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ㄷ ㄱ ㅎ ㄷ 단어: 156개
-
다각하다
:
茶角하다
절에서 차를 달여 여러 사람에게 이바지하다. -
다감하다
:
多感하다
감정이나 감수성이 풍부하다. -
다겁하다
:
多怯하다
겁이 많다. - 다견하다 : 흐뭇하고 자랑스럽다. ⇒규범 표기는 ‘대견하다’이다.
-
다고하다
:
多故하다
탈이 많다. -
다공하다
:
1
多孔하다
구멍이 많다. 2茶供하다
차를 끓여 올리다. -
다구하다
:
多口하다
말이 많다. - 다근하다 : 1 흐뭇하고 자랑스럽다. ⇒규범 표기는 ‘대견하다’이다. 2 ‘차근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근다’로도 적는다.
-
다급하다
:
1
끌어당겨서 자기가 차지하다.
2
多急하다
일이 바싹 닥쳐서 매우 급하다. -
다기하다
:
1
多岐하다
갈래가 많다. 2多岐하다
여러 방면에 걸치다. 3多技하다
여러 가지 기예(技藝)에 능하다. 특히, 손재주가 많음을 이른다. ... (총 4개의 의미) - 닥굿하다 : 껍질을 벗기기 위하여 닥나무를 구덩이나 솥에 넣고 찌다.
-
단갈하다
:
袒褐하다
어깨를 드러내고 윗옷의 한쪽 소매를 어깨에 엇메다. -
단갑하다
:
鍛甲하다
쇠를 다루어서 갑옷을 만들다. -
단거하다
:
單擧하다
여러 명 가운데서 단 한 사람만을 추천하다. -
단견하다
:
袒肩하다
한쪽 소매를 벗어 어깨를 드러내다. -
단결하다
:
1
團結하다
많은 사람이 마음과 힘을 한데 뭉치다. 2斷決하다
결정적인 판단을 하거나 단정을 내리다. 3斷結하다
번뇌를 끊어 없애다. -
단경하다
:
斷經하다
여자들이 병을 앓았거나 일정한 나이가 되어 월경이 끊어지다. -
단곡하다
:
斷穀하다
신앙, 기원 따위를 위하여 곡류(穀類)를 끊고 먹지 아니하다. -
단공하다
:
鍛工하다
금속을 단련하다. -
단과하다
:
旦過하다
선종(禪宗)에서, 돌아다니며 수행하는 승려가 하룻밤 묵다. -
단교하다
:
1
斷交하다
교제를 끊다. 2斷交하다
나라와 나라 사이의 외교 관계를 끊다. 3斷郊하다
교외를 가로질러 나가다. -
단근하다
:
斷筋하다
조선 시대에, 도둑질을 세 번 이상 한 자에게 손의 힘줄을 끊는 형벌을 내리다. 형전(刑典)에 없는 형벌을 일시적으로 행하였으며 중종 때 없앴다. -
단금하다
:
斷金하다
교분이 아주 두텁거나 두 마음이 같다. 쇠라도 자를 만하다는 뜻으로, ≪역경≫ <계사전(繫辭傳)>의 ‘二人同心 其利斷金’에서 나온 말이다. -
단기하다
:
1
單記하다
낱낱이 따로 기입하다. 2單記하다
그것 하나만 기입하다. 3短氣하다
성질이 너그럽지 못하고 조급하다. - 달각하다 : ‘달가닥하다’의 준말.
- 달강하다 : ‘달가당하다’의 준말.
- 달곰하다 : 감칠맛이 있게 달다. ‘달콤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달관하다
:
達觀하다
사소한 사물이나 일에 얽매이지 않고 세속을 벗어난 활달한 식견이나 인생관에 이르다. -
달권하다
:
達權하다
그때그때 형편에 따라 일을 알맞게 잘 처리하다. - 달금하다 : 감칠맛이 있게 꽤 달다. ‘달큼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담결하다
:
淡潔하다
맑고 깨끗하다. -
답가하다
:
踏歌하다
발로 땅바닥을 구르며 장단을 맞추어 노래하다. -
답간하다
:
答簡하다
회답하는 편지를 보내다. -
답감하다
:
踏勘하다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조사하다. -
답계하다
:
踏啓하다
임금이 결재하다. ‘계’ 자를 새긴 나무 도장을 찍는다는 뜻이다. -
답교하다
:
踏橋하다
정월 보름날 밤에 다리를 밟다. 이날 다리를 밟으면 일 년간 다릿병을 앓지 아니하며, 열두 다리를 건너면 일 년 열두 달 동안의 액을 면한다고 한다. -
당가하다
:
當家하다
집안일을 주관하여 맡다. -
당고하다
:
當故하다
부모의 상(喪)을 당하다. -
당국하다
:
1
當局하다
어떤 일을 직접 맡아보고 있다. 2當國하다
나라의 정치나 행정에 관계되는 사무를 맡다. -
당권하다
:
當權하다
권세나 정권을 잡다. -
대각하다
:
1
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大覺하다
도를 닦아 크게 깨닫다. -
대간하다
:
1
大諫하다
임금이나 어른,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에게 잘못을 고치도록 크게 간하다. 2 ‘고단하다’의 방언 -
대갈하다
:
大喝하다
가슴속에서부터 터져 나오는 듯한 큰 소리로 외쳐서 꾸짖다. -
대강하다
:
1
代講하다
남을 대신하여 강의나 강연을 하다. 2對講하다
경연에서, 시강관이 임금에게 경서(經書)를 강의하다. -
대개하다
:
大開하다
크게 열다. -
대객하다
:
1
待客하다
손님을 대접하다. 2對客하다
손님을 마주 대하다. -
대거하다
:
1
大擧하다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들고일어나다. 2大擧하다
크게 서둘러서 일을 하다. 3大擧하다
널리 인재를 천거하다. ... (총 4개의 의미) -
대검하다
:
帶劍하다
칼을 차다. -
대겁하다
:
大怯하다
크게 두려워하다. -
대격하다
:
待擊하다
사냥에서, 짐승이 잘 지나다니는 곳에 미리 숨어서 기다리고 있다가 쏘아 잡다. -
대견하다
:
1
흐뭇하고 자랑스럽다.
