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ㅊ ㄷ 단어: 57개
- 다치다 : 1 부딪치거나 맞거나 하여 신체에 상처가 생기다. 또는 상처를 입다. 2 남의 마음이나 체면, 명예에 손상을 끼치다. 또는 끼치게 하다. 3 남의 재산에 손해를 끼치다. 또는 끼치게 하다. ... (총 5개의 의미)
- 닥채다 : 다그쳐 채다.
- 닥치다 : 1 어떤 일이나 대상 따위가 가까이 다다르다. 2 이것저것 가릴 것 없이 앞에 나타나거나 눈에 띄다. 3 입을 다물다. ... (총 6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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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대
:
斷車臺차량의 통행을 일시적으로 금지하기 위한 차단 시설. 철도 건널목, 유료 주차 시설, 유료 통행 시설 따위에서 차량의 통과를 규제하기 위하여 사용한다. -
단층대
:
斷層帶크고 작은 단층이 빽빽하게 모여 있는 범위. 이것의 폭은 단층의 규모에 따라 다르다. - 닫치다 : 1 열린 문짝, 뚜껑, 서랍 따위를 꼭꼭 또는 세게 닫다. 2 입을 굳게 다물다.
- 달치다 : 1 지나치도록 뜨겁게 달다. 2 몹시 안타깝고 들뜨다. 3 바싹 졸아들도록 끓이다.
- 닭치다 : 닭을 먹여 기르다.
- 닳치다 : ‘닳리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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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차다
:
1
膽차다겁이 없이 대담하고 여무지다. 2膽차다무거워 다루기가 벅차다. - 닷치다 : ‘닥치다’의 방언
- 당차다 : 나이나 몸집에 비하여 마음가짐이나 하는 짓이 야무지고 올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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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찮다
:
當찮다말이나 행동이 이치에 마땅하거나 적당하지 아니하다. - 당치다 : 꼭꼭 다지다.
- 닿치다 : 어떤 물체가 다른 물체에 세차게 닿다.
- 대차다 : 성미가 꿋꿋하며 세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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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차담
:
大차啖크게 차린 다과. -
대출대
:
貸出臺도서관이나 자료실 따위에서 빌리고자 하는 책 따위를 일정한 절차를 걸쳐 건네받는 곳. -
대출동
:
大出動큰 규모의 출동. -
대충돌
:
大衝突크게 충돌함. - 더치다 : 1 낫거나 나아가던 병세가 다시 더하여지다. 2 남을 건드려서 언짢게 하다. 3 병 따위를 덧나게 하다. ... (총 4개의 의미)
- 덤치다 : ‘훔치다’의 방언
- 덥치다 : ‘겹치다’의 방언
- 덧치다 : 1 낫거나 나아가던 병세가 다시 더하여지다. ⇒규범 표기는 ‘더치다’이다. 2 ‘더치다’의 북한어. 3 짊은 위에 더 짊다.
- 덮치다 : 1 좋지 아니한 여러 가지 일이 한꺼번에 닥쳐오다. 2 들이닥쳐 위에서 내리누르다. 3 무엇을 잡아내려고 휩싸서 들이닥치다.
- 데치다 : 1 물에 넣어 살짝 익히다. 2 단단히 꾸짖어 풀이 죽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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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도
:
到着渡거래된 상품을 구입자가 지정한 장소까지 판매자가 책임지고 운반하여 인도하는 일. - 도치다 : 돋아서 내밀다. ⇒규범 표기는 ‘돋치다’이다.
- 돈치다 : 내기로 돈치기할 때에, 돈을 던지고 목대로 맞히다.
- 돋치다 : 1 돋아서 내밀다. 2 ‘성질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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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층대
:
돌層臺돌로 쌓아 만든 층대. - 돌치다 : 1 바퀴나 공 따위가 돌던 방향을 바꾸어 반대로 돌다. ⇒규범 표기는 ‘되돌다’이다. 2 밉거나 싫은 사람을 따로 떼어 멀리하다. ⇒규범 표기는 ‘따돌리다’이다. 3 ‘돌이키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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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침대
:
돌寢臺침대 틀 위에 일반적인 매트리스 대신에 돌을 깐 침대. - 동치다 : 1 작은 것을 칭칭 휩싸서 동이다. 2 ‘동이다’의 방언
- 되찾다 : 다시 찾거나 도로 찾다.
- 되채다 : 1 혀를 제대로 놀려 말을 또렷하게 하다. 2 되받아서 채다.
- 되치다 : 1 ‘되짚다’의 북한어. 2 ‘되돌다’의 북한어.
