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60개

  • 다닥다닥 : 1 자그마한 것들이 한곳에 많이 붙어 있는 모양. 2 보기 흉할 정도로 지저분하게 여기저기 기운 모양.
  • 다달다달 : 좀 분명하지 아니한 목소리로 자꾸 말을 더듬는 모양.
  • 다달대다 : 좀 분명하지 아니한 목소리로 말을 자꾸 더듬다.
  • 다데달다 : ‘다디달다’의 방언
  • 다독다독 : 1 흩어지기 쉬운 물건을 모아 자꾸 가볍게 두드려 누르는 모양. 2 아기를 재우거나 달래거나 귀여워할 때 몸을 가만가만 자꾸 두드리는 모양. 3 남의 약한 점을 따뜻이 어루만져 거듭 감싸고 달래는 모양.
  • 다독대다 : 1 흩어지기 쉬운 물건을 모아 잇따라 가볍게 두드려 누르다. 2 아기를 재우거나 달래거나 귀여워할 때 몸을 가만가만 잇따라 두드리다. 3 남의 약한 점을 거듭 따뜻이 어루만져 감싸고 달래다.
  • 다둑다둑 : 흩어지기 쉬운 물건을 모아 자꾸 가볍게 두드려 누르는 모양. ⇒규범 표기는 ‘다독다독’이다.
  • 다듬다듬 : 1 무엇을 찾거나 알아보려고 손으로 자꾸 이리저리 좀 만지는 모양. 2 잘 알지 못하는 길을 이리저리 짐작하여 찾는 모양. 3 기억이 뚜렷하지 아니한 일을 이리저리 좀 생각해 보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다듬대다 : 1 무엇을 찾거나 알아보려고 손으로 이리저리 자꾸 조금 만지다. 2 잘 알지 못하는 길을 이리저리 짐작하여 찾다. 3 기억이 뚜렷하지 아니한 일을 이리저리 좀 생각해 보다. ... (총 4개의 의미)
  • 다디달다 : 1 매우 달다. 2 베푸는 정 따위가 매우 두텁다.
  • 달달대다 : 1 춥거나 무서워서 몸이 자꾸 떨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2 작은 바퀴 따위가 단단한 바닥을 구르며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달디달다 : 1 매우 달다. ⇒규범 표기는 ‘다디달다’이다. 2 ‘다디달다’의 방언
  • 대두되다 : 擡頭되다 어떤 세력이나 현상이 새롭게 나타나게 되다. 머리를 쳐든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댕댕대다 : 작은 종이나 그릇 따위의 쇠붙이를 두드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더대더대 : ‘더디더디’의 방언
  • 더덕더덕 : 1 자그마한 것들이 곳곳에 많이 붙어 있는 모양. 2 보기 흉할 정도로 몹시 지저분하게 여기저기 기운 모양. 3 화장 따위를 아주 짙게 한 모양. ... (총 4개의 의미)
  • 더덜대다 : 분명하지 않은 목소리로 말을 자꾸 더듬다.
  • 더덜더덜 : 분명하지 아니한 목소리로 자꾸 말을 더듬는 모양.
  • 더듬대다 : 1 무엇을 찾거나 알아보려고 이리저리 자꾸 만지다. 2 잘 알지 못하는 길을 이리저리 짐작하여 찾다. 3 기억이 뚜렷하지 않은 일을 이리저리 생각해 보다. ... (총 5개의 의미)
  • 더듬더듬 : 1 무엇을 찾거나 알아보려고 손으로 자꾸 이리저리 만지는 모양. 2 잘 알지 못하는 길을 이리저리 자꾸 짐작하여 찾는 모양. 3 기억이 뚜렷하지 아니한 일을 이리저리 생각해 보는 모양. ... (총 5개의 의미)
  • 더디더디 : 몹시 움직임이 느리고 시간이 걸리는 모양.
  • 던데던데 : 1 ‘짝짜꿍짝짜꿍’의 방언 2 ‘짝짜꿍짝짜꿍’의 방언
  • 덜덜대다 : 1 춥거나 무서워서 몸이 자꾸 몹시 떨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2 큰 바퀴 따위가 단단한 바닥을 구르며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3 사람이 침착하지 못하여 함부로 떠들며 거칠게 행동하다.
