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53개

  • 다산출 : 多産出 물건을 많이 생산해 냄.
  • 다수체 : 多數體 이수성의 하나. 동일한 염색체가 두 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염색체 가운데 하나 또는 그 이상의 염색체가 3배 또는 4배 따위로 다수가 존재하는 것이다.
  • 다숭치 : ‘눌은밥’의 방언
  • 다신초 : 多新梢 하나의 절편체에서 조직 배양으로 발생한 여러 개의 신초.
  • 단상체 : 單相體 핵상 교대에서, 반수의 염색체 수를 나타내는 일배체의 시기.
  • 단속책 : 團束策 규칙이나 법령, 명령 따위를 지키도록 통제하기 위한 방책.
  • 단속초 : 團束哨 ‘단속초소’의 북한어.
  • 단수체 : 單數體 단지 한 조의 염색체를 가지고 있는 체세포나 개체.
  • 단수축 : 單收縮 근(筋)에 단일 자극을 가했을 때, 1회의 활동 전위와 그에 대응하는 1회만의 요소적 수축이 일어나는 현상. 이것은 등장력성 단수축과 등척성 단수축으로 다시 나뉜다.
  • 단순천 : 單純泉 수온 25℃ 이상이며, 물 1kg 가운데에 유리 탄산 및 고형 성분의 함유량이 1,000mg 이하인 온천. 류머티즘, 신경통, 신경염 따위에 효험이 있다.
  • 단신총 : 單身銃 총신(銃身)이 하나인 엽총.
  • 닭생채 : 닭生菜 푹 익힌 닭고기에 양파와 굵게 채를 친 오이 따위를 넣고 양념한 국물에 섞어서 버무린 음식.
  • 당사춘 : 堂사춘 ‘고종사촌’의 방언
  • 당삼채 : 唐三彩 중국 당나라 때에, 초록색ㆍ황색ㆍ백색 또는 초록색ㆍ황색ㆍ남색의 세 가지 빛깔의 잿물을 써서 만든 도자기. 무덤에 넣는 그릇으로 많이 썼다.
  • 당수치 : 糖數値 혈액 속에 포함되어 있는 포도당의 수치.
  • 대사찰 : 大寺刹 규모가 큰 절.
  • 대사체 : 臺詞體 대사 형식으로 된 문체.
  • 대사초 : 대莎草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잎은 긴 타원형이나 긴 피침 모양이다. 땅속줄기에서 뻗어나는 가지로 번식한다. 4~5월에 꽃이 피고 과낭(果囊)은 긴 타원형이다. 산지(山地)에 분포한다.
  • 대상층 : 對象層 어떤 일의 대상이 되는 사람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대생치 : 代生齒 젖니가 빠진 뒤에 나는 이.
  • 대서천 : 大西遷 1934년에서 1936년까지 중국 공산당군이 행한 전략적 대이동. 국민당군의 공격을 받아 마오쩌둥(毛澤東) 등이 거느린 공산당군이 장시성(江西省) 루이진(瑞金)에서 산시성(陝西省) 옌안(延安)까지 약 1만 2500km를 걸어서 이동하였다.
  • 대소초 : 待宵草 바늘꽃과에 속하는 달맞이꽃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 부위로 사용하며 해열의 효능이 있고 인후염, 감기, 기관지염 따위를 치료한다.
  • 대수찰 : 大水𩿤 물떼샛과의 철새. 몸은 35cm 정도이고 댕기물떼새와 비슷하나 도가머리가 없다. 등은 엷은 갈색, 배는 흰색, 부리 끝은 검은색, 다리는 누런색을 띤다. 10월부터 4월까지 우리나라를 지나가는 나그네새이다. 잡식성으로 중앙시베리아, 중국 북부 등지에서 번식하고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보낸다.
  • 대수척 : 對數尺 ‘로그자’의 전 용어.
  • 대수촌 : 大樹村 신라의 육촌(六村) 가운데 하나. 서천(西川)의 지류인 모량천(牟梁川) 유역에 있던 마을이다.
  • 대수층 : 帶水層 지하수가 있는 지층. 물이 포화 상태에 있으므로 상당한 양의 물을 산출할 수 있다.
  • 대숙청 : 1 大肅淸 큰 규모의 대대적인 숙청. 2 大肅淸 소련에서, 스탈린 정권 중기인 1930년부터 1938년까지 행한 반스탈린파 숙청 사건.
  • 대실책 : 大失策 크게 잘못된 계책.
  • 덧살창 : 덧살窓 창문 바깥쪽에 덧댄 창. 나무오리나 대오리 또는 쇳조각으로 살을 대어 맞추어서 만든다.
  • 데샹침 : Deschamps針 끝부분 가까이에 바늘 구멍이 있는 봉합침. 깊은 동맥을 묶을 때 사용한다.
  • 덴상처 : 덴傷處 뜨거운 기체나 액체에 의한 상처. 화염에 의한 화상과 구분한다.
