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ㅁ ㄹ 단어: 1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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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루
:
1
damaru인도에서 쓰는 북의 하나. 중간 부분이 잘록하게 들어간 몸통에 양쪽으로 가죽을 씌워 각각 구슬을 매달고, 몸통의 가운데에 손잡이를 달아 흔들어서 소리를 낸다. 뱀 놀리는 일 따위에 쓴다. 2damaru티베트에서 사용하는 큰 원형의 편평한 북. 높이가 1미터 이상이고 끝이 굽은 북채로 치며, 주로 라마교의 행사에서 쓴다. -
다마르
:
1
dammar주로 동남아시아에서 자라는 다마르나무의 껍질에서 나는 진. 투명하게 덩이져 있으며, 무색이거나 연한 노란색이다. 석유ㆍ테레빈유 따위에 잘 녹고, 바니시ㆍ래커 따위의 원료로 쓰며, 등사 원지ㆍ리놀륨 따위에도 쓴다. 2dhamar인도 음악의 연주 양식 가운데 하나. 가사 내용은 주로 끄리슈나에 대한 것으로 즐겁게 노는 청년의 장난기 어린 모습을 담고 있으며, 가마까를 자유롭게 구사하고 비교적 가벼운 느낌의 라가를 사용한다. - 다머락 : ‘담벼락’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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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류
:
多毛類환형동물문의 한 종류. 환절 구분은 뚜렷하고 머리와 몸통 또는 머리, 가슴, 배, 꼬리 따위로 분화하며, 몸은 길고 횡단면은 원형이나 편평한 강(綱)이다. - 다무라 : ‘담벼락’의 방언
- 다무락 : 1 ‘담’의 방언 2 ‘담벼락’의 방언
- 다무랑 : ‘담벼락’의 방언
- 다므락 : ‘담벼락’의 방언
- 닥마루 : 제주 건축에서 추녀 위로 나무를 걸치고 거기에 발비 끝을 고정한 것. 제주 지역에서는 ‘루’로도 적는다.
- 닥머리 : 제주 건축에서 추녀 위로 나무를 걸치고 거기에 발비 끝을 고정한 것. 제주 지역에서는 ‘머리’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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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면력
:
斷面力부재의 가상 절단면에 작용하는 내력을 통틀어 이르는 말. 평면 구조 부재의 단면력은 축력, 전단력, 휨 모멘트의 세 성분으로 이루어진다. -
단명령
:
1
短命令포트란의 읽기와 쓰기 문장에서 사용하는 소인 지정 명령. 2短命令어셈블리 명령어를 기계어로 변환하였을 때 표준 명령어 길이 이내의 길이로 표현되는 명령어. - 단모리 : 판소리나 산조(散調) 장단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처음부터 급하게 휘몰아 부르는 장단. ⇒규범 표기는 ‘단모리장단’이다.
- 단무릎 : 무릎을 대고 시작한 김에 단박.
- 달마루 : ‘달무리’의 방언
- 달마리 : ‘달무리’의 방언
- 달머리 : ‘달무리’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머리’로도 적는다.
- 달모리 : ‘달무리’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모리’로도 적는다.
- 달무래 : ‘달무리’의 방언
- 달무루 : ‘달무리’의 방언
- 달무리 : 달 언저리에 둥그렇게 생기는 구름 같은 허연 테.
- 달물리 : ‘달무리’의 방언
- 달물림 : ‘달무리’의 방언
- 담마루 : 담의 윗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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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마르
:
dammar주로 동남아시아에서 자라는 다마르나무의 껍질에서 나는 진. 투명하게 덩이져 있으며, 무색이거나 연한 노란색이다. 석유ㆍ테레빈유 따위에 잘 녹고, 바니시ㆍ래커 따위의 원료로 쓰며, 등사 원지ㆍ리놀륨 따위에도 쓴다. ⇒규범 표기는 ‘다마르’이다. - 담무락 : ‘담벼락’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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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마루
:
堂마루지붕의 합각머리 양쪽으로 마루가 지도록 기와를 덮은 부분. - 당마리 : ‘마루’의 방언
- 당머리 : ‘당마루’의 방언
- 대마루 : 1 일이 되고 못 되는 것, 또는 이기고 지는 것이 결정되는 마지막 끝판. 2 지붕에서 가장 높게 마루가 진 곳.
- 대마리 : ‘대마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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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론
:
大望論어떤 대상이나 사람에 대하여 큰 희망을 가지고 기대하거나 지지하는 의견이나 논의. -
대머런
:
Dameron, Tadd태드 대머런, 미국의 재즈 피아노 연주가ㆍ작곡가(1917~1965). 본명은 테드 어윙 픽 다메론(Tadley Ewing Peake Dameron). 비밥 시대의 대표적 작곡가이다. 작품에 <만일 당신이 지금 날 볼 수 있다면>이 있다. -
대머리
:
1
머리털이 많이 빠져서 벗어진 머리. 또는 그런 사람.