2
對見하다
서로 마주 보다. -
대결하다
:
1
代決하다
남을 대신하여 결재하다. 2對決하다
양자(兩者)가 맞서서 우열이나 승패를 가리다. 3對決하다
법정에서 원고와 피고를 마주 불러 놓고 심판하다. -
대경하다
:
大驚하다
크게 놀라다. -
대곡하다
:
1
大哭하다
큰 소리를 내어 곡하다. 또는 큰 소리로 슬프게 울다. 2代哭하다
남이나 상가(喪家)의 종이 상주(喪主)를 대신하여 곡하다. 3對曲하다
방향이 다른 두 산맥의 끝이 서로 이어지는 부분에서 갑자기 꼬부라지다. -
대과하다
:
1
大科하다
과거의 문과나 무과에 급제하다. 2待窠하다
벼슬자리가 나기를 기다리다. -
대관하다
:
1
大觀하다
크고 넓게 전체를 내다보다. 2貸館하다
경기장, 극장, 공연장, 미술관 따위를 빌리거나 빌려주다. 3戴冠하다
대관식에서 임금이 왕관을 받아 머리에 쓰다. -
대교하다
:
1
大巧하다
솜씨나 재주가 매우 뛰어나고 약삭빠르다. 2對校하다
대조하면서 교정(校正)을 보다. -
대구횟대
:
大口횟대
둑중갯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고 가늘고 긴 원통형이다. 몸은 어두운 갈색인데 누런색으로 변하기도 하며 배는 흰색이다. 머리가 크고 가슴지느러미, 등지느러미, 꼬리지느러미에 어두운 갈색 가로띠가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대국하다
:
1
對局하다
일의 어떤 국면에 마주하다. 2對局하다
바둑이나 장기를 마주 대하여 두다. -
대귀하다
:
1
大貴하다
대단히 귀하다. 2大歸하다
여자가 이혼을 하고 친정으로 돌아오다. -
대규하다
:
大叫하다
크게 소리쳐 부르짖다. -
대근하다
:
1
견디기가 어지간히 힘들고 만만하지 않다.
2
‘고단하다’의 방언
3
代勤하다
대신하여 근무하다. -
대금하다
:
大禁하다
예전에, 중대한 금제(禁制) 사항 따위를 나라에서 전국적으로 금하다. -
대급하다
:
1
大急하다
매우 급하다. 2貸給하다
물건이나 돈을 나중에 도로 돌려받거나 대가를 받기로 하고 얼마 동안 내어 주다. -
대기하다
:
1
大忌하다
몹시 꺼리거나 싫어하다. 2大饑하다
크게 기근이 들다. 3待期하다
때나 기회를 기다리다. ... (총 6개의 의미) -
대길하다
:
大吉하다
운이 매우 좋다. 또는 일이 매우 상서롭다. - 댕강하다 : 1 ‘댕가당하다’의 준말. 2 ‘댕가당하다’의 준말. 3 단단한 물건이 바짝 마르다.
- 댕곰하다 : 1 둘레에 가칫거리는 것이 없이 홀로 덩그렇다. 2 옷이 몸에 맞지 않고 짧다.
- 댕공하다 : 바지나 치마 따위를 바싹 추켜 입어 가볍고 단출하다.
- 댕글하다 : 1 지닌 것이나 달린 것이 없이 보기에 홀가분하다. 2 무엇이 오뚝 솟아 있거나 남아 있다. 3 놀라거나 긴장하여 눈알이 오뚝하다.
- 댕금하다 : 1 둘레에 거칫거리는 것이 없이 홀로 덩그렇다. 2 옷이 몸에 맞지 않고 짧다.
- 덜걱하다 : ‘덜거덕하다’의 준말.
- 덜겅하다 : ‘덜거덩하다’의 준말.
- 덧굳히다 : 한결 더 굳게 하다.
