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ㅁ ㅎ ㄷ 단어: 7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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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망하다
:
1
多忙하다매우 바쁘다. 2多望하다바라는 바가 많다. 3 ‘도망하다’의 방언 -
다매하다
:
多賣하다많이 팔다. -
다면하다
:
多面하다면이 많다. -
다모하다
:
多毛하다몸에 털이 많다. -
다문하다
:
1
多聞하다보고 들은 것이 많다. 2多聞하다법문을 외워 지닌 것이 많다. -
단망하다
:
斷望하다희망이 끊어지다. 또는 희망을 끊어 버리다. -
단멸하다
:
斷滅하다끊어져 멸망하다. -
단명하다
:
1
單明하다간단하고 명료하다. 2短命하다목숨이 짧다. 3斷命하다목숨을 끊다. -
단묘하다
:
端妙하다단정하고 묘하다. -
단문하다
:
短文하다글을 아는 것이 넉넉하지 못하다. -
단미하다
:
斷尾하다모양을 좋게 하거나 질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가축의 꼬리를 자르다. -
답무하다
:
踏舞하다발로 장단을 맞추면서 춤을 추다. -
답문하다
:
答問하다물음에 대답하다. -
당면하다
:
1
當面하다바로 눈앞에 당하다. 2當面하다서로 얼굴을 마주 보고 대하다. 3瞠眄하다눈을 크게 뜨고 똑바로 쳐다보다. -
당목하다
:
瞠目하다놀라거나 괴이쩍게 여기어 눈을 휘둥그렇게 뜨고 물끄러미 쳐다보다. -
당무하다
:
當務하다직무를 맡다. -
대망하다
:
待望하다기다리고 바라다. -
대매하다
:
1
노름이나 내기 따위에서, 승부를 마지막으로 결정하다.
2
大罵하다아주 심하게 욕하여 크게 꾸짖다. -
대맥하다
:
代脈하다의사 대신에 맥을 짚다. -
대면하다
:
對面하다서로 얼굴을 마주 보고 대하다. -
대명하다
:
1
代命하다횡액(橫厄)에 걸려 남의 죽음을 대신하다. 2代命하다살인자를 사형에 처하다. 3待命하다명령을 기다리다. ... (총 4개의 의미) -
대무하다
:
1
代務하다남을 대신하여 일을 처리하다. 2對舞하다마주 서서 춤을 추다. 3 ‘크다’의 방언 -
대물하다
:
對物하다어떠한 물건에 대하다. - 덧묻히다 : 1 ‘덧묻다’의 사동사. 2 ‘덧묻다’의 사동사.
- 데만하다 : ‘저만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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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하다
:
demo하다많은 사람이 공공연하게 의사를 표시하여 집회나 행진을 하며 위력을 나타내다. - 도만하다 : ‘조만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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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말하다
:
1
塗抹하다발라서 드러나지 않게 가리다. 2塗抹하다이리저리 임시변통으로 발라맞추거나 꾸며 대다. 3塗抹하다어떤 존재를 완전히 없애다. -
도망하다
:
1
逃亡하다피하거나 쫓기어 달아나다. 2悼亡하다죽은 아내를 생각하여 슬퍼하다. -
도매하다
:
1
都買하다물건을 낱개로 사지 않고 모개로 사다. 2都賣하다물건을 낱개로 팔지 않고 모개로 팔다. 3盜賣하다훔친 물건을 팔다. -
도면하다
:
圖免하다책임이나 맡은 일에서 벗어나려고 애를 쓰다. 또는 꾀를 써서 벗어나다. -
도명하다
:
逃命하다목숨을 보전하기 위하여 피해 달아나다. -
도모하다
:
圖謀하다어떤 일을 이루기 위하여 대책과 방법을 세우다. -
도무하다
:
蹈舞하다몹시 좋아서 날뛰다. -
도묵하다
:
塗墨하다먹을 칠하다. -
도문하다
:
1
到門하다문 앞에 다다르다. 2到門하다과거에 급제하여 홍패(紅牌)를 받아서 집에 돌아오다. 3睹聞하다보고 듣다. -
도미하다
:
1
掉尾하다꼬리를 흔들다. 2掉尾하다끝판에 더욱 활약하다. 3渡美하다미국으로 건너가다. -
독모하다
:
瀆冒하다신성한 것을 범하여 더럽히다. -
독무하다
:
獨舞하다혼자서 춤을 추다. -
독문학도
:
獨文學徒독문학을 전공으로 삼아 공부하는 사람. -
독민하다
:
篤敏하다덕이 있고 사리에 밝으며 민첩하다. -
돈망하다
:
1
頓忘하다갑자기 잊다. 2頓忘하다까맣게 잊어버리다. -
돈면하다
:
敦勉하다임금이 교지(敎旨)를 내려 정승이나 유학자들이 힘써 노력하도록 하다. -
돈목하다
:
1
敦睦하다정이 두텁고 화목하다. 2敦睦하다일가친척이 사이가 좋고 화목하다. 3敦睦하다정을 두텁고 화목하게 하다. ... (총 4개의 의미) -
동맹하다
:
同盟하다둘 이상의 개인이나 단체, 또는 국가가 서로의 이익이나 목적을 위하여 동일하게 행동하기로 맹세하는 관계를 맺다. -
동면하다
:
1
冬眠하다살아 있는 생물이 땅속이나 물속 등에서 잠을 자는 상태로 겨울을 보내다. 2冬眠하다어떤 활동이 일시적으로 멈추어 쉬는 상태에 이르다. 3東面하다앞면을 동쪽으로 두다. -
동모하다
:
同謀하다어떤 일을 함께 꾀하다. -
동몽훈도
:
童蒙訓導조선 초기에, 어린이를 교육하기 위하여 각 군현에 둔 벼슬. 사맹삭(四孟朔)인 1월, 4월, 7월, 10월에 등용 시험을 보았으며, 재직 기간은 450일이었는데, 뒤에 동몽교관으로 고쳤다. - 동무하다 : 1 친하게 어울려 지내다. 2 짝이 되어 함께 일하다.