- 두추다 : ‘들추다’의 방언
- 두치다 : ‘뒤집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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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철두
:
鈍凸頭잎의 양쪽 가장자리가 90도 이상의 각도로 합쳐져 잎끝이 뭉뚝한 모양. -
둔치다
:
1
屯치다여러 사람이 한곳에 떼 지어 머무르다. 2屯치다많은 군대가 한데 모여 진을 치다. - 둘치다 : 1 띠나 수건, 치마 따위를 몸에 휘감다. ⇒규범 표기는 ‘두르다’이다. 2 끈이나 띠 따위를 힘주어 세게 두르다. 3 아무렇게나 두르다. ... (총 4개의 의미)
- 둥치다 : 1 칭칭 휩싸서 동이다. 2 너저분한 것을 몰아서 잘라 버리다.
- 뒤채다 : 1 너무 흔하여 쓰고도 남다. 2 함부로 늘어놓아 발길에 툭툭 걸리다. 3 엎어진 것을 젖혀 놓거나 자빠진 것을 엎어 놓다. ⇒규범 표기는 ‘뒤치다’이다. ... (총 6개의 의미)
- 뒤치다 : 1 엎어진 것을 젖혀 놓거나 자빠진 것을 엎어 놓다. 2 ‘데치다’의 방언 3 ‘뒤지다’의 방언
- 드치다 : 낫거나 나아가던 병세가 다시 더하여지다. ⇒규범 표기는 ‘더치다’이다.
- 든츠다 : ‘셈하다’의 방언
- 들차다 : 1 뜻이 굳세고 몸이 튼튼하다. 2 몹시 거세다.
- 들추다 : 1 속이 드러나게 들어 올리다. 2 무엇을 찾으려고 자꾸 뒤지다. 3 숨은 일, 지난 일, 잊은 일 따위를 끄집어내어 드러나게 하다. ... (총 4개의 의미)
- 들치다 : 1 물건의 한쪽 끝을 쳐들다. 2 안쪽으로 떨어뜨려 넣다 3 ‘들이치다’의 방언
-
등측도
:
等測圖등각 투영도에서 직교하는 세 개의 축을 축소하지 않고 원래의 치수 크기대로 그린 그림. - 등치다 : 옳지 못한 방법으로 남의 재물을 빼앗다.
-
등침대
:
藤寢臺등(藤)의 줄기로 엮어 만든 침대. - 디치다 : 1 ‘지치다’의 옛말. 2 ‘데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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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동
:
團體棟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다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지은 건물. 또는 그런 건물들이 밀집된 곳. -
대청 댐
:
大淸dam대전광역시 대덕구 미호동의, 금강 물줄기를 막아 세운 다목적 댐. 1980년에 준공되었으며, 공업용수와 수력 발전에 이용되고 있다. -
대초 댐
:
大草dam전라남도 나주시 송월동에 있는 댐. 1976년에 영산강 유역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축조된 국내 최대 규모의 농업용 저수지이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ㄷ
ㅊ
(총 308 개의 단어) 🍍
- 다창 : ‘외투’의 방언
-
다채
多彩: ‘다채하다’의 어근. -
다처
多妻: 한 남자가 둘 이상의 아내를 가짐. -
다첩
多喋: 매우 수다스럽게 지껄임. -
다체
多體: 셋 이상의 입자가 상호 작용하며 운동하는 모든 형태. -
다추
多錘: 방적에서, 많은 수의 방추(紡錘)를 이르는 말. -
다축
多畜: 가축이 많음. 또는 많은 가축. -
다취
多趣: ‘다취하다’의 어근. -
다층
多層: 여러 층.
- 차다 : 일정한 공간에 사람, 사물, 냄새 따위가 더 들어갈 수 없이 가득하게 되다.
- 차닥 : ‘차닥거리다’의 어근.
-
차단
遮斷: 액체나 기체 따위의 흐름 또는 통로를 막거나 끊어서 통하지 못하게 함. -
차담
차啖: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차당
次堂: 각 관아의 당상관 다음가는 벼슬아치. -
차대
次代: 다음 대(代). -
차도
車道: 사람이 다니는 길 따위와 구분하여 자동차만 다니게 한 길. -
차독
借讀: 남의 책 따위를 빌려서 읽음. - 차돌 : 이산화 규소로 이루어진 규산염 광물. 삼방 정계에 속하는 알파형과 육방 정계에 속하는 베타형이 있는데 대개 화강암, 유문암, 변성암, 퇴적암 따위에 들어 있다. 유리 광택이 있으며, 무색의 순수한 것은 수정이라고 한다. 광학 기계, 유리, 도기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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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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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