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ㄴ ㄷ 단어: 73개
- 다니다 : 1 어떤 볼일이 있어 일정한 곳을 정하여 놓고 드나들다. 2 볼일이 있어 어떠한 곳에 들르다. 3 직장이나 학교 따위의 기관을 정기적으로 늘 갔다 오다. ... (총 8개의 의미)
- 단나다 : ‘달아나다’의 방언
-
단년도
:
單年度
단위로서의 1년. - 달나다 : ‘달아나다’의 방언
- 답니다 : 1 합쇼할 자리에 쓰여, 화자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객관화하여 청자에게 일러 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친근하게 가르쳐 주거나 자랑하는 따위의 뜻이 섞여 있다. 2 ‘-다고 합니다’가 줄어든 말.
- 대나다 : 발정기가 되다
-
대나단
:
大羅緞
가스를 이용하여 잔털을 태워 매끈하게 만든 실로 만든 천 중에서, 폭을 넓게 짠 것을 이르는 말. - 대니다 : ‘다니다’의 방언
- 댄니다 : ‘다니다’의 방언
- 더느다 : 끈이나 실 따위를 두 가닥을 내어 겹으로 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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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니든
:
Dunedin
뉴질랜드 남도(南島), 동남 해안에 있는 항구 도시. 양털, 낙농 제품의 수출항이며, 1861년에 부근에서 금광이 발견된 후 발전하였다. - 덛닙다 : ‘덧입다’의 옛말.
- 덜나다 : 미욱하고 덜떨어지다.
- 덧나다 : 1 병이나 상처 따위를 잘못 다루어 상태가 더 나빠지다. 2 분하고 섭섭하여 화가 치미는 감정이 일다. 3 입맛이 없어지다. ... (총 4개의 의미)
- 덧내다 : 1 ‘덧나다’의 사동사. 2 ‘덧나다’의 사동사. 3 ‘덧나다’의 사동사. ... (총 4개의 의미)
- 덧널다 : 널어놓은 위에 겹쳐서 널다.
- 덧넣다 : 넣은 데에 겹쳐 넣다.
- 덧놓다 : 놓은 위에 겹쳐 놓다.
- 데눕다 : ‘되눕다’의 방언
- 데니다 : ‘다니다’의 방언
- 도나다 : 곡식을 다 거둔 곳에 씨가 떨어져 저절로 나다
- 도놀다 : ‘도닐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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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능독
:
1
徒能讀
글의 깊은 뜻은 알지 못하고 오직 읽기만 잘함. 2徒能讀
임기응변의 재능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니다 : ‘도닐다’의 옛말.
- 도닐다 : 가장자리를 빙빙 돌며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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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나다
:
1
毒나다
독이 든 것을 먹어 독기가 몸에 드러나다. 2毒나다
부스럼 같은 것이 덧나다. 3毒나다
모질고 사나운 기운이 나다. - 돈나다 : ‘별나다’의 방언
- 돋나다 : 인품이 두드러지게 뛰어나다.
-
돌난대
:
돌欄臺
난간 맨 위쪽에 나란히 돌려 댄 나무. -
돌난돌
:
돌欄돌
돌난간 위쪽에 나란히 돌려 댄 손잡이 돌. - 돌너덜 : 돌이 많이 흩어져 있는 비탈.
- 동나다 : 물건 따위가 다 떨어져서 남아 있는 것이 없게 되다.
-
동남동
:
東南東
동쪽과 동남쪽의 사이가 되는 방위. - 되넘다 : 도로 넘거나 다시 넘다.
- 되놓다 : 도로 놓다.
- 되뇌다 : 같은 말을 되풀이하여 말하다.
- 되눕다 : 1 다시 눕다. 2 잘못한 쪽에서 도리어 걸고넘어지면서 나가자빠지다.
- 둔누다 : ‘드러눕다’의 방언
- 둔눕다 : ‘드러눕다’의 방언
- 둔눗다 : ‘드러눕다’의 방언
- 둔눟다 : ‘드러눕다’의 방언
- 둔늣다 : ‘드러눕다’의 방언
- 둘눕다 : ‘드러눕다’의 방언
- 뒤나다 : ‘뒤내다’의 방언
- 뒤내다 : 1 함께 일을 하다가 중도에서 싫증을 내거나 성의 없는 태도를 보이다. 2 재가하여 온 부인이 남편 몰래 재물을 훔쳐 내다 3 ‘빼돌리다’의 방언
- 뒤넘다 : 1 뒤로 넘어지거나 뒤집혀 넘어지다. 2 몸을 뒤집으며 재주를 넘다.
