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ㅊ ㅅ 단어: 7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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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색
:
多彩色
여러 가지 빛깔. -
다천섬
:
Dachen[大陳]섬
중국 저장성(浙江省) 연안 동중국해의 섬. 상다천섬, 하다천섬 및 그 밖의 섬들로 이루어진다. 총면적은 27㎢. -
다출산
:
多出産
아이를 많이 낳음. -
다층성
:
多層性
여러 층으로 이루어진 성질. -
다층숲
:
多層숲
‘다층림’의 북한어. -
다칭산
:
Daqing[大靑]山
중국 네이멍구 자치구, 후허하오터(呼和浩特) 평원 북부에 있는 산. 몽골 초원과의 경계를 이룬다. 높이는 2,200미터. -
단채식
:
段彩式
지도에서, 지형과 기복을 나타내는 방식의 하나. 등고선을 기준으로 하여 고도(高度)에 따라 빛깔을 달리한다. -
단청수
:
丹靑手
단청 일을 하는 사람. -
단청술
:
丹靑術
단청하는 기술. -
단체상
:
團體賞
단체에게 주는 상. -
단체석
:
團體席
단체로 온 사람들이 앉을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 -
단체식
:
團體食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해서 먹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단체로 동일하게 주어지는 음식. -
단체실
:
團體室
여러 사람들이 모여 함께 쓰도록 정한 방. -
단축식
:
短縮式
시간이나 거리 따위를 짧게 줄이는 방식. -
단층샘
:
斷層샘
끊어진 지각의 틈을 통하여, 깊은 지하수로부터 솟아 나오는 샘. -
단층선
:
斷層線
단층면이 지표면과 만나는 선. -
단층숲
:
單層숲
‘단층림’의 북한어. -
달초생
:
달初生
달의 첫 무렵. -
담철색
:
淡鐵色
엷은 쇳빛. -
담청색
:
淡靑色
엷은 청색. -
답창식
:
答唱式
초기 가톨릭 교회에서 시편을 부를 때 두 개의 합창단이 각 시편 절의 두 부분을 한 부분씩 교대하거나 시편 절들을 한 절씩 교대하며 부르는 방식. -
당추새
:
唐추새
‘당추자’의 방언 -
당치석
:
唐治石
예전에, 중국에서 다루어 만든 옥돌을 이르던 말. -
대찬성
:
大贊成
흔쾌히 하는 찬성. -
대참사
:
大慘事
아주 큰 참사. -
대창서
:
大倉署
고려 시대에, 곡식을 저장하고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대처술
:
對處術
어떤 정세나 사건에 대하여 알맞은 조치를 취하는 기술. -
대처승
:
帶妻僧
살림을 차리고 아내와 자식을 거느린 승려. -
대천사
:
大天使
구품천사 가운데 하급에 속하는 천사. 특별 사명의 전달과 국가 통치자의 보호를 맡는다고 한다.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이 유명하다. -
대천신
:
大天神
‘대천사’의 전 용어. -
대청산
:
大靑山
중국 네이멍구 자치구, 후허하오터(呼和浩特) 평원 북부에 있는 산. 몽골 초원과의 경계를 이룬다. 높이는 2,200미터. ⇒규범 표기는 ‘다칭산’이다. -
대청색
:
帶靑色
파란빛을 띤 색. -
대청소
:
大淸掃
대규모의 청소. -
대체성
:
代替性
다른 것을 대신할 수 있는 성질. -
대체식
:
代替食
식이 요법 따위의 이유로 다른 것으로 대신하여 먹는 음식. -
대추색
:
대추色
잘 익은 대추 열매처럼 빨간 갈색. - 대추술 : 우리나라의 약용주 가운데 하나. 인체 기관의 강화 작용 및 과민증 치료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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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측성
:
對側性
어느 한쪽에 대하여 대칭되는 쪽에 위치하거나 영향을 주는 성질. -
대치성
:
代置性
다른 것으로 바꾸어 놓을 수 있는 성질. -
대치술
:
代置術
몸에서 부족한 부분을 합성한 것 따위로 바꾸어 주는 치료 방법. -
대치식
:
代置式
주어진 논리식의 어떤 명제 변수 대신에 다른 논리식을 대입하여 얻어진 새로운 논리식. -
대칙서
:
大勅書
원형의 납 도장으로 봉인한 교황의 문서. 중대한 문제들을 다룬 추기경단 전체 회의의 의결 문서이다. -
대칭선
:
對稱線
대칭의 기준이 되는 선. -
대칭성
:
對稱性
서로 대칭이 되는 성질. -
대칭수
:
對稱數
거꾸로 써도 자기 자신이 되는 수. 예를 들어 373은 거꾸로 써도 373이므로 이 수에 해당된다. -
대칭식
:
對稱式
수식 가운데 나오는 두 문자를 바꾸어 놓아도 그 값이 조금도 변하지 않는 대수식. a²+b²+c², bc+ca+ab 따위는 a, b, c의 대칭식이다. -
대칭심
:
對稱心
점이나 도형이 어느 한 점에서 점대칭이 될 때, 그 점을 이르는 말. -
더체스
:
duchesse
견이나 레이온으로 만든, 광택이 도는 단색의 수자 직물. -
더치스
:
duchess
17세기 말에 주름 잡은 레이스를 탑처럼 높게 쌓은 머리 장식에 달았던 매듭이나 리본. -
덕춘상
:
德春賞
한국 프로 골프 협회가 한 해 평균 최저 타수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는 상. 우리나라 최초의 프로 골프 선수이며 국내 골프의 발전에 기여한 연덕춘을 기리기 위하여 제정되었다. -
덩치순
:
덩치順
몸집이나 규모가 큰 순서. -
데치소
:
deciso
악보에서, 분명하게 또는 똑똑히 연주하라는 말. -
도착선
:
1
到着船
도착한 배. 2到着線
역에 도착하는 열차를 받아들이는 철길. 열차는 여기에 멈추어 필요한 일을 마치고 계속 운행하든가 분기선 또는 하역장으로 들어간다. -
도착순
:
到着順
목적한 곳에 다다른 순서. -
도참설
:
