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ㅅ ㄴ 단어: 51개
- 다샛날 : ‘닷샛날’의 방언
- 다섯낫 : ‘다섯’의 방언
- 다소니 : -더니.
- 다슷낫 : ‘다섯’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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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시논
:
tanshinone
단삼에 들어 있는 디테르펜 퀴논 화합물. 항염증 작용이 있다. - 닷샛날 : 1 다섯째 날. 2 다섯 날. 3 매달 초하루부터 헤아려 다섯째 되는 날.
- 닷쉣날 : ‘닷샛날’의 방언
- 당성낭 : ‘성냥’의 방언
- 당성냥 : ‘성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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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농
:
大司農
‘호조 판서’를 달리 이르던 말. 중국 한(漢)나라 때에, 중앙 정부의 돈과 곡식, 금과 비단 따위의 국가 재정을 맡아보던 벼슬 이름에서 유래한다. -
대살년
:
大殺年
대단히 심한 흉년. -
대삼년
:
待三年
상제(喪制)의 삼 년 거상(居喪)이 끝나기를 기다림. -
대세남
:
大勢男
큰 권세를 가지고 있거나 그 권세의 중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여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남자. -
대세녀
:
大勢女
큰 권세를 가지고 있거나 그 권세의 중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여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여자. - 더시니 : 1 -으시었소. 2 ‘라’ 할 자리에 쓰여,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3 -으시더니.
-
덕사내
:
德思內
신라 진평왕 때, 하서군 일대에서 유행한 노래. ≪삼국사기≫에 제목만이 밝혀져 있을 뿐, 곡조는 전하지 않는다. - 덧사나 : ‘샛서방’의 방언
- 덫사냥 : 덫을 놓아 짐승을 잡음. 또는 그런 일.
- 데사니 : ‘대산’의 방언
-
데세니
:
de Segni, Ugolino
우골리노 데세니, 로마 교황 ‘그레고리우스 구세’의 본명. -
도산능
:
逃散能
실제 기체의 화학 퍼텐셜을 정의하기 위해 도입한 양. 유효 압력을 이른다. -
도삼년
:
徒三年
도형(徒刑)의 최고형으로, 3년간 관아에서 노역시키던 형벌. 도형은 조선 시대의 형벌로 노역 기간에 따라 1년ㆍ1년 반ㆍ2년ㆍ2년 반ㆍ3년의 5등급으로 나뉘었다. -
도서낭
:
都서낭
한 지역 전체에서 모시는, 토지와 마을을 지켜 준다는 신. - 도소뇨 : -은가.
- 도소니 : 1 -ㄹ지라도. 2 -으니.
-
도시남
:
都市男
도시에 사는 남자. 또는 도시적인 분위기를 띠는 남자. -
도시녀
:
都市女
도시에 사는 여자. 또는 도시적인 분위기를 띠는 여자. -
도실낭
:
桃實낭
‘복사나무’의 방언 -
독사눈
:
毒蛇눈
표독스럽게 생긴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독새눈 : ‘독사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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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설남
:
毒舌男
남을 해치거나 비방하는 모질고 악독스러운 말을 자주 하는 남자. -
독설녀
:
毒舌女
남을 해치거나 비방하는 모질고 악독스러운 말을 자주 하는 여자. -
독신남
:
獨身男
배우자가 없이 혼자 사는 남자. -
독신녀
:
獨身女
배우자가 없이 혼자 사는 여자. -
돌상눔
:
돌常눔
‘개불상놈’의 방언 - 돌성냥 : ‘딱성냥’의 북한어.
-
돌싱남
:
돌←single男
‘돌아온 싱글 남자’를 줄여서 이르는 말. 사별이나 이혼을 하여 다시 싱글로 돌아온 남자를 말한다. -
돌싱녀
:
돌←single女
‘돌아온 싱글 여자’를 줄여서 이르는 말. 사별이나 이혼을 하여 다시 싱글로 돌아온 여자를 말한다. - 동사니 : 윷놀이에서, 한 개의 말에 어우른 말을 세는 단위. ⇒규범 표기는 ‘동무니’이다.
- 동상네 : ‘올케’의 방언
- 되성내 : ‘성냥’의 방언
- 되성냥 : 되로 되어서 파는 성냥
- 된사나 : ‘된서방’의 방언
- 두새니 : ‘뒤꼍’의 방언
- 두서너 : 그 수량이 둘이나 셋 또는 넷임을 나타내는 말.
- 두서넛 : 둘이나 셋 또는 넷쯤 되는 수.
- 둬서너 : ‘두서너’의 방언
- 들사냥 : 들에서 하는 사냥.
-
달 세뇨
:
dal segno
악보에서, 기호가 있는 데서부터 되풀이하여 연주하라는 말. 곧, 이곳에서 ‘𝄋’ 표까지 돌아와 ‘Fine’에서 끝마친다. 기호는 D.S. -
담수 늪
:
淡水늪
민물이 고여 있는 늪. -
돌 스냅
:
돌snap
아이의 돌을 기념하여 찍는 순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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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ㄷ
ㅅ
(총 528 개의 단어) 💗
- 다사 : ‘다사하다’의 어근.
-
다산
多産
: 아이 또는 새끼를 많이 낳음. -
다살
多殺
: 많이 죽임. -
다상
多相
: 여러 개의 상(相). - 다새 : ‘닷새’의 방언
-
다색
多色
: 여러 가지 빛깔. -
다생
多生
: 많이 남. -
다서
多書
: 많은 책. - 다석 : ‘다섯’의 방언
- 사나 : ‘사나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97d나’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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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난
四難
: 부처의 가르침을 깨닫게 될 때까지 겪는 네 가지 어려움. 부처를 만나기 어려운 치불난(値佛難), 부처의 설법을 대하기 어려운 설법난(說法難), 설법을 이해하기 어려운 문법난(聞法難), 가르침을 믿기 어려운 신수난(信受難)을 이른다. - 사날 : 사흘이나 나흘.
- 사남 : 사납게 행패를 부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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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낭
沙囊
: 조류(鳥類) 위의 일부분. 근육질의 위벽은 강하고 두껍다. 조류는 이가 없어서 삼킨 모래나 잔돌을 모래주머니에 채워서 먹은 것을 으깨어 부순다. - 사내 : ‘사나이’의 준말.
-
사냉
死冷
: 사후에 체온이 외기 온도까지 서서히 내려가서 만지면 차갑게 느껴지는 현상. ⇒규범 표기는 ‘사랭’이다. - 사냥 : 총이나 활 또는 길들인 매나 올가미 따위로 산이나 들의 짐승을 잡는 일.
- 사네 : ‘사레’의 방언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