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ㅁ ㅈ 단어: 106개
- 다마지 : ‘논병아리’의 북한어.
- 다만지 : ‘다만’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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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면적
:
多面的여러 방면에 걸친. 또는 그런 것. -
다모작
:
多毛作같은 땅에서 1년에 종류가 다른 작물을 세 번 이상 심어 거둠. 또는 그런 방식. -
다모증
:
多毛症솜털이 나야 할 곳에 거센털이 많이 나는 질환. 선천적인 것은 전신성의 것과 국한성의 것이 있는데 유전에 의한 것으로 여겨지며, 후천적인 경우는 내분비계의 이상 때문에 생긴다고 한다. -
다목적
:
多目的여러 가지 목적. -
다몽증
:
多夢症한의학에서, 지나치게 꿈을 많이 꾸는 증상. 이로 인하여 수면 부족이나 피로감 따위가 생긴다. -
다무적
:
多務的셋 이상의 단체나 나라가 조약이나 계약 내용을 이행할 의무를 지니거나 관련되는. 또는 그런 것. -
다민족
:
多民族여러 민족. -
단망종
:
短芒種보리나 밀 따위의 이삭에 있는 까끄라기가 비교적 짧은 종. -
단매질
:
單매질단 한 번의 동작. -
단면적
:
1
斷面的사물이나 사건의 여러 현상 가운데 부분적인 측면만을 나타내는. 또는 그런 것. 2斷面積물체를 하나의 평면으로 자른 면의 넓이. 3斷面積입자와 입자의 충돌이 일어날 때, 입자의 되튐 방향으로부터 추산한 입자의 크기. 고전 역학적으로는 입자의 크기와 같고, 양자 역학적으로는 두 입자 사이의 상호 작용이 일어날 확률을 나타낸다. -
단명장
:
端明章악장(樂章)의 이름. 경종 왕비의 영휘전(永徽殿)에서 초헌(初獻) 때에 아뢰었다. -
단모종
:
短毛種털이 짧은 품종. - 단무지 : 무를 시들시들하게 말리거나 소금에 절인 다음 물기를 빼고 소금과 쌀겨를 섞은 데에 파묻어 만드는 일본식 짠지. 감미료, 산미료, 향신료 따위를 더한 조미액에 담가 만들기도 한다.
-
단물질
:
단物質당분이 많이 들어 있는 물질. -
단미증
:
短尾症생물체의 꼬리가 짧아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돌연변이. 유전자형이 이형 접합체인 경우에는 꼬리의 길이가 정상과 유사한 것부터 꼬리가 없는 개체까지 다양하게 생기나 동형 접합체인 경우에는 임신 수일 내에 죽게 된다. -
달마종
:
達磨宗참선으로 자신의 본성을 구명하여 깨달음의 묘경(妙境)을 터득하고, 부처의 깨달음을 교설(敎說) 외에 이심전심으로 중생의 마음에 전하는 것을 종지(宗旨)로 하는 종파. 중국 양나라 때 달마 대사가 중국에 전하였다. 우리나라에는 신라 중엽에 전해져 구산문이 성립되었다. - 달마중 : 음력 정월 대보름날 또는 팔월 보름날 저녁에 산이나 들에 나가 달이 뜨기를 기다려 맞이하는 일. 달을 보고 소원을 빌기도 하고, 달빛에 따라 1년 농사를 미리 점치기도 한다.