2
大머리일의 가장 중요한 부분. -
대명란
:
大明蘭보세란의 변이 품종. 보세란보다 꽃이 크고 꽃잎이 홍색에 가까우며 설판은 황색이다. 꽃대는 곧게 뻗어 있다. 잎이 중간 부위에서 약간 뒤틀리는 점이 특징이다. -
대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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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明曆중국 금나라 태종 때에, 양급(楊級)이 만든 역서. 뒤에 고쳐서 명나라가 사용하였으며, 조선도 세종 때에 한성을 기준으로 교정하여 사용하였다. -
대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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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明令중국 명나라의 행정 법전. 이령ㆍ호령ㆍ예령ㆍ병령ㆍ형령ㆍ공령의 여섯 편으로 나뉘어, 총 145개의 조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1368년에 간행되었다. 1권. -
대명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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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明律중국 명나라의 형법전(刑法典). 당나라의 법률을 참고하여 편찬했으며, 명례율ㆍ이율ㆍ호율ㆍ예율ㆍ병률ㆍ형률ㆍ공률의 일곱 편으로 이루어졌다. 조선의 ≪경국대전≫ 및 ≪경제육전≫의 제정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30권. -
대문라
:
大文羅무늬를 넣고 짠, 폭이 넓은 비단. -
대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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代물림사물이나 가업 따위를 후대의 자손에게 남겨 주어 자손이 그것을 이어 나감. 또는 그런 물건. - 댄마리 : ‘용마루’의 방언
- 댐머리 : ‘대머리’의 방언
- 댓마루 : ‘용마루’의 방언
- 댓마리 : ‘등마루’의 방언
- 댓말량 : ‘용마루’의 방언
- 더머리 : ‘덩어리’의 방언
- 더무리 : ‘방앗공이’의 방언
- 덕물림 : 혼인식에서, 신부가 신랑의 집 마당에 들어설 때 무당이 대문 앞에서 하는 굿. 신행길에 붙었을지도 모르는 살과 잡귀를 물리치기 위하여 무당이 대문 밖에 상을 차려 놓고 그 앞에 앉아서 손수 징을 치며 무가를 부른다.
- 덜머리 : 1 투전이나 화투 노름에서, 여덟 끗을 이르는 말. 2 ‘밭다리 걸기’의 방언
- 덧마루 : 무대의 바닥을 부분적으로 높여야 할 경우에 쓰는, 일정 규격을 가진 마루 형식의 무대 장치.
- 덧머리 : 1 머리털이나 이와 유사한 것으로 머리 모양을 만들어 쓰는 것. 의례나 연극의 분장 또는 차림새를 위해 쓴다. 2 ‘밭다리 걸기’의 방언
- 덧물림 : 원래의 칸살 밖으로 낸 툇간.
- 데마리 : ‘들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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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무르
:
de Mur, Ramon라몬 데무르, 에스파냐의 화가(?~?). 15세기 초의 고딕 양식 화가이다. 작품에 <기메라의 제단 가리개>가 있다. -
데물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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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moulins, Camille카미유 데물랭, 프랑스의 정치가(1760~1794). 자코뱅당의 논객이며 국민 공회(國民公會)에서는 산악당(山岳黨)에 속하였다. 공포 정치에 반대하다가 당통 등과 함께 처형되었다. - 뎀마리 : ‘들보’의 방언
- 도마레 : ‘자치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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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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都마름마름의 우두머리. -
도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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圖面類설계도 등 낱장 또는 여러 장의 도형이나 그림으로 된 특수 규격의 기록물로서 일반 문서류와 분리하여 도면함 또는 도면 봉투 따위에 관리해야 하는 기록물의 유형. - 독마랍 : ‘무릎’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독’으로도 적는다.
- 독마릅 : ‘무릎’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독릅’으로도 적는다.
- 독마리 : ‘무릎’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독리’로도 적는다.
- 독말리 : ‘무릎’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독리’로도 적는다.
- 독머리 : ‘무릎’의 방언
- 독무럽 : ‘무릎’의 방언
- 독무릅 : ‘무릎’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독’, ‘독릅’으로도 적는다.
- 독무리 : ‘무릎’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독리’로도 적는다.
- 독무립 : ‘무릎’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독립’으로도 적는다.
- 돈머리 : 얼마라고 이름을 붙인 돈의 액수.
- 돌머루 : ‘개머루’의 북한어.
- 돌머리 : 1 몹시 어리석은 사람의 머리를 낮잡아 이르는 말. 2 땅이나 물에 있는 돌 가운데서 물에 잠기지 않거나 흙에 묻히지 않은 돌의 윗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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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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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牡丹▽해변말미잘목과 꽃말미잘목의 자포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원통 모양이며 구반(口盤), 체벽, 족반(足盤)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구반 가운데 입이 있고 주위에 촉수가 나 있다. 대부분이 암수딴몸으로 다른 동물이나 바위에 붙어 산다. - 돌모루 : 바위로 둘려 있는 산모퉁이.
