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ㅂ ㅈ 단어: 17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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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박자
:
多拍子폴리포니에서, 서로 다른 박자로 이루어진 성부들이 동시에 배합된 것. -
다박절
:
多拍節두 개 이상의 성부가 배합된 음악에서, 그 성부들이 서로 다른 박자인 것. -
다박주
:
다박酒‘막걸리’의 방언 -
다발적
:
多發的많이 발생하는. 또는 그런 것. -
다변적
:
多邊的여러 방면에 관련되는. 또는 그런 것. -
다변증
:
多辯症병적으로 말을 몹시 많이 하는 증상. -
다부작
:
多部作둘 또는 그 이상의 여러 부로 이루어진, 구성상 규모가 큰 문예 작품. - 다부지 : ‘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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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증
:
多脾症지라 조직이 거의 같은 크기로 나뉘어 있거나 덧지라가 있는 상태. -
단배자
:
短背子저고리 위에 입는, 길이가 짧은 덧옷. 방한용으로 입으며, 섶이 없고 옆이 트여 있다. -
단백젖
:
蛋白젖‘단백유’의 북한어. -
단백증
:
蛋白症과잉된 단백질이 조직 내에 축적되는 증상. -
단백지
:
蛋白紙사진술 초기에 사용하던 인화지의 하나. 달걀흰자와 염화 암모늄의 혼합물을 바른 종이를 질산 은 용액에 띄워 은을 입혀서 만든다. -
단백질
:
蛋白質아미노산이 펩타이드 결합을 하여 생긴 여러 개의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진 고분자 화합물. 세포를 구성하고 생체 내 물질대사의 촉매 작용을 하여 생명 현상을 유지하는 물질로서, 사람의 3대 영양소 가운데 하나이다. -
단병전
:
短兵戰칼이나 창 따위의 단병으로 적과 직접 맞부딪쳐 싸움. 또는 그런 전투. -
단봇짐
:
單褓짐아주 간단하게 꾸린 하나의 봇짐. - 단봉지 : 궁중에서, 임금이나 왕비의 홑바지를 이르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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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부작
:
單部作하나의 부로 이루어진 문학예술 작품. -
단부제
:
1
單部制공장이나 사무소 등에서, 오전ㆍ오후, 주간ㆍ야간 따위로 나누지 아니하고 모든 직원이 동일한 시간대에 근무하는 제도. 2單部制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누지 아니하고 모든 학년과 학급이 동일한 시간대에 함께 수업을 받는 제도. -
단분자
:
單分子하나의 분자. 고유한 특성을 가지고 하나의 단위로 작용할 수 있는, 원자들의 결합체인 분자 하나를 이른다. -
단분장
:
單扮裝간단하게 하는 분장. -
단붓질
:
單붓질단 한 번에 쓰거나 그리는 붓질. - 달바자 : 달뿌리풀로 엮어 만든 울타리용 바자.
- 달바조 : ‘달바자’의 옛말.
- 달박질 : ‘달음질’의 방언
- 담박질 : 1 ‘달음박질’의 준말. 2 ‘달음박질’의 방언
- 담배재 : ‘담뱃재’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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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진
:
담배津‘담뱃진’의 북한어. - 담배질 : 1 담배를 자꾸 피우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 2 버릇없이 웃어른 앞에서 담배를 피우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담뱃재 : 담배가 타고 남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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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진
:
담뱃津담배에서 우러난 진. - 담뱃집 : 담배를 파는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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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벽증
:
痰癖症담병(痰病)의 하나. 주로 옆구리에 생기며 이따금씩 아프다. -
담보자
:
擔保者민법에서, 담보의 책임을 보증하는 사람. -
담보적
:
擔保的어떤 목적을 틀림없이 이루게 하는. 또는 그런 것. -
담복장
:
담복醬‘담북장’의 방언 - 담봇짐 : ‘괴나리봇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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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북장
:
1
담북醬장의 한 가지. 삶은 콩을 더운 방에 띄워 반쯤 찧다가 소금과 고춧가루를 넣어 만드는데, 주로 찌개를 끓여 먹는다. 2담북醬메줏가루에 쌀가루, 고춧가루, 생강, 소금 따위를 넣고 익힌 된장. - 담붓재 : ‘담뱃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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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
:
答辯者묻는 말에 대하여 밝혀 답하는 사람. -
답변지
:
答辯紙물음에 대한 답을 쓰는 종이. - 당반집 : 선반처럼 층층으로 들어앉은 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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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백전
:
當百錢조선 시대에, 경복궁 중건으로 인한 재정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하여 대원군이 만든 화폐. 법정 가치는 상평통보의 100배였지만 실제 가치는 이에 크게 미치지 못하여 화폐 가치의 폭락을 가져왔고, 고종 4년(1867)에 폐지되었다. -
당번제
:
當番制어떤 일을 차례로 돌아가면서 맡아 하는 제도. -
당분조
:
黨分組당세포 성원들을 다시 나누어 조직한 소단위의 조직체. -
대바자
:
大bazar공공 또는 사회사업의 자금을 모으기 위하여 크게 벌이는 시장. -
대박작
:
大박作성공한 작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박주
:
大박株매우 큰 폭으로 주가가 오른 주식. 또는 앞으로 주가가 아주 크게 오를 가능성이 있는 주식. -
대박집
:
大박집장사가 매우 잘되는 가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반전
:
大反轉일의 형세가 크게 뒤바뀜. - 대반줄 : ‘장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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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발작
:
大發作임상 증상이 전신에 나타나는 발작. -
대방전
:
1
향(香)의 하나.