- 덧궂히다 : 1 제대로 되지 않은 일을 더욱더 그르치게 하다. 2 비나 눈 따위가 계속 내려서 날씨가 더욱 나빠지다.
- 데걱하다 : 크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덴겁하다
:
1
덴怯하다
뜻밖의 일로 놀라서 허둥지둥하다. 2덴怯하다
뜻밖의 일을 당하거나 겁에 질려 어찌할 바를 모르고 허둥지둥하다. - 뎅강하다 : ‘뎅가당하다’의 준말.
- 뎅겅하다 : 1 ‘뎅거덩하다’의 준말. 2 ‘뎅거덩하다’의 준말.
-
도각하다
:
倒閣하다
반대파가 일어나 집권 내각을 무너뜨리다. -
도강하다
:
1
渡江하다
강을 건너다. 2盜講하다
강의를 신청하지 않고 몰래 듣다. 3都講하다
글방에서 여러 날에 걸쳐 배운 글을 선생 앞에서 외다. ... (총 5개의 의미) -
도개하다
:
導開하다
깨우쳐 이끌다. -
도거하다
:
1
徒居하다
아무 하는 일 없이 헛되이 지내다. 2逃去하다
도망하여 물러가다. -
도견하다
:
盜見하다
남의 것을 몰래 엿보다. -
도계하다
:
到界하다
조선 시대에, 감사가 자기의 근무지에 부임하여 다다르다. -
도고하다
:
1
都賈/都庫하다
물건을 도거리로 맡아서 팔다. 2道高하다
도덕적 수양이 높다. 3道高하다
스스로 높은 체하여 교만하다. -
도골하다
:
到骨하다
골수에 사무치다. 속에 이르렀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도과하다
:
倒戈하다
자기편을 배신하여 난(亂)을 일으키다. 창을 거꾸로 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도광하다
:
1
韜光하다
빛을 감추어 밖에 비치지 않도록 하다. 2韜光하다
재능이나 학식 따위를 숨겨 감추다. -
도괴하다
:
倒壞하다
넘어지거나 무너지다. 또는 넘어뜨리거나 무너뜨리다. -
도구하다
:
1
悼懼하다
애통해하고 두려워하다. 2屠狗하다
개를 잡다. -
도구활동
:
道具活動
유인원이 두 발로 걷게 되면서 자유로워진 두 손으로 막대기나 돌 따위의 도구를 다루던 행동. -
도굴하다
:
盜掘하다
법적 수속이나 관리자의 승낙을 받지 않고 고분 따위를 파거나 광물을 캐내다. -
도궤하다
:
倒潰하다
넘어지거나 무너지다. 또는 넘어뜨리거나 무너뜨리다. -
도귀하다
:
逃歸하다
도망하여 돌아오다. 또는 도망하여 돌아가다. -
도금하다
:
1
淘金하다
사금을 일어서 금을 골라내다. 2鍍金하다
금속이나 비금속의 겉에 금이나 은 따위의 금속을 얇게 입히다. 썩거나 닳는 것을 방지하거나 장식의 효과를 내기 위하여 한다. 3鍍金하다
금박 가루를 갓풀에 개어 다른 물체의 겉에 바르다. -
도급하다
:
1
倒給하다
묵은 것은 없애 버리고 새 것을 내주다. 2都給하다
일정한 기간이나 시간 안에 끝내야 할 일의 양을 도거리로 맡거나 맡기다. -
도기하다
:
1
賭技하다
돈이나 재물 따위를 걸고 주사위, 골패, 마작, 화투, 트럼프 따위를 써서 서로 내기를 하다. 2禱祈하다
인간보다 능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어떠한 절대적 존재에게 빌다. -
독각하다
:
獨覺하다
부처의 가르침에 의하지 않고 홀로 수행하여 깨달음을 얻다. -
독거하다
:
1
獨居하다
혼자 살다. 또는 홀로 지내다. 2獨居하다
교도소에서, 감방 하나에 죄수 한 사람만 홀로 지내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ㄷ
ㄱ
(총 633 개의 단어) 🌻
-
다가
多價
: 결정되는 값이 여러 개인 것. -
다각
多角
: 여러 방면이나 부문. - 다간 : 소의 나이 두 살
- 다갈 : ‘대갈’의 방언
-
다감
多感
: ‘다감하다’의 어근. - 다강 : ‘성냥’의 방언
-
다객
茶客
: 녹차를 마시기 위해 온 사람. - 다갤 : ‘달걀’의 방언
- 다걀 : ‘달걀’의 방언
-
가하
加下
: 정해진 액수보다 돈을 더 내어 줌. -
가학
加虐
: 남을 못살게 굶. -
가한
可汗
: ‘칸’의 음역어. -
가함
假銜
: 거짓으로 꾸며 댄 이름. -
가합
加合
: 더하여 합침. -
가항
可航
: 운항이 가능함. -
가해
加害
: 다른 사람의 생명이나 신체, 재산, 명예 따위에 해를 끼침. -
가행
加行
: 목적을 이루려고 더욱 힘을 써서 마음과 계행을 닦는 일. -
가향
佳香
: 좋은 향기.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