀 carcel : 빛의 세기를 나타내는 단위. 1카셀은 카르셀등이 높이 40mm의 불길을 내며 탈 때의 세기로 9.5~9.6촉광에 해당한다.
  • 카셈 Kassem, Abdul Karim : 압둘 카림 카셈, 이라크의 군인ㆍ정치가(1914~1963). 아랍 민족주의자로 1948년에 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이라크군을 지휘하였다. 이라크 혁명의 지도자로 초대 수상 겸 국방 장관에 취임하였으나, 군부 쿠데타로 살해되었다.
  • 카수 Cassou, Jean : 장 카수, 에스파냐 태생의 프랑스 소설가(1897~?). 작품에 평론 <에스파냐 문학 전망>, 소설 <파리의 학살>, <꿈의 열쇠>, 시집 ≪옥중에서 쓴 33편의 소네트≫ 따위가 있다.
  • 카스 Kashi[喀什] : 중국 신장 웨이우얼 자치구(新疆維吾爾自治區) 서쪽에 있는 도시. 톈산 남로(天山南路)의 요충지이다.
  • 카슨 Carson, Rachel Louise : 레이철 루이즈 카슨, 미국의 생물학자(1907~1964). <침묵의 봄>을 통하여 농약에 의한 환경 오염을 경고하여 큰 영향을 미쳤으며, 저서에 해양 생물의 생태를 묘사한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바다≫ 따위가 있다.
  • 카시 : ‘가시’의 방언
  • 칸사 Kansa : 인도 신화에 나오는 인물로, 악의 힘이자 사악한 폭군. 자신의 누이인 데바키의 여덟 번째 자식이 자신을 위협할 것이라는 예언을 듣고 데바키의 자식이 태어날 때마다 살해했다. 그러나 데바키의 여덟 번째 자식인 크리슈나를 살해하는 것은 실패했고 후에 장성한 크리슈나에게 살해당한다.
(총 582 개의 단어) 🎴
  • 사마 士馬 : 병사(兵士)와 군마(軍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막 : ‘사막하다’의 어근.
  • 사만 仕滿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던 일.
  • 사말 巳末 : 사시(巳時)의 끝 무렵.
  • 사망 : 장사에서 이익을 많이 얻는 운수.
  • 사매 : ‘소매’의 방언
  • 사맥 四脈 : 사지(四肢)의 맥.
  • 사맹 四孟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첫 달인 음력의 정월, 사월, 칠월, 시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면 四面 : 전후좌우의 모든 방면.
(총 326 개의 단어) 💘
  • 마하 摩訶 :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마한 馬韓 : 고대 삼한(三韓) 가운데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지방에 걸쳐 있던 나라. 54개의 부족 국가로 이루어졌는데 뒤에 백제에 병합되었다.
  • 마함 : 그물의 가장자리를 두꺼운 실로 튼튼하게 짜는 일.
  • 마합 馬蛤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마향 魔鄕 : 수도(修道)에 장애가 많은 곳이라는 뜻으로, ‘속세’, ‘사바’를 이르는 말.
  • 마헝 Ma Heng[馬衡] : 중국 청나라 말ㆍ중화민국 시기의 금석학자(1880~1955). 한나라ㆍ위나라의 석경(石經)에 정통했으며, 금속학에 고고학적 연구법을 도입하고자 노력했다. 저서에 ≪중국 금석학 개요(中國金石學槪要)≫, ≪중국지 동기 시대(中國之銅器時代)≫ 따위가 있다.
  • 마헤 Mache : 공기, 온천수 따위에 함유되어 있는 에머네이션의 농도를 나타내는 단위. 1마헤는 공기 또는 온천수 1리터 속의 에머네이션의 전리(電離) 작용으로 10-3시지에스 정전 단위(CGS靜電單位)의 전류가 보존될 때의 에머네이션 함유량이다.
  • 마혁 馬革 : 말안장 양쪽에 장식으로 늘어뜨린 고삐.
  • 마현 馬蚿 : 노래기강의 절지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3~28mm로, 몸은 원통형으로 길며, 등은 붉은 갈색에 한 마디에 두 짝의 짧은 발이 있다. 건드리면 둥글게 말리고 고약한 노린내를 풍기며, 햇볕을 싫어하고 주로 습기가 많은 낙엽 밑이나, 초가지붕에 많이 산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66 개의 단어) 🦄
  • : 곤하게 잘 때에 내쉬는 숨소리.
  • : 목구멍에 걸린 것을 힘 있게 내뱉는 소리.
  • : 건물, 기차 안, 책장 따위에서 일정한 규격으로 둘러막아 생긴 공간.
  • : 물건을 베거나 썰거나 깎는 데 쓰는 도구. 날과 자루로 이루어져 있다.
  • : ‘고함’의 방언
  • : ‘갓’의 방언
  • : 가볍고 단단한 물체가 바닥에 떨어지거나 다른 물체와 부딪쳐 울리는 소리.
  • : ‘코’의 방언
  • : 목구멍에 걸린 것을 뱉어 내거나, 목이 막혔을 때 목청에서 간신히 짜내는 소리.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