- 뒤놀다 : 1 한곳에 붙어 있지 않고 이리저리 몹시 흔들리다. 2 정처 없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3 뻣뻣하게 굳어져서 제대로 움직이지 않다.
- 뒤놉다 : 한곳에 붙어 있지 않고 이리저리 몹시 흔들리다. ⇒규범 표기는 ‘뒤놀다’이다.
- 뒤놓다 : 뒤집어 놓다.
- 뒤눕다 : 1 물체가 뒤집히듯이 몹시 흔들리다. 2 한곳에 붙어 있지 않고 이리저리 몹시 흔들리다. ⇒규범 표기는 ‘뒤놀다’이다. 3 누워서 몸을 뒤집다.
- 뒤늦다 : 제때가 지나 아주 늦다.
- 드내다 : 들어서 내놓다.
- 드넓다 : 활짝 트이고 아주 넓다.
- 드놀다 : 들썩거리며 이리저리 흔들리다. ⇒규범 표기는 ‘들놀다’이다.
- 드높다 : 매우 높다.
- 드놓다 : 1 들었다 놓았다 하다. ⇒규범 표기는 ‘들놓다’이다. 2 ‘들놓다’의 준말. 3 들었다 놓다. ... (총 4개의 의미)
- 드눕다 : ‘드러눕다’의 방언
- 든눕다 : ‘드러눕다’의 방언
- 든눗다 : ‘드러눕다’의 방언
- 들나다 : 1 다 떨어지다. 2 ‘드러나다’의 방언
- 들내다 : ‘들어내다’의 방언
- 들놀다 : 들썩거리며 이리저리 흔들리다.
- 들놓다 : 1 논밭에서 끼니때가 되어 일손을 멈추다. 2 들었다 놓았다 하다. 3 밖에서 안으로 가져다 놓다.
- 들눕다 : ‘드러눕다’의 방언
- 들눗다 : ‘드러눕다’의 방언
-
등농도
:
等濃度
다른 조직이나 인접한 조직과 유사한 방사선 비투과성을 가지고 있는 조직. 또는 방사선 사진에서 인접한 정상 조직과 병적 조직의 밀도나 음영의 농도가 같은 조직. - 디나다 : ‘지나다’의 옛말.
- 디내다 : 1 지나게 하다. 2 ‘지내다’의 옛말. 3 ‘겪다’의 옛말.
- 디늘다 : ‘임하다’의 옛말.
- 디늦다 : ‘뒤늦다’의 방언
- 디니다 : ‘지니다’의 옛말.
- 딘내다 : ‘들어내다’의 방언
- 딜놓다 : ‘들여가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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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ㄷ
ㄴ
(총 202 개의 단어) 💌
- 다나 : (구어체로) 간접 인용절에 쓰여, 인용되는 내용이 못마땅하거나 귀찮거나 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흔히 인용문의 주어나 인용 동사는 생략되고 인용절만 남을 때가 많다.
-
다난
多難
: ‘다난하다’의 어근. -
다남
多男
: 아들이 많음. 또는 그 아들. -
다낭
Da Nang
: 베트남 중부, 남중국해의 다낭만 연안에 있는 항구 도시. 프랑스령 시대에는 투란이라 불렀다. 베트남 전쟁 때는 최대의 미군 기지가 있었으며, 우리나라의 청룡 부대가 주둔하였다. 쾅남다낭주의 주도(州都)이다. - 다내 : ‘편도선염’의 방언
- 다네 : 하게할 자리에 쓰여, 화자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객관화하여 청자에게 일러 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친근감이나 감탄, 자랑의 뜻을 나타낼 때가 있다.
-
다년
多年
: 여러 해. - 다념 : ‘대님’의 방언
- 다놈 : ‘되놈’의 방언
- 나다 : 신체 표면이나 땅 위에 솟아나다.
-
나단
羅緞
: 가스를 이용하여 잔털을 태워 매끈하게 만든 실로 짠 천. - 나달 : 나흘이나 닷새가량.
-
나당
羅唐
: 신라와 중국 당나라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나대 : 찍어서 나무 따위를 자르는 데 쓰는 연장
-
나데
nade[撫]
: 배접을 할 때, 풀이 골고루 묻도록 문지르는 작업. -
나델
nadel
: 등산에서, 바늘처럼 뾰족한 바위 봉우리를 이르는 말. -
나도
糯稻
: 벼의 하나. 낟알에 찰기가 있으며, 열매에서 찹쌀을 얻는다. - 나든 : -거든.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