  • 덥디덥다 : 더할 나위 없이 덥다.
  • 덩덩대다 : 1 북이나 장구, 소고 따위를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이렇다 하게 하는 일 없이 계속 들떠 지내다.
  • 데닥데닥 : ‘누덕누덕’의 방언
  • 데등대등 : 깊은 생각이 없이 허겁지겁 말하거나 대답하는 모양.
  • 뎅뎅대다 : 큰 종(鐘)이나 그릇 따위의 쇠붙이를 두드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도닥대다 : 잘 울리지 않는 물체를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도닥도닥 : 잘 울리지 않는 물체를 잇따라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도달대다 : 남이 알아들을 수 없게 신경질적으로 불평을 자꾸 늘어놓다.
  • 도달도달 : 남이 알아들을 수 없게 신경질적으로 자꾸 불평을 늘어놓는 모양.
  • 도달되다 : 到達되다 목적한 곳이나 수준에 다다르게 되다.
  • 도담도담 : 1 어린아이가 탈 없이 잘 놀며 자라는 모양. 2 ‘도담도담하다’의 어근.
  • 도독도독 : ‘도도록도도록’의 준말.
  • 도돌도돌 : 물체의 겉에 볼록한 작은 것들이 솟아 나오거나 붙어 있어 고르지 아니한 모양.
  • 돌돌대다 : 1 작고 둥근 물건이 가볍고 빠르게 구르거나 돌아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 많지 아니한 도랑물이나 시냇물이 좁은 목으로 부딪치며 흐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동당대다 : 작은북, 장구, 가야금 따위를 두드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동당동당 : 작은북, 장구, 가야금 따위를 잇따라 두드리는 소리.
  • 동동대다 : 1 작은북 따위를 두드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 매우 안타깝거나 추워서 발을 가볍게 자꾸 구르다.
  • 되되되되 : ‘오래오래’의 방언
  • 되디되다 : 물기가 적어 몹시 되다.
  • 된동된동 : ‘되똥되똥’의 방언
  • 두덕대다 : 잘 울리지 아니하는 물체를 조금 세게 두드리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두덕두덕 : 1 잘 울리지 아니하는 물체를 잇따라 조금 세게 두드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누덕누덕’의 방언
  • 두덜대다 : 남이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의 낮은 목소리로 자꾸 불평을 하다.
  • 두덜두덜 : 남이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의 낮은 목소리로 불평을 자꾸 하는 모양.
  • 두독두독 : ‘누덕누덕’의 방언
  • 두두두두 : ‘오래오래’의 방언
  • 두둑두둑 : 1 ‘두두룩두두룩’의 준말. 2 ‘누덕누덕’의 방언
  • 두둘두둘 : 물체의 겉에 불룩한 것들이 솟아 나오거나 붙어 있어 고르지 아니한 모양.
  • 두들두들 : 1 물체의 겉에 불룩한 것들이 솟아 나오거나 붙어 있어 고르지 아니한 모양. ⇒규범 표기는 ‘두둘두둘’이다. 2 두드러기 같은 것이 살갗에 고르지 않게 돋아 있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
  • 둘둘대다 : 크고 둥근 물건이 가볍고 빠르게 구르거나 돌아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둥당대다 : 북, 장구, 가야금 따위를 두드리거나 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둥당둥당 : 북, 장구, 가야금 따위를 잇따라 두드리거나 타는 소리.
  • 둥덩대다 : 큰북, 장구, 가야금 따위를 두드리거나 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둥덩둥덩 : 큰북, 장구, 가야금 따위를 잇따라 두드리거나 타는 소리.
  • 둥둥대다 : 큰북 따위를 두드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들들대다 : 1 바퀴 따위가 단단한 바닥을 굴러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몸이 자꾸 몹시 떨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딩동딩동 : 초인종 따위가 잇따라 울리는 소리.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368 개의 단어) 😀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