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ㅂ ㄷ 단어: 121개
- 다받다 : ‘다잡다’의 방언
- 다밭다 : 길이가 몹시 짧다.
- 다베다 : ‘뒤집다’의 방언
- 다붓대 : ‘다올대’의 방언
- 다붙다 : 사이가 뜨지 않게 바싹 다가붙다.
- 다브다 : ‘까불다’의 방언
- 다비다 : ‘뒤집다’의 방언
-
다비드
:
David, Jacques Louis자크 루이 다비드, 프랑스의 화가(1748~1825). 나폴레옹의 궁정(宮廷) 화가로 나폴레옹의 업적을 기념하는 그림을 그렸다. 작품에는 <나폴레옹 대관식>, <호라티우스의 맹세> 따위가 있다. -
다빈도
:
多頻度같은 현상이나 일이 반복되는 도수가 많음. -
단바둑
:
段바둑유단자의 실력을 갖춘 바둑 솜씨. 또는 그런 솜씨를 가진 사람. -
단바드
:
Dhanbad인도 동부, 다모다르강 중류에 있는 광공업 도시. 주변의 탄광과 다모다르 댐의 전력 공급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농산물 교역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
단봉디
:
單봉디한 겹으로 만든 바지. 왕이나 왕세자의 것은 홑바지이고, 왕비나 왕세자비의 것은 속옷이다. - 달부다 : ‘다르다’의 방언
- 달붙다 : 1 끈기 있게 찰싹 붙다. 2 한곳에 머물러 자리를 뜨지 않다. 3 어떤 일에 매우 열중하다. ... (총 7개의 의미)
- 달브다 : ‘다르다’의 방언
- 달비다 : ‘달리다’의 방언
- 담바당 : 1 ‘담방’의 본말. 2 ‘담방’의 본말.
- 담밧대 : ‘담뱃대’의 방언
- 담배대 : ‘담뱃대’의 북한어.
- 담뱃대 : 담배를 피우는 데 쓰는 기구. 담배통, 담배설대, 물부리로 이루어져 있다.
- 담벗대 : ‘담뱃대’의 방언
- 담봇대 : 1 ‘담뱃대’의 방언 2 ‘담배설대’의 방언
- 담붓대 : ‘담뱃대’의 방언
- 담빗대 : ‘담뱃대’의 방언
-
당버들
:
唐버들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20미터 정도이며, 잎은 회색 또는 잿빛을 띤 갈색으로 뒤가 흰색이다. 꽃은 단성화로 4월에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5월에 익는다. 목재는 제지, 화약 따위의 원료로 쓴다.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당부당
:
當不當옳고 그름. 또는 마땅함과 그렇지 않음. -
대받다
:
1
남의 말에 반항하여 들이대다.
2
代받다앞사람의 사물이나 일을 뒷사람이 이어받다. 3代받다선대(先代)의 업을 후손이 이어받다. -
대방등
:
大方等‘대승경’을 달리 이르는 말. - 대배다 : ‘뒤지다’의 방언
-
대변돌
:
大便돌대변에 섞여 있는 딱딱한 돌 형태의 물질. - 대보다 : 서로 견주어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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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단
:
大報壇조선 시대에, 중국 명나라의 태조ㆍ신종ㆍ의종을 제사 지내던 사당. 임진왜란 때 명나라가 원병을 보내 주었다고 하여 숙종 30년(1704)에 창덕궁 금원(禁苑) 옆에 설치하였다. -
대복덕
:
大福德큰 복과 후한 마음. -
대봇둑
:
大洑둑‘대보’의 방언 -
대부대
:
1
大部隊규모가 큰 부대. 2大部隊많은 수의 인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부도
:
大阜島경기도 안산시 대부동에 속하는 섬. 김ㆍ굴의 양식업이 발달하였으며, 연안에서는 조기ㆍ새우 따위가 많이 잡힌다. 면적은 40.928㎢. -
대부동
:
大不동아름드리의 매우 굵은 나무. 또는 그런 재목. ⇒규범 표기는 ‘대부등’이다. - 대부둘 : ‘두둑’의 방언
-
대부등
:
大不等아름드리의 매우 굵은 나무. 또는 그런 재목. - 대불다 : ‘데리다’의 방언
- 대비다 : 1 ‘뒤지다’의 방언 2 ‘뒤집다’의 방언
- 대빌다 : ‘데리다’의 방언
- 대빗대 : ‘뱁대’의 방언
- 댐뱃대 : ‘담뱃대’의 방언
- 더불다 : 1 둘 이상의 사람이 함께하다. 2 무엇과 같이하다. 3 어떤 일이 동시에 일어나다.
