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ㄹ ㅊ 단어: 51개
- 다라치 : 1 ‘바구니’의 방언 2 ‘다래끼’의 방언
- 다락치 : ‘다래끼’의 방언
- 다람치 : ‘다래끼’의 방언
- 다랑치 : 1 ‘다랑이’의 방언 2 ‘다랑논’의 북한어. 3 ‘바구니’의 방언
- 다래치 : ‘다래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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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량체
:
1
多量體두 개 이상의 폴리펩타이드 단위체가 모여서 이루어진 단백질 분자. 2多量體두 개 이상의 다른 단백질 분자가 모여서 특정한 작용을 하는 복잡 단백질 분자. - 다레출 : ‘다래나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레출’로도 적는다.
- 다리춤 : 주로 다리를 움직이며 추는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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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추
:
다림錘다림줄에 달아서 늘이는 추. -
단량체
:
單量體화학 반응으로 고분자 화합물을 만들 때 단위가 되는 물질. 폴리에틸렌은 에텐 단위체가 길게 연결된 고분자이다. -
단련체
:
短聯體‘단연체’의 북한어. -
단령채
:
團領債관원의 공복을 구비하기 위하여 지급하던 돈. - 달림채 : 몸채에 딸리거나 달려 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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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례차
:
答禮次답례하려는 목적. - 대랭치 : ‘다래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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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례참
:
大禮懺부처 보살의 이름을 부르며 절을 많이 하는 예불. -
대루청
:
待漏廳조선 시대에, 이른 아침에 대궐 안으로 들어갈 사람이 대궐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던 곳. 물시계가 입조(入朝)의 시각을 가리키기를 기다리던 곳이라는 뜻이다. -
대륜차
:
大輪次과거에 떨어진 사람에게 다시 보게 하던 시험. ⇒규범 표기는 ‘대윤차’이다. -
대림창
:
大臨倉조선 시대에, 충청북도 충주 지역에 설치한 조창. -
대림초
:
待臨초대림절 때에 쓰는 네 개의 초. -
대림추
:
대림錘다림줄에 달아서 늘이는 추. ⇒규범 표기는 ‘다림추’이다. -
대립처
:
對立處맞서는 곳. -
대립축
:
對立軸의견이나 처지, 속성 따위가 서로 반대되거나 모순되는 관계의 중심. -
데림추
:
데림錘줏대 없이 남에게 딸려 다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랑창 : 1 지저분하고 더러운 도랑. 2 ‘도랑’의 북한어.
- 도랑춤 : 제주도 큰굿에서, 빙빙 도는 동작이 많고 격렬한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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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령차
:
도령車장기에서, ‘졸’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도로축
:
道路軸도로 폭의 중심점들을 연결한 축. - 도루채 : ‘도리깨’의 방언
- 도르채 : ‘도리깨’의 방언
- 도리채 : 1 ‘도리깨’의 방언 2 ‘도리깨’의 옛말.
-
도리천
:
忉利天육욕천의 둘째 하늘. 섬부주 위에 8만 유순(由旬) 되는 수미산 꼭대기에 있는 곳으로, 가운데에 제석천이 사는 선견성(善見城)이 있으며, 그 사방에 권속되는 하늘 사람들이 살고 있는 8개씩의 성이 있다고 한다. -
독륜차
:
獨輪車바퀴가 하나 달린 수레. 사람이나 물건을 나르는 데에 쓰는데 손잡이가 길다. -
독립체
:
獨立體다른 것에 예속하거나 의존하지 아니하고 독자적으로 존재하는 형체나 상태. -
돌림체
:
돌림體평면 도형이 같은 평면 도형 안에 있는 직선을 축으로 하여 회전할 때 생기는 입체. 원이 지름을 축으로 하여 회전하면 구(球)가 된다. -
돌림층
:
돌림層내장의 벽을 둘러싸는 근육층 가운데 둘레로 돌아가며 싸는 층. 작은창자, 잘록창자, 요관, 위, 방광에 돌림층이 있다. -
동란창
:
凍爛瘡겨울에 살이 얼어 터서 생긴 염증. -
동력차
:
動力車원동기를 가지고 있어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철도 차량. 동차(動車)와 기관차로 구분한다. - 되롱춤 : 도롱이를 입고 추는 춤.
