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20개

  • 다다닥 : 구르는 바퀴의 살 따위에 무엇인가가 닿는 소리.
  • 다닫다 : 1 목적한 곳에 이르다. ⇒규범 표기는 ‘다다르다’이다. 2 ‘다다르다’의 북한어. 3 ‘다다르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다다’로도 적는다.
  • 다대다 : 多對多 양쪽이 모두 일정하지 아니한 많은 비율이나 권리로 서로 상대하는 일. 또는 여러 사람이 여러 사람을 상대하는 일.
  • 다되다 : 완전히 그르친 상태에 있다.
  • 다둠다 : ‘다듬다’의 방언
  • 다둠독 : ‘다듬잇돌’의 방언
  • 다듬다 : 1 맵시를 내거나 고르게 손질하여 매만지다. 2 필요 없는 부분을 떼고 깎아 쓸모 있게 만들다. 3 거친 바닥이나 거죽 따위를 고르고 곱게 하다. ... (총 7개의 의미)
  • 다듬대 : ‘홍두깨’의 방언
  • 다듬독 : ‘다듬잇돌’의 방언
  • 다듬돌 : 1 다듬이질을 할 때 밑에 받치는 돌. 2 필요한 크기로 잘라 표면이나 모서리를 곱게 다듬은 돌. 3 ‘다듬잇돌’의 방언
  • 다디다 : ‘다지다’의 방언
  • 다딤돌 : ‘다듬잇돌’의 방언
  • 단두대 : 斷頭臺 죄인의 목을 자르기 위하여 만든 대.
  • 단딘댄 : -다 할진댄.
  • 담당대 : 擔當臺 교도소에서 각 공장의 담임 교도관이 작업하는 재소자들을 감시하는 곳.
  • 답답다 : ‘답답하다’의 방언
  • 답디다 : ‘-다고 합디다’가 줄어든 말.
  • 당대당 : 黨對黨 한 당이 한 당을 상대함.
  • 당대등 : 堂大等 고려 초기에, 주(州)ㆍ부(府)ㆍ군(郡)ㆍ현(縣)의 일을 맡아보던 향직(鄕職) 벼슬. 성종 2년(983)에 호장(戶長)으로 고쳤다.
  • 대다담 : 大茶啖 크게 차린 다과.
  • 대대대 : ‘다닥다닥’의 방언
  • 대도도 : 待渡圖 강가 나룻터에서 배를 기다리는 사람과 말을 그린 그림. 동양화 소재의 하나이다.
  • 대도독 : 大都督 옛 중국에서, 전군을 지휘하고 통솔하던 벼슬.
  • 대동단 : 大同團 1919년에 일진회 회원이었던 전협(全協), 최익환(崔益煥) 등이 서울에서 조직한 독립운동 단체. ≪대동신문≫을 발간하기도 하였으며, 의친왕(義親王) 이강을 상하이 임시 정부의 지도자로 추대하기 위하여 상하이로 탈출시키려다 실패하였다.
  • 대두도 : 大斗島 전라남도 여수시 남면 두라리에 속하는 섬. 농업과 어업을 겸하고 있으며, 주요 농산물은 고구마ㆍ감자ㆍ보리ㆍ무 따위이고, 멸치ㆍ갈치ㆍ낙지 따위가 잡힌다. 면적은 1.96㎢.
  • 대둔도 : 大屯島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오리에 있는 섬. 흑산 열도 가운데 하나로, 구릉성 산지가 탁월하며, 보리ㆍ고구마 등을 생산한다. 면적은 3.34㎢.
  • 대들다 : 요구하거나 반항하느라고 맞서서 달려들다.
  • 댕댕대 : 다듬잇감을 감아서 다듬이질할 때에 쓰는, 단단한 나무로 만든 도구. ⇒규범 표기는 ‘홍두깨’이다.
  • 더데다 : ‘더디다’의 방언
  • 더둡다 : ‘더디다’의 방언
  • 더듬다 : 1 잘 보이지 않는 것을 손으로 이리저리 만져 보며 찾다. 2 똑똑히 알지 못하는 것을 짐작하여 찾다. 3 어렴풋한 생각이나 기억을 마음으로 짐작하여 헤아리다. ... (총 5개의 의미)
  • 더듭다 : ‘더디다’의 방언
  • 더듸다 : 1 더디게 하다. 늦추다. 2 ‘더디다’의 옛말.
  • 더디다 : 1 어떤 움직임이나 일에 걸리는 시간이 오래다. 2 ‘던지다’의 방언 3 ‘던지다’의 옛말.
  • 더딥다 : ‘더디다’의 방언
  • 던득다 : ‘소홀하다’의 옛말.
  • 던디다 : ‘던지다’의 방언
  • 덛더디 : 늘. 한결같이. 반드시.
  • 덛덛다 : 늘 그러하다. 변함없이 같다.
  • 덜데다 : ‘덜되다’의 방언
  • 덜돼다 : ‘덜되다’의 방언
  • 덜되다 : 말이나 하는 짓이 일정한 수준에 이르지 못하거나 바르지 못하다.
  • 덥달다 : 덥게 달다. 달구다.