- 더블다 : ‘더불다’의 옛말.
- 덤바둑 : 덤을 주고 두는 바둑. 보통 바둑이 끝나고 집 수를 셀 때 먼저 둔 쪽의 집에서 넉 집 반이나 다섯 집 반을 덜고 센다.
- 덤배다 : ‘덤비다’의 방언
- 덤버덩 : ‘덤벙’의 본말.
- 덤베다 : ‘덤비다’의 방언
- 덤부다 : ‘덤비다’의 방언
- 덤뷔다 : 마구 대들거나 달려들다. ⇒규범 표기는 ‘덤비다’이다.
- 덤비다 : 1 마구 대들거나 달려들다. 2 무엇을 이루어 보려고 적극적으로 뛰어들다. 3 침착하지 못하고 서두르다.
- 덧박다 : 옷감 따위를 박은 부분에 다시 겹쳐 박다.
- 덧붙다 : 1 붙은 위에 겹쳐 붙다. 2 군더더기로 딸려 있다.
- 덩비다 : ‘덤비다’의 방언
- 데받다 : ‘되받다’의 방언
- 데불다 : ‘데리다’의 방언
- 데붓둑 : ‘둑’의 방언
- 데빌다 : ‘데리다’의 방언
- 뎀부다 : ‘덤비다’의 방언
- 뎀비다 : ‘덤비다’의 방언
-
도박단
:
賭博團도박을 일삼는 무리. -
도부동
:
道不同사람마다 닦은 도(道)가 서로 같지 않음. -
도부득
:
道不得불법(佛法)을 닦았어도 불법을 말로써 표현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도불대 : 베틀에서 베를 짤 때에, 베실을 풀려고 도투마리를 밀어 넘기는 나무 막대.
- 돋보다 : ‘도두보다’의 준말.
- 돋뵈다 : ‘도두보이다’의 준말.
- 돌바다 : ‘암해’의 북한어.
- 돌바닥 : 돌이 깔린 바닥. 또는 돌로 된 바닥.
- 돌바당 : 돌이 깔려 있는 바다
- 돌보다 : 관심을 가지고 보살피다.
- 돌붙다 : 1 기회나 형편을 살피어 이로운 쪽으로 붙어 따르다. 2 둘레나 가장자리를 따라가며 붙다.
- 돔부다 : ‘훔치다’의 방언
- 동백닭 : 닭 품종의 하나. 털색으로 보아 세 개의 변종이 있는데 흰색 바탕에 검은 얼룩점이 있는 것이 많다.
-
동부동
:
動不動꼼짝할 수 없이 꼭. -
동북단
:
東北端동북쪽의 끝. -
동북동
:
東北東동쪽을 기준으로 동쪽과 동북쪽 사이의 방위. - 되박다 : 1 말뚝이나 못 따위를 다시 박거나 도로 박다. 2 책 따위를 다시 찍다.
- 되받다 : 1 도로 받다. 2 상대편의 말의 일부나 전부를 되풀이하여 말하다. 3 잘못을 지적받거나 꾸중을 듣고 도리어 말대답을 하며 반항하다. ... (총 4개의 의미)
- 되밟다 : 1 다시 밟거나 도로 밟다. 2 (비유적으로) 과거에 저지른 잘못 따위를 되풀이하다. 3 (비유적으로) 지난날에 겪었던 일을 다시 더듬어 생각하다.
