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6개

  • 대소각봉 : 大小角峯 함경남도 갑산군에 있는 산. 함경산맥에 속하며, 개마고원의 일부를 이룬다. 높이는 2,042미터.
  • 대신관방 : 大臣官房 대한 제국 때에, 중앙의 각 부에서 비서실 겸 총무국의 일을 맡아보던 부서. 고종 32년(1895)에 고친 관제(官制)에 따라 둔 것이다.
  • 도서관법 : 圖書館法 공립 또는 사립 도서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하여 규정한 법률.
  • 독수공방 : 1 獨守空房 혼자서 지내는 것. 2 獨守空房 아내가 남편 없이 혼자 지내는 것.
  • 독숙공방 : 獨宿空房 아내가 남편 없이 혼자 지내는 것.
  • 동수구배 : 動水勾配 수로(水路)에서 지하수가 흐르는 거리에 대한 물의 낙차 비율.
  • 되새김병 : 되새김病 한 살 이하의 유아에게 나타나는 식사 장애. 정상적인 식사 이후에 음식을 과량으로 역류시켜 되씹기 시작하고 입 밖으로 뱉어 내거나 다시 삼킨다. 치료하지 않으면 영양 결핍으로 죽을 수도 있다.
  • 단성 건반 : 單聲鍵盤 한번에 하나의 음만을 입력하여 처리할 수 있는 건반. 초기의 아날로그 신시사이저가 이 형태였으며, 한번에 여러 개의 입력을 처리할 수 있는 다성 건반과 대비된다.
  • 단성 교배 : 單性交配 한 쌍의 대립 형질만을 대상으로 하는 교배.
  • 대상 개벌 : 帶狀皆伐 임분을 띠 모양으로 구획하고, 구획된 임분을 개벌작업하는 일.
  • 대석 기법 : 臺石技法 돌을 모룻돌에 부딪쳐서 격지를 떼어 내는 방법. 크고 두꺼운 격지를 떼어 낼 수 있으며 전기 구석기 문화에서부터 나타난다.
  • 대설 경보 : 大雪警報 기상 경보의 하나. 일반 지역에서 24시간 강설량이 20cm 이상 예상되거나, 산지에서 24시간 강설량이 30cm 이상 예상될 때에 기상청이 미리 발표한다.
  • 도시 개발 : 都市開發 편리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도시를 개발하는 일.
  • 동시 개봉 : 同時開封 새 영화를 두 곳 이상의 장소에서 동시에 처음으로 상영함.
  • 동시 기법 : 同時技法 입자를 검출할 때 배경 잡음에서 원하는 신호를 구분해 내기 위하여, 둘 이상의 검출기에서 동시에 또는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검출되는 신호만을 유효 신호로 인정하는 방법. 이온 빔 충돌 실험이나 원자핵의 붕괴 실험에서 둘 이상의 입자가 방출되는 경우에 사용한다.
  • 등산 가방 : 登山가방 등산에 필요한 용품을 담아 이동하기 편하게 만들어진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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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28 개의 단어) 🍀
  • 다사 : ‘다사하다’의 어근.
  • 다산 多産 : 아이 또는 새끼를 많이 낳음.
  • 다살 多殺 : 많이 죽임.
  • 다상 多相 : 여러 개의 상(相).
  • 다새 : ‘닷새’의 방언
  • 다색 多色 : 여러 가지 빛깔.
  • 다생 多生 : 많이 남.
  • 다서 多書 : 많은 책.
  • 다석 : ‘다섯’의 방언
(총 1,245 개의 단어) 🌶
  • 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 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 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총 877 개의 단어) 🌷
  • 가바 GABA : 뇌세포 대사 기능을 억제하여 신경 안정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신경 전달 억제 물질.
  • 가박 : 작은 눈을 한 번 가볍게 감았다 뜨는 모양.
  • 가반 加飯 : 정한 몫 이외에 밥을 더 받음. 또는 그 밥.
  • 가발 加撥 : 돈이나 곡식 따위를 일정한 액수나 분량 이외에 더 내어 줌. 또는 그런 일.
  • 가방 : 물건을 넣어 들거나 메고 다닐 수 있게 만든 용구. 가죽이나 천, 비닐 따위로 만든다.
  • 가배 加倍 : 갑절 또는 몇 배로 늘어남. 또는 그렇게 늘림.
  • 가백 家伯 : 남에게 자기의 맏형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가뱅 Gabin, Jean : 장 가뱅, 프랑스의 영화배우(1904~1976). 남성적인 성격 배우로서, 1971년에 <르샤>로 베를린 영화제 최우수 남우상(男優賞)을 받았다. 출연 작품에 <망향>, <거대한 환영> 따위가 있다.
  • 가버 gabber : 1980년대 후반에 유행하기 시작한 전자 음악의 하나로, 하드코어의 하위 장르.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