- 되먹히다 : 남에게 도리어 당하다.
- 되멕히다 : ‘되먹히다’의 방언
- 두말하다 : 1 말을 이랬다저랬다 하다. 2 이러니저러니 불평을 하거나 덧붙이는 말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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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미하다
:
頭尾하다물고기의 머리와 꼬리를 조금 자르다 -
둔마하다
:
鈍痲하다굳어서 정신이 흐려지다. -
둔미하다
:
鈍微하다우둔하고 미미하다. - 뒷말하다 : 1 계속되는 이야기의 뒤를 잇다. 2 일이 끝난 뒤에 뒷공론으로 말을 하다.
- 뒷물하다 : 사람의 국부나 항문을 씻다.
- 드문하다 : 어떤 사실이 자주 있다.
- 드뭇하다 : 사이가 촘촘하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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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면하다
:
得免하다재앙이나 괴로운 일 따위를 잘 피하여 벗어나다. -
득명하다
:
得名하다이름이 널리 알려지다. -
득문하다
:
得聞하다남에게서 듣고 알다. -
득물하다
:
得物하다물건을 얻다. -
득민하다
:
得民하다학덕이 높고 정치를 잘하여 민심을 얻다. - 들멍하다 : 어수선하게 들떠 가라앉지 않다. ⇒규범 표기는 ‘들썽하다’이다.
- 들메하다 : 신이 벗어지지 않도록 신을 발에 동여매다.
- 들뭇허다 : ‘덩그렇다’의 방언
- 등막하다 : ‘목물하다’의 방언
- 등말하다 : ‘목물하다’의 방언
- 등목하다 : 팔다리를 뻗고 엎드린 사람의 허리 위에서부터 목까지를 물로 씻겨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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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문하다
:
登聞하다중요한 사실이나 사건을 임금에게 알리다. - 등물허다 : ‘목물하다’의 방언
- 딧말하다 : ‘뒷말하다’의 방언
- 딧물하다 : ‘뒷물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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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활동
:
都賣活動생산자로부터 집하한 상품을 개별 소비자가 아닌 소매업자에게 판매하는 활동. -
동물 학대
:
動物虐待동물을 몹시 괴롭히거나 가혹하게 대우함. 또는 그런 대우. -
동물 행동
:
動物行動동물이 어떠한 자극에 반응하는 일.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ㄷ
ㅁ
(총 318 개의 단어) 🦢
- 다마 : ‘다마사슴’의 북한어.
- 다만 : 다른 것이 아니라 오로지.
- 다말 : 심마니들의 은어로, 산삼의 씨를 이르는 말.
- 다맛 : ‘다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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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망
多忙: 매우 바쁨. -
다매
多賣: 많이 팖. -
다맥
茶麥: 볶은 보리. - 다먼 : ‘다만’의 방언
- 다며 : ‘-다면서’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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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
摩訶: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마한
馬韓: 고대 삼한(三韓) 가운데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지방에 걸쳐 있던 나라. 54개의 부족 국가로 이루어졌는데 뒤에 백제에 병합되었다. - 마함 : 그물의 가장자리를 두꺼운 실로 튼튼하게 짜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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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합
馬蛤: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마향
魔鄕: 수도(修道)에 장애가 많은 곳이라는 뜻으로, ‘속세’, ‘사바’를 이르는 말. -
마헝
Ma Heng[馬衡]: 중국 청나라 말ㆍ중화민국 시기의 금석학자(1880~1955). 한나라ㆍ위나라의 석경(石經)에 정통했으며, 금속학에 고고학적 연구법을 도입하고자 노력했다. 저서에 ≪중국 금석학 개요(中國金石學槪要)≫, ≪중국지 동기 시대(中國之銅器時代)≫ 따위가 있다. -
마헤
Mache: 공기, 온천수 따위에 함유되어 있는 에머네이션의 농도를 나타내는 단위. 1마헤는 공기 또는 온천수 1리터 속의 에머네이션의 전리(電離) 작용으로 10－3시지에스 정전 단위(CGS靜電單位)의 전류가 보존될 때의 에머네이션 함유량이다. -
마혁
馬革: 말안장 양쪽에 장식으로 늘어뜨린 고삐. -
마현
馬蚿: 노래기강의 절지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3~28mm로, 몸은 원통형으로 길며, 등은 붉은 갈색에 한 마디에 두 짝의 짧은 발이 있다. 건드리면 둥글게 말리고 고약한 노린내를 풍기며, 햇볕을 싫어하고 주로 습기가 많은 낙엽 밑이나, 초가지붕에 많이 산다.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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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下段: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