-
두벌대
:
두벌臺장대석을 두 켜로 포개어 쌓아 만든 대. - 두벌뒤 : 국궁에서, 당겼던 화살이 도로 앞으로 밀리는, 좋지 아니한 활쏘기 자세.
- 두베다 : 1 ‘뒤지다’의 방언 2 ‘뒤집다’의 방언
- 두비다 : ‘뒤집다’의 방언
- 둘보다 : ‘둘러보다’의 옛말.
- 뒤바디 : 베틀이나 방직기 따위에 달린 두 개의 바디 가운데서 뒤에 놓인 바디. ⇒남한 규범 표기는 ‘뒷바디’이다.
- 뒤받다 : 1 잘못을 지적받거나 꾸중을 듣고 도리어 말대답을 하며 반항하다. 2 남의 의견에 반대가 되는 말로 받다. 3 남이 한 말의 뒤를 이어 받아서 말하다. ... (총 4개의 의미)
- 뒤밟다 : 상대편의 행동을 살피려고 몰래 뒤를 따라가다.
- 뒤배다 : ‘뒤집다’의 방언
- 뒤베다 : ‘뒤집다’의 방언
- 뒤보다 : 1 (완곡한 표현으로) 똥을 누다. 2 착각하여 잘못 보다. 3 남을 뒤에서 돌보아 주다.
- 뒤볶다 : 함부로 마구 볶다.
- 뒤불다 : ‘궁굴리다’의 방언
- 뒤비다 : 1 ‘뒤지다’의 방언 2 ‘뒤집다’의 방언
- 뒷바닥 : 신 바닥이나 양말 따위의 뒤쪽 부분.
- 뒷바대 : 엉덩이에 덧대는 헝겊 조각.
- 드밝다 : 아주 밝다.
- 드부다 : ‘뒤집다’의 방언
- 드비다 : ‘뒤치다’의 방언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ㄷ
ㅂ
(총 480 개의 단어) 🐳
- 다박 : ‘다박거리다’의 어근.
-
다반
茶飯: 항상 있어 이상하거나 신통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다발 : 꽃이나 푸성귀, 돈 따위의 묶음.
-
다방
多方: 여러 방면. 또는 여러 방향. -
다배
多胚: 여러 개의 배(胚). -
다번
多煩: 번거로움이 많음. - 다벌 : ‘다발’의 방언
- 다베 : ‘양말’의 방언
-
다변
多辯: 말이 많음.
- 바다 : 지구 위에서 육지를 제외한 부분으로 짠물이 괴어 하나로 이어진 넓고 큰 부분. 지구 표면적의 약 70.8%를 차지하는데, 이는 육지 면적의 2.43배이다.
- 바닥 : 평평하게 넓이를 이룬 부분.
- 바당 : ‘바닥’의 방언
- 바닿 : ‘바다’의 옛말.
- 바대 : 바탕의 품.
- 바댁 : ‘바닥’의 방언
- 바덕 : ‘바둑’의 방언
-
바데
Baade, Walter: 월터 바데, 독일 태생의 미국 천문학자(1893~1960). 특이 소행성 히달고(Hidalgo), 이카루스(Icarus)를 발견하였다. 또한 안드로메다 대성운(大星雲)을 연구하다가 항성에 두 종족이 있음을 발견하고, 케페우스형 변광성의 주기ㆍ광도 곡선이 이 두 종족 사이에 서로 다름을 밝혔다. -
바덴
Baden: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의 지방. 구릉 지대로 목재가 풍부하며 포도주ㆍ과실ㆍ담배ㆍ옥수수 따위의 농산물과, 아연납 따위의 광산물이 주로 난다. 중심 도시는 카를스루에이다. 면적은 1만 5066㎢.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밧
baht: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