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ㅁ ㅅ ㅇ 단어: 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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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시안
:
Dalmatian
개의 한 품종. 중형으로 흰 바탕에 검은 얼룩점이 흩어져 있고 털이 짧으며 발이 빠르고 튼튼하다. 체형이 아름답고 날렵하여 애완견으로 기른다. 크로아티아의 달마티아 지방이 원산지이다. ⇒규범 표기는 ‘달마티안’이다. - 대망셍이 : ‘대가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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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무신왕
:
大武神王
고구려의 제3대 왕(4~44). 이름은 무휼(無恤). 동부여(東夫餘)ㆍ개마국(蓋馬國)을 쳐서 병합하고 낙랑군을 정벌하여, 국토를 살수(薩水) 이북까지 확대하였다. 재위 기간은 18~44년이다. -
데만시아
:
demansia
안경사과(眼鏡蛇科) 독사의 한 속. 오스트레일리아와 뉴기니의 갈색 뱀이 여기에 속한다. -
도망살이
:
逃亡살이
피하거나 쫓기어 달아나며 살아가는 생활. -
도매상인
:
都賣商人
소매상인에게 물건을 낱개가 아닌 모개로 파는 상인. -
도미사일
:
domicile
영미법상 사람이 실제로 생활하는 본거가 있는 지역. - 돌몽생이 : ‘돌멩이’의 방언
- 돌몽세이 : ‘돌멩이’의 방언
- 돌몽셍이 : ‘돌멩이’의 방언
- 돌몽싱이 : ‘돌멩이’의 방언
- 돌묵상어 : 돌묵상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5미터 정도이고 방추형이며, 주둥이는 짧고 둔하다. 피부는 껄끄럽고 작은 가시가 있다. 성질은 순하고 주로 플랑크톤을 먹으며 난태생이다. 한국, 북태평양, 북대서양의 온대 북부에 분포한다.
- 돌뭉싱이 : ‘돌멩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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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수업
:
1
同門受業
한 스승 밑에서 함께 학문을 배우거나 수업을 받음. 2同門修業
한 스승 밑에서 함께 학문을 닦음. -
동물성유
:
動物性油
동물의 지방 조직에 포함되어 있는 기름. 동물은 영양소의 일부를 유지의 형태로 지방 조직에 저장하는데, 피부밑이나 장기의 주변, 근육 사이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어유(漁油), 경유(鯨油) 따위 수산 동물 기름과 우지(牛脂), 돈지(豚脂), 양지(羊脂), 우각지(牛脚脂) 따위 육상 동물 기름이 있다. -
단목 시업
:
單木施業
택벌 작업에서, 벌채면이 단목에 국한되는 시업. -
대마 섬유
:
大麻纖維
대마의 줄기 껍질에서 분리한 인피 섬유. 삼베를 만드는 재료이다. -
대물 신용
:
對物信用
담보물 따위와 같이 물적인 것에 바탕을 둔 신용. 질권, 저당권에서의 신용 따위가 있다. -
도매 상업
:
都賣商業
상인과 상인 사이에 물건을 중개하고 생산자와 상인 사이에 중개 매매를 하는 상업. -
동명 성왕
:
東明聖王
고구려의 시조(B.C.58~B.C.19). 성은 고(高). 이름은 주몽 또는 추모(皺牟). 해모수의 아들. 동부여의 금와왕의 아들 대소(帶素)의 모해(謀害)를 피하여 졸본에 나라를 세우고 국호를 고구려라 하였다. 재위 기간은 기원전 37년에서 기원전 19년까지이다. -
동물 사양
:
動物飼養
인간이 원하는 생산물을 얻기 위하여 동물에게 적절한 영양 성분 및 사료 곡물을 공급하는 일. -
동물 섬유
:
動物纖維
동물에서 얻는 섬유. 양모처럼 동물의 털에서 얻는 수모(獸毛) 섬유와 명주처럼 양잠에 의한 견(絹) 섬유가 있는데, 탄성이나 보온성이 식물성 섬유보다 훨씬 뛰어나다. -
두만 선우
:
頭曼單于
흉노가 부흥하기 전의 군주(?~B.C.209). B.C.225년에 진(秦)나라 몽염(蒙恬)에게 패하여 오르도스 지역에서 황하 북쪽으로 도망갔으나 진시황(秦始皇)이 죽고 나라가 혼란해지자 다시 오르도스 지역을 회복하였다. 태자인 묵돌(冒頓)의 폐위 문제로 인해 태자 측 사람들에게 살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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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ㄷ
ㅁ
(총 318 개의 단어) 🕊
- 다마 : ‘다마사슴’의 북한어.
- 다만 : 다른 것이 아니라 오로지.
- 다말 : 심마니들의 은어로, 산삼의 씨를 이르는 말.
- 다맛 : ‘다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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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망
多忙
: 매우 바쁨. -
다매
多賣
: 많이 팖. -
다맥
茶麥
: 볶은 보리. - 다먼 : ‘다만’의 방언
- 다며 : ‘-다면서’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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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
馬史
: ‘사기’의 다른 이름.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데서 유래한다. -
마삭
麻索
: 삼으로 꼰 밧줄. - 마삯 : 마질을 한 것에 대하여 무는 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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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馬山
: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산. 높이는 1,052미터. - 마상 : ‘마상이’의 준말.
- 마새 : ‘말썽’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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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색
馬色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벼슬아치가 출장할 때에 입마(立馬)ㆍ노문(路文)ㆍ초료(草料)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마샬
Marshall
: 골프장에서, 경기 진행을 돕는 요원. 대회가 진행될 때 관람객들의 경기 방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감독하는 요원이다. -
마석
마石
: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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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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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