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55개

  • 다산우 : 多産牛 새끼를 여러 차례 낳은 소.
  • 다서이 : ‘다섯’의 방언
  • 다성악 : 多聲樂 독립된 선율을 가지는 둘 이상의 성부로 이루어진 음악. 또는 그런 형식. 대위법을 기초로 한다.
  • 다수안 : 多數案 다수가 동의하거나 찬성하여 발의한 안건.
  • 다수인 : 多數人 많은 수의 사람.
  • 다승왕 : 多勝王 정규 시즌 동안 우승한 횟수가 가장 많은 선수.
  • 단사위 : 쌍륙이나 골패에서, 승부가 결정되는 한 판. ⇒규범 표기는 ‘앗사위’이다.
  • 단사율 : 斷絲率 단위 시간 동안 실이 끊어지는 빈도수.
  • 단색안 : 單色眼 한 종류의 색만을 감지할 수 있는 눈.
  • 단선율 : 單旋律 하나의 성부로 이루어지는 선율.
  • 단설음 : 短舌音 혀가 짧아서 받침이 있는 단어나 말의 끝소리가 명확하지 않은 말소리.
  • 단섬유 : 1 短纖維 면이나 양모 따위와 같이 길이가 짧은 섬유. 2 單纖維 실을 구성하고 있는 각각의 섬유. 3 單纖維 인피 섬유의 섬유 다발을 구성하는 단위 섬유.
  • 단세에 : ‘단번에’의 방언
  • 단소엽 : 單小葉 소뇌 뒤엽에서 작은 앞부분.
  • 단속용 : 團束用 단속하기 위하여 씀. 또는 그런 물건.
  • 단속원 : 團束員 규칙이나 법령, 명령 따위를 지키도록 단속하는 사람.
  • 단속음 : 斷續音 끊어졌다 이어졌다 하며 나는 소리.
  • 단순아 : 單純芽 나무의 꽃이 될 눈과 잎이 될 눈이 하나로만 되어 있는 눈.
  • 단순어 : 單純語 하나의 실질 형태소로 된 말. ‘하늘’, ‘땅’, ‘밥’ 따위이다.
  • 단순왕 : 單純王 프랑스의 왕 ‘샤를 삼세’의 다른 이름.
  • 단순욕 : 單純浴 보통의 물로 하는 목욕 치료. 전신욕, 반신욕, 국소욕 따위가 있으며, 20℃ 이하에서 1~3분 동안 하는데 몸의 단련이나 비만증, 신경증의 치료에 좋다.
  • 단순음 : 單純音 단일 진동수의 소리. 사인 곡선을 이루는 파형(波形)으로서 소리굽쇠를 가볍게 두들겼을 때의 소리와 같다.
  • 단숨에 : 單숨에 쉬지 아니하고 곧장.
  • 단시일 : 短時日 짧은 시일.
  • 단식원 : 1 斷食院 건강이나 다이어트를 위하여 살을 빼고자 하는 사람들이 일정 기간 동안 의식적으로 음식을 먹지 아니하며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 따위를 마련해 둔 곳. 2 單植園 한 종류의 품종만을 심어서 가꾸는 과수원.
  • 닭삵이 : 강강술래의 한 대목. 들쥐들이 어미를 따라 한 줄로 뒤따르는 모양을 흉내 내며 논다.
  • 닭새우 : 닭새웃과의 갑각류. 몸의 길이는 18~25cm이며, 붉은 갈색이고 외골격은 단단하다. 두흉부는 원기둥 모양으로 많은 가시와 거친 털이 있으며 배는 납작하다. 한국의 남해안, 일본, 인도양, 태평양 등지에 분포한다.
  • 담살이 : ‘머슴살이’의 방언
  • 담새이 : ‘담쟁이’의 방언
  • 담세율 : 擔稅率 세금을 부담하는 비율.
  • 담수어 : 淡水魚 민물에서 사는 물고기.
  • 담수역 : 湛水域 하천 따위에서 흐르는 물이, 댐이나 둑 따위의 인공적인 구조물에 의하여 멈추어 있는 수역.
  • 담수욕 : 淡水浴 민물에서 미역을 감는 일.
  • 답살이 : ‘머슴살이’의 방언
  • 답신안 : 1 答申案 문의한 사항에 대하여 답신하는 안건. 2 答申案 답신할 내용의 초안.
  • 당사업 : 黨事業 노동당의 운영과 조직 유지를 위한 사업. 당 내부 사업과 국가 행정에 대한 당의 지도 사업으로 나뉜다.
  • 당산율 : 糖酸率 과실의 당도를 산도로 나눈 값. 과실이나 과즙의 품질 평가 지표로 이용한다. 일반적으로 당도는 굴절 당도계로 측정한 가용성 고형물 함량을, 산도는 적정 산 함량을 의미한다.