- 달무지 : ‘달무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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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목장
:
닭牧場닭을 전문으로 기르는 목장. -
담마진
:
蕁麻疹약물, 감염, 음식물, 곤충에 쏘임 등과 같은 명확한 원인 또는 명확하지 않은 원인에 의하여 피부에 홍반과 함께 일시적으로 부종이 발생하는 병. - 담막질 : 1 ‘달음박질’의 방언 2 ‘담박질’의 방언
- 당막질 : ‘달음박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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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무자
:
當務者어떤 직무를 직접 맡아보는 사람. -
당문자
:
唐文字고대 중국에서 만들어져 오늘날에도 쓰이고 있는 표의 문자. 은허에서 출토된 기원전 15세기경의 갑골 문자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것이며, 현재 알려져 있는 글자 수는 약 5만에 이르는데 실제로 쓰이는 것은 5,000자 정도이다.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도 사용한다. -
당물질
:
糖物質당분이 들어 있는 물질. -
당밀주
:
糖蜜酒당밀을 발효하여 증류한 술. - 대마작 : 대의 마디. 제주 지역에서는 ‘대작’으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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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죽
:
大麻竹볏과의 대나무. 높이는 36미터 정도이며, 지름은 25cm 정도로 대나무 가운데 가장 크다. 인도, 말레이시아에 분포한다. -
대마직
:
大麻織삼실로 짠 천. -
대만족
:
大滿足마음에 매우 흡족함. -
대맥장
:
大麥醬보리와 검은콩으로 쑨 메주로 담근 간장. -
대멸종
:
大滅種생물이 지구상에 나타난 이후, 지구 환경이 갑작스럽게 변화하여 최소 열한 차례에 걸쳐 생물이 크게 멸종한 사건 가운데 규모가 큰 다섯 차례의 멸종. - 대명자 : 사릅 숭어보다 조금 큰 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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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전
:
大明殿경기도 개성시에 있던 궁궐. 고려 인종 때에 순천관(順天館)을 고친 것이다. -
대명제
:
大命題어떤 문제에 대한 가장 기본이 되는 논리적 판단이나 주장을 언어나 기호로 표현한 것. -
대명죽
:
大明竹볏과의 대. 높이는 16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피침 모양이다. 껍질은 자줏빛을 띤 녹색이다. 줄기는 퉁소나 피리를 만드는 재료로 쓰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
대명준
:
大明俊발해의 왕자(?~?). 832년과 837년 당나라에 사신으로 파견되었다. -
대모잠
:
玳瑁簪바다거북의 등껍질로 만든 비녀. -
대모집
:
大募集큰 규모로 이루어지는 모집. -
대목장
:
1
대목場큰 명절을 바로 앞두고 서는 장. 2大木匠전통 목조 건축의 기술을 가진 목수로서, 건축물의 기획ㆍ설계ㆍ시공은 물론, 수하 목수들에 대한 관리 감독까지 책임지는 사람. -
대못질
:
1
大못질대못을 박는 일. 2大못질어떤 사실에 대해서 아주 분명히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大못질마음을 크게 아프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무지
:
大拇指다섯 손가락 가운데 첫째 손가락. 가장 짧고 굵다. - 대묵지 : ‘물부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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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자
:
大文字서양 글자에서, 큰 체로 된 글자. 영어 따위에서 글의 첫머리나 고유 명사의 첫 자 따위에 쓰는 글자이다. -
대문장
:
大文章훌륭하고 썩 잘된 글. 또는 그 글을 짓는 사람. -
대미족
:
dammy族엄마처럼 자녀를 돌보는 아빠. 또는 그런 무리. -
대미지
:
damage권투나 격투기에서, 경기 중 상대편에게 많이 맞아서 신체가 부담을 느끼는 상태. 갖은 구타로 몸이 아프거나 힘이 없는 상태에 이른 경우이다. - 댓마작 : 대의 마디. 제주 지역에서는 ‘댓작’으로도 적는다.
-
더모젯
:
dermojet피부에 약물을 주사하지 않고 분사식으로 뿜어 통과시키는 기구. - 더미짐 : ‘산적 화물’의 북한어.
- 덕물질 : 물이 깊지 않은 해안가에서 하는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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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잼
:
demi-jamb발목부터 무릎까지 다리 앞에 착용하는 갑옷의 일부. 발을 보호하는 갑옷 솔르레에 연결된다. -
데미지
:
damage생명이나 신체, 재산, 명예 따위에 입은 손해. ⇒규범 표기는 ‘대미지’이다. - 도마질 : 1 도마 위에 요리할 것을 놓고 식칼로 다지는 일. 2 어떤 사물을 비판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막줄 : 줄광대 혼자서 재담이나 잔재비 따위의 재주를 보이는 놀이. 전체적으로 일정한 짜임새를 갖추고 있는 판줄과 달리, 삼현육각 악사를 대동하지 않고 기예 위주로 연행한다.