2
大方甎성벽이나 담 따위를 쌓는 데 쓰는 네모반듯한 벽돌. 가로와 세로가 각각 두 자, 높이가 네 치이다. - 대배지 : 물을 길어 나르는 작은 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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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백조
:
大白鳥‘큰고니’의 북한어. -
대백종
:
大白種‘요크셔’의 북한어. -
대법전
:
大法典주요 법령과 이에 따른 판례 따위를 실어 법령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만든 법전. -
대법정
:
大法廷대법관 3분의 2 이상으로 구성되는 대법원의 재판 기관. 명령 또는 규칙이 헌법이나 법률에 위반함을 인정할 때, 대법원에서 종전에 판시(判示)한 판례에 관한 의견을 변경할 필요가 있음을 인정할 때, 소법정(小法廷)에서 재판함이 적당하지 않음을 인정할 때에 이들을 심판한다. -
대변자
:
代辯者어떤 사람이나 단체를 대신하여 의견이나 태도를 표하는 일을 맡은 사람. -
대변적
:
代辯的다른 사람이나 단체를 대신하여 의견이나 태도를 발표하는. 또는 그런 것. -
대변지
:
代辯紙어떤 기관의 의견과 태도를 대변하는 신문이나 잡지. -
대보잠
:
大寶箴장온고(張蘊古)가 당나라 태종에게 바치며 지은 잠서. 태종이 즉위했을 당시 장온고는 천자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막중한 일임을 밝히며, 그에 대해 경계하는 글을 지어 태종에게 올렸다. 태종은 이 잠서를 보고 장온고에게 상으로 비단 300필을 하사하고, 대리승(大理丞)이라는 큰 관직을 내렸다고 한다. -
대복진
:
大福晉중국 청나라의 친왕ㆍ친왕의 세자ㆍ군왕의 정실부인에게 내리던 작위. 정실부인 가운데 으뜸의 지위이다. -
대본점
:
貸本店세를 받고 책을 빌려주는 책방. -
대본집
:
臺本集대본을 모아서 엮은 책. -
대부자
:
貸付者부동산 금융에 참여하는 투자자. 건설 대부자 따위가 있다. -
대부족
:
大部族큰 무리를 이루는 부족. -
대부진
:
大不振어떤 일이 이루어지는 기세나 힘 따위가 평소에 비하여 훨씬 활발하지 아니함. -
대분자
:
大分子화합물 가운데 분자량이 대략 1만 이상인 분자. 또는 화학 결합으로 거의 무한 개수의 원자가 결합하여 있는 분자. 섬유소, 단백질, 고무, 공유 결합으로 생성된 다이아몬드 따위가 있다. -
대분재
:
貸盆栽돈을 받고 빌려준 분재. 또는 돈을 주고 빌린 분재. -
대불전
:
大佛殿큰부처를 모셔 둔 법당. -
대비자
:
大悲者크게 자비로운 사람이란 뜻으로, 여러 부처와 보살을 통틀어 이르는 말. 특히 관세음보살을 이른다. -
대비적
:
對比的두 가지의 차이를 밝히기 위하여 서로 맞대어 비교하는. 또는 그런 것. -
대비전
:
大妃殿선왕(先王)의 후비(后妃)가 거처하던 궁전. -
대비점
:
對比點서로 맞대어 비교하여 밝힌 차이점. 또는 서로 맞대어 비교하기 위한 기준점. -
대비주
:
大悲呪천수관음의 공덕을 찬탄하고 천수관음의 삼매(三昧)를 나타내는 다라니. 모두 82구(句)로 되어 있다. 이 다라니를 외면 시방(十方)의 부처나 보살이 와서 증명하여 온갖 죄업이 없어진다고 한다. -
대빙재
:
待聘齋고려 시대에 둔 칠재(七齋)의 하나. ≪상서(尙書)≫를 익히던 분과이다. - 더벅지 : 한군데에 무더기로 쌓이거나 덕지덕지 붙은 상태. 또는 그런 물건. ⇒규범 표기는 ‘더버기’이다.