- 돌물레 : 참바나 고삐 따위를 꼬는 데 쓰는 기구. 물체의 바탕에는 큰 돌을 놓아 둘레가 흔들리지 않도록 하고, 한 끝을 물레에 매고 다른 한 끝을 손으로 돌리면 여러 겹으로 단단하게 꼬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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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미륵
:
돌彌勒돌로 새겨 만든 미륵불. -
동마루
:
1
마룻귀틀에 마루청을 직각으로 짧게 잘라서 깔아 놓은 마루. 좁고 긴 마루에 널을 가로로 짧게 잘라 댄 마루를 이른다.
2
棟마루기와로 쌓아 올린 용마루. - 동마리 : 1 ‘마루’의 방언 2 ‘툇마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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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맥류
:
動脈瘤동맥벽이 손상되거나 이상을 일으켜 동맥 내부 공간의 일부분이 늘어나 혹처럼 불룩해지는 병. 동맥 경화증, 매독, 외상 따위가 원인이 되는데 가슴의 대동맥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다. -
동맥륜
:
動脈輪여러 동맥이 원을 이루듯 연결된 것. 대뇌 동맥 고리, 홍채 동맥 고리 따위가 있다. -
동머리
:
棟머리‘동마루’의 방언 -
동모란
:
冬牡丹▽겨울에 피는 모란. -
동물류
:
動物類길짐승, 날짐승, 물짐승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동물림 : 가늘고 긴 물건들을 이을 때 그 마디에 장식을 대는 일. 또는 그 장식.
- 동미리 : 양동미릿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2cm 정도이며, 어두운 잿빛이다. 옆구리에는 담색 세로띠가 있으며 그 밑에 8~9개의 검은색 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됏마루 : ‘툇마루’의 방언
- 되마루 : ‘툇마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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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르
:
Doumer, Joseph Athanase Paul조제프 아타나즈 폴 두메르, 프랑스의 정치가(1857~1932). 1888년에 급진당 소속의 국회 의원이 되었고, 1895년에 레옹 부르주아 급진당 내각의 재무 장관이 되었다. 1897년에는 인도차이나 총독이 되어 토목 사업에 집중하였고, 귀국하여 하원 의원장ㆍ브리앙 내각의 재무 장관ㆍ상원 의장 등을 지냈다. 1931년에 제3공화국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으나 파리 시내에서 암살당했다. -
두문령
:
杜門令집 밖 출입을 금하는 명령. - 두물레 : ‘둥우리막대’의 방언
- 뒛머리 : ‘밭걸이’의 방언
- 뒷마롱 : ‘툇마루’의 방언
- 뒷마루 : 집의 뒤쪽에 있는 마루.
- 뒷마리 : ‘툇마루’의 방언
- 뒷말레 : ‘툇마루’의 방언
- 뒷머리 : 1 머리의 뒷부분. 2 머리의 뒤쪽에 난 머리털. 3 물체나 행렬의 뒤쪽.
- 뒷무릎 : 무릎의 구부러지는 오목한 안쪽 부분.
- 뒷물레 : ‘툇마루’의 방언
- 드므리 : 드물게.
- 들마루 : 1 이동이 가능한 마루. 여름에는 밖으로 내놓아 평상처럼 사용하고 겨울에는 보통 봉당(封堂)에 놓는다. 2 ‘산마루’의 방언
- 들말리 : ‘평상’의 방언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ㄷ
ㅁ
(총 318 개의 단어) 🍷
- 다마 : ‘다마사슴’의 북한어.
- 다만 : 다른 것이 아니라 오로지.
- 다말 : 심마니들의 은어로, 산삼의 씨를 이르는 말.
- 다맛 : ‘다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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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망
多忙: 매우 바쁨. -
다매
多賣: 많이 팖. -
다맥
茶麥: 볶은 보리. - 다먼 : ‘다만’의 방언
- 다며 : ‘-다면서’의 준말.
- 마라 : ‘마나’를 달리 이르는 말.
- 마락 : ‘마력’의 방언
- 마람 : ‘이엉’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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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랑
馬郞: 중국의 먀오족 사회에서, 미혼의 남자를 이르던 말. - 마래 : ‘마루’의 방언
- 마램 : ‘마름’의 방언
-
마량
馬糧: 말을 먹이는 꼴이나 곡식. - 마럼 : ‘이엉’의 방언
- 마레 : ‘마루’의 방언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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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낙’의 북한어. -
란
卵: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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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럼’의 북한어. -
랍
拉: ‘라’의 음역어. -
랑
娘: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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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