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ㄹ ㅁ ㄷ 단어: 2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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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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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望臺
다락으로 된 감시대. - 다리몽디 : ‘다리몽둥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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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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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미臺
‘다리미판’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다리밋대’이다. - 다릿마디 : 다리의 뼈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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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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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陸마당
땅 표면의 구조가 고르지 않는 데로부터 지구 안에 생기는 지구 자기장. - 도래매듭 : 두 줄을 어긋매껴서 두 층으로 맺은 매듭. 매듭과 매듭을 연결하거나 다른 매듭의 가닥이 풀어지지 않도록 고정하거나, 끝마무리를 할 때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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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류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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桃榴紋緞
조선 시대에 제직된 비단의 한 종류. 복숭아꽃과 석류의 무늬를 조합하여 명주실로 짠 광택이 있는 천이다. - 돌라막다 : 둘레를 돌아가며 막다.
- 돌라매다 : 1 한 바퀴 돌려서 두 끝을 마주 매다. 2 이자 따위를 본전에 합하여 새로 본전으로 삼다.
- 돌라먹다 : ‘속이다’의 방언
- 돌라묵다 : 남의 물건을 속여서 빼돌리거나 남을 속여 먹다
- 돌려먹다 : 1 마음이나 작정 따위를 달리 바꾸다. 2 다른 사람들을 속이다.
- 돌리묵다 : ‘돌려먹다’의 방언
- 돌림매듭 : 밧줄을 잇는 데 쓰는 매듭의 하나. 태장에 위 벼리를 붙일 때 밧줄을 돌려서 꿰는 매듭이다.
- 두러메다 : ‘둘러메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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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등
:
두루미燈
‘학등’의 북한어. - 둘라미다 : ‘둘러메다’의 방언
- 둘러막다 : 둘레를 빙 둘러 가며 막다.
- 둘러매다 : 한 바퀴 둘러서 두 끝을 마주 매다.
- 둘러메다 : 들어 올려서 어깨에 메다.
- 둘려묵다 : ‘속이다’의 방언
- 들러먹다 : 1 ‘퍼먹다’의 방언 2 ‘들어먹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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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모델
:
다리model
제품의 광고를 위해, 그 제품을 사용하거나 착용하여 다리의 맵시를 보이는 사람. - 다리 밑동 : 중간뇌에서, 대뇌 섬유 다리와 흑색질을 합하여 이르는 말. 중간뇌의 앞쪽 부분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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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밀도
:
道路密度
어떤 지역의 인구, 자동차, 땅 등과 그 지역 도로 총연장의 비율. - 돌려 막다 : 부족한 돈이나 물건 따위를 다른 곳에서 빌리거나 구하는 일을 되풀이하여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다.
- 뒤를 물다 : 뒤가 계속 이어지다.
- 뒤를 밀다 : 앞으로 전진하거나 빨리 발전하도록 지지하여 주거나 도와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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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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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ㄹ
(총 399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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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
多羅
: 관세음보살의 눈에서 나왔다는 보살. 청백색의 아름다운 여자 모양을 하고 있으며, 청련화(靑蓮花)를 쥔 양손은 합장하고, 머리에는 보관(寶冠)을 썼다. 넓은 눈으로 중생을 돌아본다고 한다. - 다락 : 주로 부엌 위에 이 층처럼 만들어서 물건을 넣어 두는 곳. 보통 출입구는 방 쪽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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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란
茶蘭
: 홀아비꽃댓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30~7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누런 꽃이 꽃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를 맺는다. 온실에서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중국 남부가 원산지이다. - 다랄 : ‘달걀’의 방언
- 다람 : ‘다래끼’의 방언
- 다랍 : ‘다래끼’의 방언
- 다랏 : ‘다래끼’의 방언
- 다랑 : ‘다랑이’의 방언
- 다랓 : ‘다래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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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
蘿藦
: ‘나마’의 북한어. -
라만
蘿蔓
: ‘나만’의 북한어. -
라맥
裸麥
: ‘나맥’의 북한어. -
라머
Larmer, Sir Joseph
: 조지프 라머 경, 영국의 물리학자(1857~1942). 자기장 내에서의 전자 운동을 연구하여 전자론에 기여하였고 열학, 기체 운동론의 연구에도 업적이 있다. -
라메
lamé
: 금실, 은실 따위의 금속 실을 날실로 하고 면사, 인견사 따위를 씨실로 한 주자직 직물. 장식용 의복, 장신구, 신발 따위에 쓴다. -
라멘
Rahmen
: 기둥과 들보를 이루는 철골이 연속으로 단단하게 이어진 건축의 구조 형식. 구조물이 전부 일체로 되어 외력(外力)에 저항하게 되므로 변형되지 않으며, 특히 지진이 많은 곳에 좋고, 교량이나 고층 건축 구조에 쓴다. - 라며 : ‘-라면서’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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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râmen
: 면을 증기로 익히고 기름에 튀겨서 말린 즉석식품. 가루나 액체로 된 수프를 따로 넣는다. -
라모
螺毛
: ‘나모’의 북한어.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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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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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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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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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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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