-
두라초
:
Durazzo‘두러스’의 이탈리아어 이름. - 두렁치 : 1 어깨에 걸쳐서 입는 허술한 옷. 2 ‘포대기’의 방언
- 두루채 : ‘도리깨’의 방언
- 두루치 : 1 예전에, 낮은 계층의 여인들이 입던 치마의 하나. 폭이 좁고 길이가 짧다. 2 ‘상어’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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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룹채
:
두룹菜‘두릅’의 방언 - 둘레춤 : 꿀벌들이 근처에 꽃밭이 있다고 알릴 때 추는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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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렌처
:
drencher건물 밖에 설치하여 다른 건물로부터 불이 옮겨붙는 것을 막는 소화 설비. 건물 밖의 창, 처마, 출입구 따위에 수압이 센 물뿌리개를 달아 화재 때 물을 뿜는다. -
드림추
:
드림錐벽이나 기둥에 추를 단 줄을 드리워서 각도를 측정하여 수직인지를 알아보는 기구. -
등록채
:
登錄債지정된 등록 기관에 등록된 채권. 본권을 발행하지 않고 채권의 액면과 번호 등을 등록하는 것으로 채권의 소유권이 등록 기관에 등록되며, 등록 기관이 이자 지급 기관에 이자의 지급을 통지함으로써 채권 소유자는 이자를 받는다. -
등록처
:
登錄處일정한 자격 조건을 갖추기 위하여 문서를 올리는 곳. 또는 그런 문서를 받는 곳. -
등롱초
:
燈籠草가짓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9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 여름에 노르스름한 꽃이 잎겨드랑이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의 붉은 장과(漿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뿌리는 약용한다. 마을 근처에 심어 가꾼다. -
드릴 척
:
drill chuck중심이 맞춰진 트위스트 드릴(twist drill)을 고정하기 위해서 드릴 프레스 바이스의 주축에 부착하는, 세 개의 턱이 있는 클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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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
ㄹ
(총 399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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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
多羅: 관세음보살의 눈에서 나왔다는 보살. 청백색의 아름다운 여자 모양을 하고 있으며, 청련화(靑蓮花)를 쥔 양손은 합장하고, 머리에는 보관(寶冠)을 썼다. 넓은 눈으로 중생을 돌아본다고 한다. - 다락 : 주로 부엌 위에 이 층처럼 만들어서 물건을 넣어 두는 곳. 보통 출입구는 방 쪽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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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란
茶蘭: 홀아비꽃댓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30~7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누런 꽃이 꽃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를 맺는다. 온실에서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중국 남부가 원산지이다. - 다랄 : ‘달걀’의 방언
- 다람 : ‘다래끼’의 방언
- 다랍 : ‘다래끼’의 방언
- 다랏 : ‘다래끼’의 방언
- 다랑 : ‘다랑이’의 방언
- 다랓 : ‘다래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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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찰
羅刹: ‘나찰’의 북한어. -
라체
裸體: ‘나체’의 북한어. -
라첼
Ratzel, Friedrich: 프리드리히 라첼, 독일의 지리학자(1844~1904). 다윈의 진화론을 방법론의 기초로 하여 인류와 자연의 관계를 체계화하고 정리하여 환경론으로 근대 인문 지리학의 기초를 만들었다. 저서에 ≪인문 지리학≫, ≪정치 지리학≫ 따위가 있다. -
라초
lazzo: 연극에서, 이탈리아의 익살스러운 즉흥곡. -
라출
裸出: ‘나출’의 북한어. -
라충
裸蟲: ‘나충’의 북한어. -
라침
羅針: ‘나침’의 북한어. -
락차
落差: ‘낙차’의 북한어. -
락착
落着: ‘낙착’의 북한어.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락
樂: ‘낙’의 북한어. -
란
卵: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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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럼’의 북한어. -
랍
拉: ‘라’의 음역어. -
랑
娘: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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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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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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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