  • 덧닦다 : 닦은 것을 다시 더 닦다.
  • 덧달다 : 덧붙여 달거나 겹쳐 달다.
  • 덧대다 : 1 대어 놓은 것 위에 겹쳐 대다. 2 군더더기로 덧붙여 대거나 구실 삼아 구구하게 말하다.
  • 덧덮다 : 덮은 위에 다시 겹쳐 덮다.
  • 덧돋다 : ‘덧나다’의 방언
  • 덧들다 : 1 깊이 들지 않은 잠이 깨어서 다시 잘 들지 않다. 2 가려고 하는 길을 벗어나 다른 길로 들어서다.
  • 덩달다 : 실속도 모르고 남이 하는 대로 좇아서 하다.
  • 덮대다 : 덮어서 대다.
  • 데데다 : ‘데되다’의 방언
  • 데돌다 : ‘되돌다’의 방언
  • 데되다 : 됨됨이가 제대로 잘 이루어지지 못하다.
  • 데디다 : 1 ‘던지다’의 방언 2 ‘버리다’의 방언
  • 도도다 : ‘돋우다’의 옛말.
  • 도도도 : ‘오래오래’의 방언
  • 도독달 : ‘그믐달’의 방언
  • 도두다 : ‘다지다’의 방언
  • 도드다 : ‘돋우다’의 방언
  • 독담당 : 獨擔當 혼자서 담당함.
  • 돈단독 : 豚丹毒 주로 돼지에 발병하는 급성 패혈성 법정 가축 전염병의 하나.
  • 돛대등 : 돛대燈 배의 돛대 윗부분에 설치하여 선수 방향을 비치는 흰색 등불.
  • 되돌다 : 1 바퀴나 공 따위가 돌던 방향을 바꾸어 반대로 돌다. 2 향하던 곳에서 반대쪽으로 방향을 바꾸다.
  • 되들다 : 1 다시 들거나 도로 들다. 2 얼굴을 얄밉게 쳐들다.
  • 되디다 : ‘도지다’의 방언
  • 두덥다 : ‘두껍다’의 방언
  • 두덮다 : 접어 두고 관심을 두지 아니하다.
  • 두두다 : ‘두어두다’의 방언
  • 두두둑 : 북 따위를 두드릴 때 묵직하게 나는 소리.
  • 두둘다 : ‘두드리다’의 방언
  • 두둥둥 : 북이나 장구 따위를 잇따라 가볍게 두드릴 때 나는 소리.
  • 두들다 : ‘두드리다’의 방언
  • 두디다 : ‘뒤지다’의 옛말.
  • 두딜다 : ‘두드리다’의 방언
  • 둔덕돌 : 차도와 녹지대, 보도 사이에 설치한 경계가 되는 돌.
  • 둘되다 : 상냥하지 못하고 미련하고 무디게 생기다.
  • 둡덭다 : 두둔하며 덮다.
  • 둬두다 : ‘두어두다’의 준말.
  • 둬둬둬 : 돼지를 몰거나 쫓을 때 내는 소리.
  • 뒈디다 : ‘뒈지다’의 방언
  • 뒤닫다 : 1 움직이는 물체가 다른 물체의 뒤를 이어 따르다. 2 어떤 사건이나 행동 따위가 이어 발생하다. 3 마구 앞으로 내딛다. ... (총 5개의 의미)
  • 뒤대다 : 1 바로 말하지 아니하고 빈정거리는 태도로 비뚜로 말하다. 2 거꾸로 가르치다. 3 어떤 일을 할 수 있도록 계속하여 돌보아 주다. ... (총 4개의 의미)
  • 뒤덥다 : 편들어 감싸 주다.
  • 뒤덮다 : 1 빈 데가 없이 온통 덮다. 2 (비유적으로) 꽉 들어차게 하다.
  • 뒤뎝다 : 뒤집어 접다.
  • 뒤돌다 : 뒤로 돌다.
  • 뒤돕다 : 뒤대다. 음조하다.
  • 뒤되다 : 1 위치나 차례가 거꾸로 바뀌다. 2 어떤 상태나 자리에서 뒤로 밀려나거나 남보다 뒤떨어지다.
  • 뒤두다 : 1 나중을 생각하여 여유를 두다. 2 다음으로 미루다. 3 어떤 일 끝에 좋지 않은 감정이나 느낌을 버리지 않고 마음에 계속 품다.
  • 뒤둪다 : ‘뒤덮다’의 옛말.
  • 뒤디다 : 1 ‘뒤지다’의 방언 2 ‘밟다’의 방언
  • 뒤딜다 : ‘두드리다’의 방언
  • 뒵들다 : 서로 덤벼들어 말다툼하다.
  • 뒷담당 : 뒷擔當 일의 뒤끝을 맡아서 처리함.
  • 드들다 : 크게 들다.
  • 드듸다 : 1 ‘디디다’의 옛말. 2 ‘이어받다’의 옛말.
  • 드디다 : ‘디디다’의 방언
  • 들대다 : ‘들이대다’의 북한어.
  • 들되다 : ‘덜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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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368 개의 단어) 🌸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