- 도막지 : ‘도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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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자
:
逃亡者법이나 규칙 따위를 어겨 쫓겨 달아나는 사람. -
도망죄
:
逃亡罪군인이 부대를 이탈하는 죄. -
도망질
:
逃亡질피하거나 쫓기어 달아나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도망짐
:
逃亡짐도망을 칠 때 가지고 가려고 꾸려 놓은 짐. -
도매자
:
都賣者물건을 도매로 취급하는 사람. -
도매점
:
都賣店물건을 모개로 파는 가게. - 도매질 : ‘도마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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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맷집
:
都賣집‘잡화상’의 방언 -
도면지
:
圖面紙도면을 그리는 데에 쓰는 종이. - 도모지 : ‘도무지’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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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목장
:
都目狀지방 관아의 관노비 개개인에 대한 사정을 기록한 총괄 장부. -
도목정
:
都目政고려ㆍ조선 시대에, 이조ㆍ병조에서 벼슬아치의 치적을 심사하여 면직하거나 승진시키던 일. -
도무제
:
道武帝중국 북위의 제1대 황제인 ‘탁발규’를 연호로 부르는 제호(帝號). - 도무지 : 1 옳고 그른 것을 다스리는 사람. 2 아무리 해도. 3 이러니저러니 할 것 없이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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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문종
:
道門宗칠종십이파의 하나. 우리나라 화엄종의 한 분파로, 조선 태조 때 화엄종이 이 종파로 나누어졌다. - 도미젓 : 도미를 소금에 절여 담근 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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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증
:
道民證예전에, 일정한 도(道) 안에 사는 주민임을 증명하기 위하여 도지사가 발행하던 신분 증명서. -
독목주
:
獨木舟통나무를 파서 만든 작은 배. - 돈목줄 : 돈이 많이 유통되는 곳
- 돈무지 : ‘돈더미’의 방언
- 돌마자 : 잉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10cm 정도이며, 등이 푸른 갈색이고 눈 아래에 선명하지 않은 검은색 띠가 한 줄 있다. 옆구리에 6~8개의 검은 얼룩점이 있고 주둥이는 짧고 말굽 모양이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압록강, 낙동강, 남강 등지에 분포한다.
- 돌막지 : ‘돌멩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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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막집
:
돌幕집돌로 쌓아 지은 막집. - 돌먼지 : 돌가루가 날려 생긴 먼지.
- 돌메자 : ‘돌마자’의 북한어.
- 돌무지 : 1 매우 많은 돌이 깔려 있는 땅. 2 고인돌이나 돌널무덤 둘레에 보호물로 쌓아 둔 돌 더미. 3 ‘돌무더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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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자
:
同盟者서로 동맹을 맺은 사람. -
동맹적
:
同盟的둘 이상의 개인이나 단체, 또는 국가가 서로의 이익이나 목적을 위하여 동일하게 행동하기로 맹세한. 또는 그런 것. -
동명조
:
同名調같은 음을 으뜸음으로 한 장조와 단조와의 관계조. -
동모제
:
同母弟한 어머니에게서 난 아우. -
동물적
:
1
動物的동물의 본성과 같은. 또는 그런 것. 2動物的이성적이지 못하고 본능에 치우쳐 행동하는. 또는 그런 것. -
동물종
:
動物種동물의 품종. -
동물지
:
動物誌한 나라나 또는 개별적 지역에 사는 동물의 분포, 분류, 형태, 생태 또는 경제적 의의 따위 모든 연구 자료를 집대성하여 종별로 써 놓은 책. -
동물질
:
1
動物質동물의 특성을 나타내고 있는 물질. 대체로 탄수화물은 적고 지방과 단백질이 많다. 2動物質동물에서만 볼 수 있는 고유한 성질. 또는 그런 성질의 것. - 되마중 : 배웅하여 보냈던 사람을 다시 나가서 맞이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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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증
:
頭鳴症머리가 울리는 병. 이명증이 확대되어 나타나기도 한다. -
두문자
:
頭文字첫머리에 오는 글자. -
둔마제
:
鈍痲劑자극을 감소시키거나 부분적으로 감각을 줄이는 효능이 있는 제제. -
둥매자
:
둥매者‘중매자’의 방언 - 뒤무직 : 장이나 방광을 비우기 위한 급박한 욕구와 불수의 긴장이 있고 배변이나 오줌 배설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나타나는 비뇨 생식 가로막의 통증성 연축.
- 들먼지 : 들판에 날리는 먼지.
- 딧물질 : ‘뒷물’의 방언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ㄷ
ㅁ
(총 318 개의 단어) 🥝
- 다마 : ‘다마사슴’의 북한어.
- 다만 : 다른 것이 아니라 오로지.
- 다말 : 심마니들의 은어로, 산삼의 씨를 이르는 말.
- 다맛 : ‘다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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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망
多忙: 매우 바쁨. -
다매
多賣: 많이 팖. -
다맥
茶麥: 볶은 보리. - 다먼 : ‘다만’의 방언
- 다며 : ‘-다면서’의 준말.
- 마자 : ‘참마자’의 북한어.
- 마작 : ‘마저’의 방언
- 마장 : 거리의 단위. 오 리나 십 리가 못 되는 거리를 이른다.
- 마저 : 남김없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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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적
馬賊: 말을 타고 떼를 지어 다니는 도둑. 주로 청나라 말기에 만주 지방에서 활동하였다. - 마전 : 갓 짠 천을 삶거나 빨아 볕에 바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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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접
魔接: 귀신을 접함. 또는 신이 내림. -
마정
馬丁: 말을 부려 마차나 수레를 모는 사람. -
마제
馬蹄: 말의 발톱.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