  • 당상악 : 堂上樂 ‘등가악’을 달리 이르는 말. 대궐의 대청 위에서 연주하는 음악이라 이렇게 이른다.
  • 당선율 : 當選率 선거에서 뽑히는 비율.
  • 당선인 : 1 當選人 선거에서 뽑힌 사람. 2 當選人 심사나 선발에서 뽑힌 사람.
  • 당성앙 : ‘성냥’의 방언
  • 당세어 : 當歲魚 ‘당년어’의 북한어.
  • 당세이 : ‘고리’의 방언
  • 당소의 : 唐紹儀 중국의 정치가(1860~1938). 제이 혁명 때 위안스카이(袁世凱)의 직계 관료로서 우전부 상서(郵傳部尙書)에 이르렀으나, 후에 쑨원의 호법 운동(護法運動)에 가담하였으며, 중화민국 성립 후에는 국무원 총리를 지냈다. ⇒규범 표기는 ‘탕사오이’이다.
  • 당손이 : ‘맏아들’의 방언
  • 당수유 : 唐茱萸 운향과의 낙엽 활엽 교목. 잎은 마주나고 우상 복엽이며, 작은 잎은 타원형이고 뒷면에 털이 있다. 5~6월에 녹색을 띤 누런색의 꽃이 산방(繖房) 화서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가을에 익는데 향기가 있고 맵다. 열매는 약용한다. 중국 중서부가 원산지로 경상북도 경주에 분포한다.
  • 당쉬이 : ‘옥수수’의 방언
  • 대사읍 : 大舍邑 신라의 전읍서에 속한 벼슬. 위계는 사지에서 나마까지이다.
  • 대산이 : 大蒜이 ‘마늘’의 방언
  • 대살육 : 大殺戮▽ 매우 많은 사람을 마구 죽임.
  • 대상애 : 對象愛 사람이 내재적으로 가지고 있는 리비도가 자기 이외의 대상으로 향하여 발산되는 사랑.
  • 대상어 : 對象語 문장에서 동사의 동작의 대상이 되는 말. ‘철수가 책을 읽는다.’에서 ‘책을’ 따위이다.
  • 대상역 : 對象役 행위나 과정의 영향을 받지만, 그 과정을 지배하지는 못하는 논항이 갖는 의미역 . 예를 들어 “철수는 배가 고프다.”에서는 ‘배’가 이것에 해당한다.
  • 대상음 : 對象音 물건의 모양에 따라 고유한 소리가 담겨 있다고 생각되거나 고유한 소리가 나는 것으로 들리는 소리.
  • 대새우 : 大새우 ‘대하’의 북한어.
  • 대생아 : 對生芽 서로 마주 보고 트는 싹. 곁눈의 하나로 패랭이꽃의 눈 따위이다.
  • 대생엽 : 對生葉 줄기의 마디에 두 개의 잎이 마주 보고 나는 잎.
  • 대서야 : ‘-다고 하여서야’가 줄어든 말.
  • 대서양 : 大西洋 유럽ㆍ아프리카 대륙과 남ㆍ북아메리카 대륙을 분리하는 대양. 오대양의 하나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크며, 지구 표면적의 약 6분의 1을 차지한다. 면적은 8244만 1000㎢.
  • 대서업 : 代書業 남을 대신하여 관청 행정이나 법률 행위에 필요한 서류를 작성하여 주고 보수를 받는 직업.
  • 대서인 : 代書人 남을 대신하여 공문서를 작성하는 사람.
  • 대선원 : 大仙院 일본 대덕사의 부속 건물 가운데 하나. 선종 사원의 정원으로 유명하다.
  • 대선율 : 對旋律 대위법에서, 정선율에 따르는 선율.
  • 대성악 : 1 大成樂 중국 원나라의 임우(林宇)가 1349년에 지은 문묘 제례악. 2 大晟樂 중국 송나라 때에, 휘종(徽宗)이 대성부(大晟府)라는 관청에 명하여 작곡하게 한 음악. 우리나라에는 고려 예종 때 전래되어 궁중 음악으로 발전하였으며, 조선 세종 때 박연(朴堧)이 이를 새로 정리하였다.
  • 대성원 : 大聖院 유학을 기초로 하여 동양 도덕을 고양한 유학의 한 파.
  • 대소아 : 大小雅 대아(大雅)와 소아(小雅)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대소역 : 1 大小疫 마마와 홍역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大小疫 살아가면서 겪는 크고 작은 어려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소월 : 大小月 열두 달 가운데에서 큰달과 작은달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대솔잎 : 大솔잎 큰 소나무의 잎.