- 더벅질 : 남의 물건을 손으로 기습하여 강탈하는 행위
- 더부지 : ‘목덜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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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비전
:
derby戰같은 지역이 연고지인 팀들 간의 경기. -
덕복전
:
德福傳신라 문무왕 때의 학자(?~?). 당나라에서 이순풍의 인덕력을 연구하고 돌아와 역법을 개정하였다. - 덤버지 : ‘덩어리’의 방언
- 덧바지 : 속바지 위에 입는 통이 넓은 큰 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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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비장
:
덧脾臟비장의 주변부나 다른 부위에서 종종 관찰되는 비장 조직의 작고 둥근 덩어리. - 덮밥집 : 덮밥을 파는 음식점.
- 데방정 : 경망스럽게 하는 말이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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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번종
:
Devon種영국의 데번주가 원산인 소 품종의 하나. 털빛은 적갈색이며 고기와 우유를 두루 쓴다. -
데번주
:
Devon州영국 잉글랜드 서남부에 있는 주. 근교 농업이 발달하였고, 남부는 온난하여 휴양지로 유명하다. 잉글랜드에서 세 번째로 큰 주이다. 주도(州都)는 엑서터, 면적은 6,957㎢. -
데뷔자
:
début者어떤 활동 분야에 처음으로 등장한 사람. -
데뷔작
:
début作문단이나 연예계 따위의 일정한 분야에 등장하면서 처음으로 내놓은 작품. -
데뷔전
:
début戰선수 또는 지도자로서 처음 출전하여 치르는 운동 경기. - 도바지 : 물가에 보이는 잔민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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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자
:
賭博者돈이나 재물을 걸고 하는 내기를 버릇처럼 자주 하는 사람. -
도박장
:
1
都拍長조선 후기에, 보부상 조합에 둔 직명. 2賭博場사람들이 모여서 돈이나 재물을 걸고 하는 내기가 벌어지는 장소. -
도박죄
:
賭博罪형법에서, 재물이나 재산상의 이익을 걸고 노름을 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
도발자
:
挑發者남을 집적거려 일이 일어나게 하는 사람. -
도발적
:
1
挑發的남을 집적거려 일이 일어나게 하는. 또는 그런 것. 2挑發的색정(色情)을 자극하는. 또는 그런 것. -
도방자
:
都房子방자의 우두머리. -
도배장
:
1
到配狀귀양 간 사람이 유배지에 도착하였음을 그 고을의 수령이 형조(刑曹)에 보고하던 문서. 2塗褙匠예전에, 도배하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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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
ㅂ
(총 480 개의 단어) 🌈
- 다박 : ‘다박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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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반
茶飯: 항상 있어 이상하거나 신통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다발 : 꽃이나 푸성귀, 돈 따위의 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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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
多方: 여러 방면. 또는 여러 방향. -
다배
多胚: 여러 개의 배(胚). -
다번
多煩: 번거로움이 많음. - 다벌 : ‘다발’의 방언
- 다베 : ‘양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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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변
多辯: 말이 많음.
- 바자 : 대, 갈대, 수수깡, 싸리 따위로 발처럼 엮거나 결어서 만든 물건. 울타리를 만드는 데 쓰인다.
- 바작 : ‘바작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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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잔
Bhajan: 북인도의 힌두교 예배용 작품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형식. 가사는 힌두 신을 예찬하고 힌두 경전의 성구에서 예화를 전달한다. - 바장 : ‘바장거리다’의 어근.
- 바재 : ‘발채’의 방언
-
바쟁
Bazin, René François Nicolas Marie: 르네 프랑수아 니콜라 마리 바쟁, 프랑스의 소설가(1853~1932). 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으나, 1880년부터 문학을 시작하여 소설 <잉크의 오점(汚點)>, <시시루>로 아카데미상을 받았다. 주로 농민의 전원생활을 묘사하여 프랑스의 전통적 향토색을 풍기는 작품을 썼다. - 바제 : ‘바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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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젤
Basel: 스위스 북부, 라인강 수운이 끝나는 곳에 있는 항구 도시. 14세기 말에 자치 도시가 되었고, 1501년 스위스 연방에 가맹하였다. 서쪽 연안의 대바젤은 상업과 문화가, 동쪽 연안의 소바젤에는 기계ㆍ섬유 공업이 발달하였다. 종교 개혁의 유적이 많으며 국제 결제 은행이 있다. - 바조 : ‘바자’의 옛말.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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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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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