  • 도색칠 : 1 塗色漆 색칠하는 일. 2 塗色漆 어떤 일을 숨기기 위하여 약삭빠른 말이나 수단 따위를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솔천 : 兜率天 육욕천의 넷째 하늘. 수미산의 꼭대기에서 12만 유순(由旬) 되는 곳에 있는, 미륵보살이 사는 곳으로, 내외(內外) 두 원(院)이 있는데, 내원은 미륵보살의 정토이며, 외원은 천계 대중이 환락하는 장소라고 한다.
  • 독서철 : 讀書철 독서를 하기에 좋은 시기. 또는 독서를 많이 하는 시기.
  • 독서층 : 讀書層 책을 읽는 사람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돈선충 : 豚線蟲 자돈에게 심한 설사와 탈수증을 일으키는 기생충의 하나.
  • 돈신충 : 豚腎蟲 돼지의 신장에서 주로 발견되는 기생충. 오줌을 통해 전파되며 간, 폐, 비장 따위에도 감염될 수 있다.
  • 돌살촉 : 돌살鏃 돌로 만든 화살촉. 우리나라에서는 석기 시대부터 초기 철기 시대까지 사용하였다.
  • 돌솜천 : ‘석면포’의 북한어.
  • 동소체 : 同素體 같은 원소의 원자로 된 분자 또는 결정에서 원자들의 배열이 다른 물질. 산소와 오존, 흰인과 붉은인, 다이아몬드와 흑연 따위는 각각 동소체 관계에 있다.
  • 동시촌 : 同時寸 몸의 일정한 부위를 기준으로 등분한 부분의 길이로 침혈의 위치를 규정하는 단위.
  • 돛새치 : 황새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5미터 정도이며, 짙푸른 색이고 옆구리에 푸르스름한 점무늬가 있다. 비늘은 작고 주둥이가 칼처럼 뾰족하며 등지느러미가 돛을 단 것 같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두사충 : 杜思忠 조선 중기에 귀화한 무장(?~?). 호는 연재(蓮齋). 중국 명나라 사람으로, 임진왜란 때 원군(援軍)으로 왔다가 조선에 귀화하였다. 후손들이 그의 본향인 두릉(杜陵)을 본관으로 하여 대를 잇고 있다.
  • 두시초 : 豆豉草 붓꽃과에 속한 붓꽃의 생약명. 뿌리와 뿌리줄기를 약용하며 소적, 행수에 효능이 있어 위통, 복통, 치질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둑사초 : 둑莎草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60cm이고 세모지고 무더기로 나며, 잎은 줄기의 밑동에 다수 어긋나고 가늘며 길다. 5월경에 줄기 위 잎 사이에서 두세 개의 검은 갈색 자화수가 나고 다시 그 위에 한두 개의 다갈색 웅화수가 나온다. 연못가나 습지에 떼 지어 자란다.
  • 등산철 : 登山철 등산을 하기에 좋은 시기. 또는 등산을 많이 하는 시기.
  • 등심초 : 燈心草 골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고 땅속줄기는 옆으로 뻗으며, 잎은 줄기 아랫부분에 비늘 모양으로 붙어 있다. 5~6월에 녹빛을 띤 노란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말린 줄기는 약재(藥材)나 자리를 만드는 데 쓴다. 들의 물가나 습한 땅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단속 차 : 團束車 규칙이나 법령, 명령 따위를 지키도록 통제하는 차량.
  • 단속 철 : 團束철 단속이 이루어지는 시기. 또는 단속을 많이 하는 시기.
  • 도선 차 : 導線車 수화물이나 소화물 따위를 적재한 수차를 싣고 선로를 횡단하여 반대편 적하장으로 이동하는 차.
  • 돔 셔츠 : ←dorm shirt 엉덩이를 덮을 정도 길이의 풍성한 윗옷.
  • 동 석차 : 同席次 같은 점수를 받아 석차가 같음. 또는 그런 석차.
  • 득실 차 : 得失差 운동 경기 따위에서, 얻은 점수와 잃은 점수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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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28 개의 단어) 🍷
  • 다사 : ‘다사하다’의 어근.
  • 다산 多産 : 아이 또는 새끼를 많이 낳음.
  • 다살 多殺 : 많이 죽임.
  • 다상 多相 : 여러 개의 상(相).
  • 다새 : ‘닷새’의 방언
  • 다색 多色 : 여러 가지 빛깔.
  • 다생 多生 : 많이 남.
  • 다서 多書 : 많은 책.
  • 다석 : ‘다섯’의 방언
(총 599 개의 단어) 👍
  • 사차 私차 : 허가 없이 파는 차. 예전에는 차도 전매품이었다.
  • 사찬 沙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사찰 四察 : 눈ㆍ귀ㆍ입ㆍ마음의 네 가지로 살펴 앎.
  • 사참 寺站 : 어떤 절에서 다른 절로 가는 중간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절.
  • 사창 司倉 : 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 사채 私債 : 개인이 사사로이 진 빚. 일반적으로 금융 기관보다 이자가 비싸다.
  • 사책 史冊/史策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처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 사척 斜尺 : 제도할 때 쓰는 자의 하나. 단위의 길이의 분수를 재는 것으로, 단위의 폭을 10등분 하여 평행으로 가로줄을 긋거나, 자의 한쪽 끝 길이를 취하고 그것을 10등분 하여 수직 평행선 및 평행 사선을 긋는 데 쓴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