  • 대술예 : 大述藝 발해의 왕자(?~?). 718년 당나라에 파견되어 당으로부터 회화대장군 행좌위대장군 원외치(懷化大將軍行左衛大將軍員外置)를 받고 숙위하였다.
  • 대숨에 : 1 쉬지 아니하고 곧장. ⇒규범 표기는 ‘단숨에’이다. 2 ‘단숨에’의 북한어.
  • 대시인 : 大詩人 이름나고 뛰어난 시인.
  • 더살이 : ‘머슴’의 방언
  • 덕수욕 : 덕水浴 병 치료나 몸의 단련을 위하여 곧추 떨어지는 물을 맞는 일.
  • 덕슁이 : ‘아가리’의 방언
  • 뎜생이 : ‘염소’의 방언
  • 도사음 : 都舍音 마름의 우두머리.
  • 도살업 : 屠殺業 고기를 얻기 위하여 가축을 잡아 죽이는 산업.
  • 도색용 : 塗色用 색을 칠하는 데 쓰임. 또는 그런 물건.
  • 도서원 : 都書員 서원의 우두머리.
  • 도서인 : 圖書印 책ㆍ그림ㆍ글씨 따위에 찍는, 일정한 격식을 갖춘 도장.
  • 도선암 : 道詵庵 서울특별시 강북구 우이동 삼각산에 있는 절.
  • 도선업 : 渡船業 나룻배와 나루터를 갖추고 강, 호수, 바닷목에서 사람을 태워 나르거나 물건을 실어 나르는 일종의 운송업.
  • 도성유 : 都聖兪 조선 중기의 학자(?~?). 자는 정언(廷彦). 호는 양직(養直).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켜 군량을 조달하였다. <오경체용합일도(五經體用合一圖)>와 <체용각분도(體用各分圖)>를 만들었고, 저서에 ≪성리정학집(性理正學集)≫이 있다.
  • 도수아 : 掉袖兒 춘앵전에서, 한 팔씩 원형으로 얹되, 오른편을 먼저 하고 왼편을 나중에 하는 춤사위.
  • 도스안 : Dawes案 제일 차 세계 대전 후, 독일의 전쟁 배상금 지급에 관한 계획안. 배상금 지급을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지급 기한을 연장하고 연합국을 통하여 외자(外資)를 조달한다는 것이 주 내용이다. 미국의 도스를 장으로 하는 국제 전문가 위원회가 입안하여 1924년에 연합국 측 회의에서 채택하였다.
  • 도시용 : 都市用 도시에서 쓰임. 또는 그런 것.
  • 도시위 : 도侍衛 조선 시대에, 임금을 시위(侍衛)하면서 봉도(奉導)할 때에 쓰던 말. 가교(駕轎)나 연(輦)의 머리를 돌려서 모시라는 뜻이다.
  • 도시인 : 都市人 도시에서 사는 사람.
  • 독샤와 : 獨shower 한 사람씩 사용하도록 되어 있는 샤워 시설. ⇒남한 규범 표기는 ‘독샤워’이다.
  • 독서열 : 讀書熱 책을 읽고자 하는 열성.
  • 독서욕 : 讀書欲 책을 읽고자 하는 욕망.
  • 독서용 : 讀書用 독서하는 데 쓰임. 또는 그런 물건.
  • 독서인 : 讀書人 책 읽기를 좋아하거나 책을 많이 읽는 사람.
  • 독송이 : 毒松栮 송이과의 버섯. 우산 모양으로 된 갓은 점차 평평하게 펴지나 중앙부는 항상 돌출한다. 대는 가늘고 둥근기둥 모양이다. 파리 잡는 약으로 쓰는데 가을에 숲에서 자란다.
  • 독시암 : ‘돌샘’의 방언
  • 돌사위 : 1 풍물놀이에서, 상모를 돌리면서 한 발을 축으로 하여 도는 동작. 2 ‘보리새우’의 방언
  • 돌상어 : 잉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붉은색 또는 누런 갈색으로 많은 가로띠가 있다. 눈 아래에 한 줄의 검은 띠가 있으며 머리는 편평하고 수염은 짧다. 물살이 빠른 여울의 자갈밭에서 사는데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금강과 한강에만 분포한다.
  • 돌새위 : ‘보리새우’의 방언
  • 돌생이 : ‘자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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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28 개의 단어) 🙏
  • 다사 : ‘다사하다’의 어근.
  • 다산 多産 : 아이 또는 새끼를 많이 낳음.
  • 다살 多殺 : 많이 죽임.
  • 다상 多相 : 여러 개의 상(相).
  • 다새 : ‘닷새’의 방언
  • 다색 多色 : 여러 가지 빛깔.
  • 다생 多生 : 많이 남.
  • 다서 多書 : 많은 책.
  • 다석 : ‘다섯’의 방언
(총 1,201 개의 단어) 🍬
  • 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