圖讖說
고대 중국에서, 음양오행설에 의하여 인간 사회의 길흉화복을 예언하던 학설. -
도천승
:
渡天僧
천축(天竺)으로 건너가는 승려. -
도첩식
:
度牒式
고려ㆍ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승려에게 내주던 도첩의 서식. -
도총섭
:
都摠攝
조선 중기 이후의 승려 가운데 최고 직위. 남한산성의 개운사와 북한산성의 중흥사(重興寺)에 있었다. -
도축세
:
屠畜稅
지방세의 하나. 소나 돼지 따위의 가축을 도살하여 파는 사람에게 부과한다. - 도치새 : ‘딱따구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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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침석
:
搗砧石
궁중에서, ‘다듬잇돌’을 이르던 말. -
독창성
:
獨創性
독창적인 성향이나 성질. -
독창시
:
獨唱詩
혼자서 읊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창작한 시. -
독촉성
:
督促性
일이나 행동을 빨리 하도록 재촉하는 태도나 경향. -
돌출성
:
突出性
예기치 못하게 갑자기 쑥 나오거나 불거지는 성질. -
돌취생
:
돌就生
‘돌아온 취업 준비생’을 줄여 이르는 말. 입사한 회사에 만족하지 못하여 퇴사하고 다시 취업 준비생이 된 사람을 이른다. -
동차식
:
同次式
각 항의 차수가 같은 다항식. 예를 들어 3x+4y+5z는 1차의 동차식이고, x²+2xy+3y²은 2차의 동차식이다. -
동창생
:
1
同窓生
같은 학교를 나온 사람. 2同窓生
같은 학교를 같은 해에 나온 사람. -
동첨사
:
同僉事
고려 시대에, 광정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과 자정원에 속한 정삼품 벼슬. 광정원과 자정원은 고려 충렬왕 24년(1298)에 관제 개편과 함께 새로 설치된 관아이다. 같은 해 광정원이 밀직사로 환원되고 자정원이 폐지되면서 함께 없어졌다. -
동축선
:
同軸線
2개의 동축 도체로 구성된 전송 선로. -
동치성
:
同齒性
이의 모양이 모두 비슷하게 생긴 성질. 돌고래, 향유고래 따위에서 나타난다. -
뒤치송
:
뒤治送
길 떠날 준비를 뒤에서 거들며 돌보아 줌. 또는 그런 일. -
득측산
:
得測山
평안북도 초산군에 있는 산. 강남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081미터. -
등차세
:
等差稅
맨 아래 등급부터 맨 위 등급까지 등급의 금액 차가 똑같은 세금. -
등촉색
:
燈燭色
조선 시대에, 등촉방에 속하여 궁중의 등촉에 관한 일을 맡아 하던 내관(內官). -
등충선
:
等充線
지도상에서 동일한 값을 가진 점을 이은 선. 등고선, 등심선, 등온선, 등압선, 밀도선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
등치선
:
等値線
지도상에서 동일한 값을 가진 점을 이은 선. 등고선, 등심선, 등온선, 등압선, 밀도선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
단체 샷
:
團體shot
어떤 단체나 그룹을 이루고 있는 사람들을 한 공간에 모아 찍은 사진이나 촬영 장면. ⇒규범 표기는 ‘단체 숏’이다. - 뒤 침샘 : 두족류의 인두에 개구하고 있는 소화선. 내분비선으로도 기능하며 혈액 중에 티라민을 분비한다. 오징어나 낙지에서 이 선을 적출하면 몸빛이 하얗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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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ㄷ
ㅊ
(총 308 개의 단어) 🏵
- 다창 : ‘외투’의 방언
-
다채
多彩
: ‘다채하다’의 어근. -
다처
多妻
: 한 남자가 둘 이상의 아내를 가짐. -
다첩
多喋
: 매우 수다스럽게 지껄임. -
다체
多體
: 셋 이상의 입자가 상호 작용하며 운동하는 모든 형태. -
다추
多錘
: 방적에서, 많은 수의 방추(紡錘)를 이르는 말. -
다축
多畜
: 가축이 많음. 또는 많은 가축. -
다취
多趣
: ‘다취하다’의 어근. -
다층
多層
: 여러 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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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사
此事
: 이 일. -
차삯
車삯
: ‘찻삯’의 북한어. -
차산
此山
: 이 산. -
차상
叉狀
: 서로 엇걸려 있는 모양. -
차색
차色
: 궁중에서 차 끓이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차생
次生
: 이미 있는 것 외에 다음에 생김. -
차서
次序
: 순서 있게 구분하여 벌여 나가는 관계. 또는 그 구분에 따라 각각에게 돌아오는 기회. -
차석
次席
: 수석에 다음가는 자리. 또는 그런 사람. -
차선
叉線
: 망원경 따위에 물체를 바르게 관측하도록 ‘+’ 자로 그은 선.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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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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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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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