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0개

  • 다슬구다 : ‘연마하다’의 방언
  • 단식기도 : 斷食祈禱 어떠한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일정 기간 동안 음식을 먹지 않으면서 기도함. 또는 그런 기도.
  • 답새기다 : 1 (강조하여) 어떤 대상을 몹시 두들겨 패거나 다그치다. 2 (강조하여) 어떤 대상을 냅다 족치다.
  • 덧새기다 : 새긴 위에 다시 새기거나 더 새기다.
  • 덧신기다 : ‘덧신다’의 사동사.
  • 데살궂다 : ‘데설궂다’의 방언
  • 데삶기다 : ‘데삶다’의 피동사.
  • 데새기다 : 1 ‘되새기다’의 방언 2 ‘되새기다’의 방언
  • 데생기다 : 생김새나 됨됨이가 완전하게 이루어지지 못하여 못나게 생기다.
  • 데설궂다 : 1 성질이 털털하고 걸걸하여 꼼꼼하지 못하다. 2 성질이나 표정, 태도 따위가 걸걸하고 조금 심술 맞은 데가 있다. 3 말투나 표정 따위가 무뚝뚝하고 거칠다.
  • 데시기다 : 먹고 싶지 않은 음식을 억지로 먹다.
  • 뎝수기다 : 접어 숙이다.
  • 도상가도 : 1 賭上加賭 원래의 도지(賭地) 위에 도지를 더 매김. 2 賭上加賭 일이 거듭될수록 어려움이나 부담이 가중되어 심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되새기다 : 1 입 안의 음식을 삼키지 아니하고 자꾸 씹다. 2 소나 양 따위의 동물이 먹은 것을 되내어 씹다. 3 지난 일을 다시 떠올려 골똘히 생각하다. ... (총 4개의 의미)
  • 되시기다 : 입 안의 음식을 삼키지 아니하고 자꾸 씹다. ⇒규범 표기는 ‘되새기다’이다.
  • 뒤섯기다 : ‘뒤섞이다’의 옛말.
  • 뒤솟구다 : 눈을 위로 치켜떠 노려보다.
  • 등산구두 : 登山구두 ‘등산화’의 북한어.
  • 디숭궂다 : 일솜씨가 허술하고 거친 데가 있다
  • 단색 감도 : 單色感度 광전관에서 단색광에 대한 감도.
  • 단선 궤도 : 單線軌道 하나의 궤도를 오가는 열차가 함께 사용하는 철도선.
  • 대사 감독 : 臺詞監督 대사 구성과 연기 발성 따위의 문제를 총괄하는 책임자.
  • 대상 과도 : 代償過度 현실 또는 가정된 육체적, 심리적 결손을 극복하기 위하여 행하는 지나친 시도. 이는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일 수 있다.
  • 동 시간대 : 同時間帶 같은 시간대.
  • 동사 군도 : 東沙群島 남중국해 동북부에 있는, 산호초의 작은 섬의 무리. 광둥성(廣東省)에 속하며, 구아노ㆍ약재ㆍ자단목ㆍ수산물 따위가 난다. 중심 섬은 둥사도(東沙島)이다. ⇒규범 표기는 ‘둥사 군도’이다.
  • 동시 기동 : 同時起動 반송 회로에 사고 등으로 장애가 발생했을 경우, 다수의 입력 중계선이 동시에 기동한 것처럼 교환기가 작동하는 일. 단시간에 다수의 입력 중계선이 동시에 기동되었을 경우, 이것을 무효 기동으로 보고 공통 제어 장치의 무효 작동을 방지하기 위한 기능을 동시 기동 방지라고 한다.
  • 두상 기동 : 頭上機動 군 항공기에서, 시계 비행의 장주권(場周圈)으로 진입한 뒤 착륙으로 연결되도록 이미 결정한 일련의 기동.
  • 둥사 군도 : Dongsha[東沙]群島 남중국해 동북부에 있는, 산호초의 작은 섬의 무리. 광둥성(廣東省)에 속하며, 구아노ㆍ약재ㆍ자단목ㆍ수산물 따위가 난다. 중심 섬은 둥사도(東沙島)이다.
  • 디쉬 가든 : dish garden 접시나 쟁반 같은 넓고 얕은 용기에 식물을 심어 작은 정원이나 분경을 꾸미는 원예 활동. 키울 수 있는 식물이 많고 이동이 용이하며, 매우 다양한 형태로 꾸밀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규범 표기는 ‘디시 가든’이다.
  • 디시 가든 : dish garden 접시나 쟁반 같은 넓고 얕은 용기에 식물을 심어 작은 정원이나 분경을 꾸미는 원예 활동. 키울 수 있는 식물이 많고 이동이 용이하며, 매우 다양한 형태로 꾸밀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528 개의 단어) 🍦
  • 다사 : ‘다사하다’의 어근.
  • 다산 多産 : 아이 또는 새끼를 많이 낳음.
  • 다살 多殺 : 많이 죽임.
  • 다상 多相 : 여러 개의 상(相).
  • 다새 : ‘닷새’의 방언
  • 다색 多色 : 여러 가지 빛깔.
  • 다생 多生 : 많이 남.
  • 다서 多書 : 많은 책.
  • 다석 : ‘다섯’의 방언
(총 1,245 개의 단어) 🌹
  • 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 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 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총 702 개의 단어) 🦖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 가단 可鍛 :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 가담 加擔 :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