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5개

  • 덜꺼기 : ‘덜께기’의 방언
  • 덜께기 : 늙은 수꿩.
  • 도깨기 : ‘도깨비’의 방언
  • 도끼개 : ‘그네’의 방언
  • 도끼근 : 도끼斤 한자 부수의 하나. ‘斥’, ‘新’ 따위에 쓰인 ‘斤’을 이른다.
  • 돌깸기 : 돌깸機 돌깸술에서 요로 돌을 분쇄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기구.
  • 두꺾기 : 무날을 셀 때, 음력 초엿새와 스무하루를 이르는 말. 밀물이 가장 낮은 때이다.
  • 두껍기 : ‘두께’의 방언
  • 두께감 : 두께感 어떤 물체에 대하여 두껍다고 여겨지는 느낌.
  • 두께계 : 두께計 물체를 파손하지 아니하고 두께를 빨리 재는 계기. 노기스, 마이크로미터와 같이 두께를 직접 재는 것도 있고 초음파나 방사선을 이용하여 간접적으로 재는 것도 있다.
  • 두꿉기 : ‘두께’의 방언
  • 들깻국 : 들깨를 듬뿍 넣어 끓인 국.
  • 등끌개 : ‘등긁이’의 방언
  • 단 끊기 : 段끊기 비탈 다듬기 공사를 한 비탈면에 수평 계단을 만든 뒤 초본류와 목본류를 파종하고 식재함으로써, 황폐된 땅에 식생을 조성하여 녹화하려는 산지 사방 기초 공사.
  • 돌 깔기 : 바닥에 돌을 고르게 까는 일.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02 개의 단어) 🐳
  • 다깔 : ‘달걀’의 방언
  • 다깨 : 사발의 뚜껑
  • 다꽝 ←takuan[澤庵] : 무를 시들시들하게 말려 소금에 절여서, 쌀의 속겨로 격지를 지어 담가 만드는 일본식 짠지.
  • 다꾸 : ‘대고’의 방언
  • 단꼴 : ‘단골’의 방언
  • 단꿀 : 단맛이 있는 꿀이라는 뜻으로, ‘꿀’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단꿈 : 달콤한 꿈.
  • 달깍 : ‘달까닥’의 준말.
  • 달깡 : ‘달까당’의 준말.
(총 86 개의 단어) 🏖
  • 까격 : ‘가격’의 방언
  • 깍개 : ‘가위’의 방언
  • 깍금 : ‘말림갓’의 방언
  • 깎개 : ‘갈이칼’의 방언
  • 깎기 : 질그릇을 만들 때 질흙을 깎아 내기 좋게, 호미 양쪽에 손잡이를 달아서 만든 연장
  • 깔개 : 눕거나 앉을 곳에 까는 물건.
  • 깔기 : ‘갈기’의 방언
  • 깔깃 : 곁눈으로 꽤 사납게 흘겨보는 모양.
  • 깟개 : ‘가위표’의 방언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76 개의 단어) 🍩
  • : ‘와’의 방언
  •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 ‘가루’의 방언
  • : ‘감’의 방언
  • : ‘값’의 방언
  • : ‘값’의 방언
  •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